담임선생님과 섹스한썰
내 고3담임 그당시 30이었다 키도 작고 동글동글상이어서 귀엽고 예뻐서 남자애들한테 인기도 많았고 드립도 꽤 쳐서 말도 우리랑 잘통했다
근데 난 이년을 존나게 싫어했었어
그담임이 내 고1담임도 맡았는데 3학년때 또 걸린케이스다
고1때 다안친하고 아무도 대화도 안하고 선생님 말에도 대답안하던 시절 내가 이름이 앞번호라서 우연히 쌤눈에 띄어서 쌤을 도와주다가 내가 제일먼저 쌤이랑 친해졌었다 그당시 쌤도 나이도 어렸기에 잘맞았고 내가 이어서 예비 반장도 맡았었다 그렇게 1학년 내내 잘 지내고 친하게 지내면서 쌤은 우리반 애들도 잘챙기고 그랬었다 그당시 솔직히 우리반애들중 나랑 제일 쌤이 친했어서 가끔 카톡으로 연락도 주고 받곤 했다
쌤이 좋아하던 아이돌이 있었는데 그런 이야기도 하고 내가 결혼 주제로 놀리기도 하고 그랬었다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사적으로 둘이 만난적은 한번도 없었다
고딩 남자애입장에선 내심 기대도 했었지만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근데 어쩌다 내가 이런쌤을 싫어하게 됐냐면 3학년이 되서 또 담임이 걸렸을때 생활에서 일어난 일이다
3학년 담임을 맡게 되서 선생님기준엔 아는 애들 모르는 애들 반반이었다
그중 내가 있어서 초반 생활에 내가 도움을 많이 줬다
아무래도 학생을 잘아는건 학생이니까 상담이나 이런부분에서 이친구는 어떤 성향이고 어떤 친구인지 내가 설명도 해줬던 기억이 있다
이렇게 3학년 초반 잘지내다가
슬슬 이년이 맘에 들지 않는 구석들이 눈에 들어왔다
우선 내가 싫어하는 기분파다
그리고 존나 예민해서 기분맞춰주는게 한두번이 아니였고
이년이 기분이 안좋을땐 손해를 보는게 항상 있었다
이런일들이 반복되고 나도 참다참다 터져버렸다
선생이 기분이 안좋아서 나한테 지랄하다 선을 넘길래 나도 똑같이 지랄해봤다
그때 그럼 안됐었지만 정말 욕하면서 내가 화를 냈었다
그렇게 대놓고 쌤이랑 싸우고 별다른 징계나 처벌은 없었지만 담임이랑 손절을 하게되었다
학기 중반부터 아예 쌩까고 나도 종례하기 전에 그냥 집에 가버리고 이런 일이 비일비재 했다
그러다 학기 후반쯤 나와같은 생각을 갖는 애들이 종종 생겼고 또 담임과 싸우고 손절하는 애들이 생겨났다
그렇게 고3은 담임과 학생들 모두 안좋게 마무리를 했고 난 생기부 기대조차 안했다
어찌저찌 대학을 들어갔고 잘 생활을하다가 몇년이 지났다
오래 지난건아니고 2년이 지났다
나는 집근처 술집거리에서 인기많은 술집에서 알바를 했다
그 술집거리가 있는동네는 어린친구들보단 약간 나이가 조금 있는 성인들이 좀더 많았다
일을하고 있는데 우연히 테이블에 보니 익숙한 얼굴 이있어서 보니 담임이었다
난 아예 그테이블엔 가지 말아야지 생각 했지만
인원이 빠져있을땐 어쩔수 없이 가야 했다
한번 가자마자 담임은 날 알아본 눈치였고
속으로 정말 짜증이 났었다 한편으론 조금 부끄럽기도 했다
그러다가 내가 다른일 맡아 하기로 하고 머감할때쯤 보니 그때까지도
있었던걸 확인했다 보니 술도 꽤 마셨더라
다른 알바생이 마감 시간을 안내해주고 담임 테이블이 빠지고 우린 지간이돼서 마감을 하고 집에 가려고 퇴근하는 길이었다
가게에서 나와 얼마 안가고 몇미터 정도 갔을까 담임이 날 쳐다보고 있었다 같이있던 일행은 어디 가고 없는지 혼자서 날 기다리기라도 하는것처럼 쳐다보며 혼자 우두커니 서있었다
