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능욕적인 삶 10
나는 부천 소재 모 공고에 진학했다
충분히 일반 학교에 진학할 성적이 되었음에도 일
부러 공고에 진학한 것이었다
그때 당시 나는 삐뚤어질 대로 삐뚤어져 있었다
어떻게든 엄마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싶었다
내가 대학생이 되길 바랬던 엄마는 내 결정에 크게
좌절했다 요즘이야 공고에 진학해도 대학에 갈 수
있는 길이 많지만 내가 진학한 그 학교는 대학과는
아무 관련이 없었다
솔직히 입학 후 적응할 수 있을까 걱정을 했지만 그
때 당시 그녀석들은 나에게 아무런 위화감을 느끼
지 않았다 분명 동정이었고 나쁜 짓에도 익숙하지
않은 쑥맥이었지만 최소한 겉모습만큼은 자기들과
별반 다르지 않은 놈이라고 느꼈던 거 같다
나는 기계과 애들과 친하게 지냈다 쓰레기같은 그
학교에서 가장 쓰레기같은 놈들이 모여있던 곳이
었다 친구 녀석이 기계과의 그놈을 나에게 소개시
켜줬을 때 그 녀석은 나에게 "면상 쓰래기네"라고
했다
그 녀석은 사채업자의 아들이었을 것이다 순전히
내 추측이지만 그 녀석의 아버지를 몇 번 본 적이
있다 볼 때마다 차가 바뀌어 있었고 그때 당시 흔치
않던 고급차들이었다
그 녀석은 자기가 아줌마들을 따먹는다고 했다
그것도 엄마뻘의 40대 아줌마만 따먹는다고 했다
일반 학교에서 자기가 성인 여성을 따먹고 다닌다
고 했다면 열의 아홉은 허풍이었겠지만 그 녀석은
실제로 자기 엄마뻘 여자들을 따먹고 다녔다
내가 그 녀석의 말을 믿게 된 것은 실제로 그 녀석
이 엄마뻘되는 여성과 여관에 들어가는 것을 보았
기 때문이다
그 녀석은 우리가 믿지 못하겠다고 하자 만화방에
서 대기를 하고 있으라고 했다 나와 서너명은 만화
방에서 그 녀석을 기다렸다
그 녀석은 한 눈에 봐도 지 엄마뻘로 보이는 여성과
만화방으로 들어왔다 정말 평범한 여자였다
삐삐음성 메시지로 들려온 목소리는 아주 섹시했
지만 실제 얼굴은 그냥 평범한 동네 아줌마였다
여자의 이름은 전옥이었다
음성 메시지 속에서 그녀는