난 왜저러나 싶어 취했겠거니 생각해서 폰하는척하며 거길 지나가랴했다
근데 아니나 다를까 나를 붙잡고 말을 걸었다
내용은 뭐가 있겠나
몇년만에 본 사이고 반가울 사이도 아니다
술을 마셔서 나에게 말을 건거지 술마신게 아니라면 아마 담임이 먼저 쌩까고 눈도 안마주치고 갔을꺼다
나한테 뭔 시덥잖은 헛소리를 내뱉었고 얼굴을 마주하자마자 술냄새가 풍겼다
솔직히 그땐 속으로 존나 한심하다고 생각했다 다큰 선생이라는 년이 여기서 개취해서 이러고 있으니
나를 잡아서 뭐라뭐라 개소리 하는걸 뿌리치고 혼자 가려는데 뒤도 돌아보지 않고 그냥 걸어갔다
근데 뒤에서 가지말라고 자기 이야기좀 들어보라며 나를 잡으려 하는것 같았다 무시하고 가려는 찰나에 담임이 울었다 그자리에서
진짜 왜 울었는진 이유조차 모르겠지만 그러려니 했다 여자애들은 술먹고 자주 우니까 이유도 없이
근데 또 내가 여자 남자 할꺼 없이 우는거에 약하다 울면 괜히 마음약해져서 딱해보이고 금새 풀려버린다
근데 키도작고 딱봐도 왜소하고 단발머리에 솔직히 귀엽게생긴 내 전 담임선생이 아무리그래도 여잔데 울고 있으니 무시하고 가긴좀 그렇더라
내가 다시 가서 말을 꺼냈다 같이 온사람들 어디갔냐고
근데 담임이 그러더라 자기가 누구 기다린다고 말하고 먼저 다 보냈다고 이말듣고 괜히 귀찮아졌다고 생각했지만 애써 도와주려 했다
근데 어디 앉아서 나랑 이야기 하고 싶은게 많다고 막 어디가자고 그러는거 아니겠나 어린애가 떼쓰듯 하는데 내 살다살다 이런사람일줄은 처음 알았었다 고딩땐 되도 않는 가오 잡더니 술먹으니까 왠 애가 돼버렸다
그래서 그시간에 갈곳도 없으니 대충 편의점에서 마실꺼사서 밴치에 앉혔다
나도 다음날 할것도 없어서 늦게자도 되니까 좀 받아주기로 하고 좀더 지켜보기로 했다
솔직히 이년 때문에 내 고3시절이 망가진걸 생각하면 화가 났지만 그럼에도 여자로써 좀 귀여웠다
이제 벤치 앉아서 이야기를 하는데 뭔말을 하나 가만히 듣고보니 하소연이였다
당연히 나한테 그때 이야기를 꺼냈다
이제와서 왜꺼내나 싶었는데 나를 보니 생각이 나더랜다
그때 난 나만 생각 해서 스스로 존나 힘들고 화가 났지만 선생과 학생은 갑을 관계라서 혼자 화를 삭히고 친구들에게 짜증내는게 전부였다
하지만 그 선생님과의 손절 즉 싸움은 내가 스타트를 끊었고 나와 생각이 같은 친구들이 늘어 선생님과 대립관계를 가졌다 그러면서 그선생님을 완전 무시하고 지내며 살았다 우린 그게 최선이었다 할수 있는게 없었기에 하지만 난 자업자득이라 생각했다 그땐 하나둘씩 그선생님과 손절하고 싸우는 애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속으로 좋아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내기준이었다 당시 선생님은 나이도 어렸었고 자기와 가장친했던 제자와 크게 싸우고 욕도 먹어서 그당시 선생으로써 치욕스러웠다고 한다 하지만 그럴수 있지 라는 생각에 생활을 했지만 서서히 나와같은 경우에 학생들이 늘어나 선생님은 적을 만드는 느낌이었다고 했다 혼자서 감당하기에 힘들었다고 한다 많은 학생들이 자기를 싫어하고 무시하고 하다보니 자기 본래 성격에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자존감도 낮아졌다고 한숨쉬며 이야기 하더라
하지만 그렇다고 나도 할말이 없었던건 아니였다 나도 겪을대로 차별을 다겪었기 때문에 하지만 선생말을 들어보니 서로 너무 어긋나 있었던것 같아서 내가 달래주고 위로해주었다
혼자 많이 힘들었겠다라는 공감을 해주니 또 눈물 스위치가 터졌다
선생님은 또 울었고 난 그걸 달래주고 있었다
이때까진 선생님과 섹스할꺼란 생각도 가지고 있지 않았는데
어느덧 선생님을 달래다보니 사적인 이야기도 하고 어느정도 분위기가 유해졌었다 원래 싸우기전 말도 잘통하고 잘맞던 편이라 금새 선생님이 웃었다 솔직히 좀 이뻣다 울다가 충혈된 눈으로 웃으니
그러다 이제 서로 이런저런이야기하다 선생님이 먼저 말을 꺼냈다 여자친구 있냐고
없다고 대답했다 그랬더니 어리숙하게 나를 꼬시려고 하는게 눈에 보였다 선생하려고 공부만했던 여자애가 뭘 알았겠나 싶어 넘어가주려했는데 그냥 넘어갔다 솔직히 너무 귀여워서
외모도 외모고 나와말도 잘통하는데 나보다 나이도 많으니 나같은 어린애는 담임 입장에선 껌이었을것이다
그렇게 선생님의 꼬심에 넘어가서 하자 라는 말이 내 입에서 먼저 나왔다
아마 선생님이 이걸 이끌어내려 했던것 같다
이미 나도 질렀는데 내성격에 맞춰 선생님을 이끌고 모텔로 갔다
무인텔이라 조용했다 방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미친듯이 키스를 하며 혀를 비볐다 선생님의 술냄새는 향기로웠고 선생님에 혀는 너무도 맛있었다
다들 로망 같은거 있지 않나 학창시절 선생님과 섹스 난 가지고 있었는데 그게 실현 되는 순간이라 너무 흥분이 되었다
미친듯이 키스를 하며 선생님을 침대에 던저 눞혔다 옷을 찢어버리듯 벗겨버리고 작지만 적당한 선생님에 가슴을 움켜쥐고 젖꼭지를 빨았다 선생님은 신음을 뱉었고 이게 정녕 선생이란 년에 입에서 나올 소리인가 생각하며 흥분을 고조 시켰다
선생님 바지위러 보지를 훑어 쓰다듬으며 키스를 했다
키스를 하며 바지를 벗겼다 나는 옷을 그대로 입고 있는데 쌤은 팬티 한장남아있었다
나한테 부끄럽다고 너도 벗어 라고 이야기하는데 그렇게 귀여울수가 없었다
나이가 서른은 넘었지만 그래보이지 않는 외모와 체구 그런 쌤을 보는데 흰색 팬티를 입고 있던 작은 복숭아 같은 엉덩이는 중학생보듯 너무 귀여웠다 뒤로 눕혀 엉덩이를 벌려 냄새를 맡고 팬티를 벗겨 다리를 벌리고 쌤에 보지를 빨아댔다 빨면서 젖은 보지로 손가락을 집어넣었고 선생님은 비명아닌 비명을지르며 좋아했다
반대로 선생님의 손도 내몸 전체를 훑으며 더듬거렸고 내 바지를 쌤이 벗겼다 그대로 팬티까지 벗어 선생님 입에 내자지를 물렸다
쌤이 내 자지에 집중한채 미친듯이 빨아댔다
나는 내 자지를 빠는 쌤이 눈으로는 나를 봤으면 싶어 뺨을 때렸다
방금까지 울적거리던 쌤이 올려다 보는데 너무 섹시 했고 쌤에 머리를 잡고 목구멍까지 내 꼬추를 집어넣었다
선생님은 눈물흘리며 기침을 했고 난 뺨을 한대 떠 쎄게 때리고 다시 물렸다
선생님에 머리를 잡고 앞뒤로 거칠게 흔들며 사까시를 시켰다
쌤의 머리카락은 내가 잡아서 헝클어질때로 헝클어졌고 눈물과 침 범벅이었다
내가 손을 놔도 알아서 잘 빨았고 그런 선생님에 뺨을 여러번 때렸다
나는 때리는게 좋았는데 쌤은 어땠을지 모르지만 하지말라곤 안했다
이제 입에서 내 자지를 빼고 쌤을 뒤로 엎드리게 한채 엉덩이를 벌려 침을 뱉었다
애널과 보지를 위아래로 비비며 침을 발랐는데 항문을 만지니 하지말라고 했다
닥치라고 욕을 했고 엉덩이를 때리면서 바로 자지를 쌤보지에 갖다대거 박았다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었고 솔직히 너무 좋았다 내가 한때 싫어 하기도 했지만 좋아하기도 했던 그런 여자와 성관계를 맺는 다는 사실과
선생님과 성관계를 맺는다는 사실이 너무 흥분이 됐다
뒤로 미친듯이 자지를 비벼대니 선생님에 보지가 고스란히 전달이 됐고
나름 흥분이 올라와 자세를 바꿨다
선생님이 가볍기때문에 내목에 손을 두르고 나는 선생님에 두다리를 들어올려 마주보고 보지에 박았다 빠질까 불안해서 벽에 선생님을 기대고 벽과 내몸사이에 쌤을 가둬놓고 존나 박았다
그상태로 다시 침대에 눕혀 키스를 하며 섹스를 했는데 선생님이
내가 아는 선생님이 아니였다 좋아 죽으려고 하는것같았다 미친듯이 즐기는데 분명 나도 꽤나 거칠게 한것같은데 내가 먹히는것 같아서 자존심이 상해 또 자지를 보지에서 빼고 머리끄댕이를 잡고 일으켜 세워서 뺨을 때리고 자지를 빨라고 시켰다
그러니 다시 내좆을 물었고 아까보다 더 거칠게 내 좆을 빨았다
빨다가 싸면 아쉬우니 입에서 자지를 빼고 뒤돌게 시킨후 엉덩이를 존나 쎄게 때려대며 일어서서 뒤로 박았다 한손은 머리카락을 잡고 한손은 쌤에 팔을 잡고 하는데 어우 쌤 키가 작아서 허리가 너무 아파 금방 그만뒀다
뒤로 엎드려 눕게하고 엉덩이 사이에 자지를 넣어 보지에 삽입한후 또 겁나 박아댔다
그러다 쌀것같은 기분이들어 다시 자지를 빼고 앞으로 눕혀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 박았다 마구 흔들어 대며 보지에선 찌걱찌걱 소리를 내다가 많이 흔들어서 말라버린채로 보지를 들락날락했다
마른 자지를 보지에 넣는건 여자입장에서 매우아프다 뻑뻑하고 살이 다쓸려서
하지만 나는 싸기직전이라 아프다고 빼라고 하는 쌤에 말은 무시 한채 미친듯 빠른 속도로 비벼댔다 쌤은 극도로 아파했고 그모습에 희열을 느꼈다 하지만 마른채로 하는건 나도 아팠고 흔들다 쌀 타이밍이 와서 자지를 뽑고 쌤에 대가리를 잡고 내 자지 쪽에 당겼다
쌤은 놀랐지만 그순간 나는 쌤 얼굴에 엄청나게 사정을 했고 쌤은 윽 하며 놀람반 거부 반이었다
그래도 나는 다싸고 입을 벌려 사까시러 청소 시킨후 마무리했다
쌤은 나보고 살살좀 하라며 아래가 너무 아프다고 하고 얼굴에 싸는 사람은 처음본다고 했다
얼싸처음은 내가 가져가서 좋지만 보지가 아프대서 좀미안했다
여튼 그렇게 섹스를 마치고 같이 화장실에 들어가 그같이 서로를 씻겨주고 알몸으로 이불에 들어가 껴앉고 잤다
다음날 쌤에 상태를 보니 술김에 나랑 한건 아닌것 같았고 쌤이 돌아가야되서 인사를 하고 보냈다
그러다 며칠뒤 같이 만나 밥먹자는 약속을 잡길래 수락했고 밥먹고 같이 술한잔하다가 사귀게 되었다
나이차이는 많이나는데 보는 나이가 아니라서 괜찮았다
근데 섹스하는게 너무 섹녀 같아서 물어보니 경험이 많은건아니고 그저 성욕이 많은 여자 였다
여튼 그래서 쌤이랑 이야기 나눠서 화해 하고 사귀면서 떡도 존나 치러 다니고 있다
첨보다 때리는것도 더해지고 쌤도 나름 즐기는것같았다
또 약간 특별한건 영화관에 맨뒷자리에서 담요 덮고 쌤보지 내가 존나 문질러 대고 쌤은 신음참으며 영화못봤던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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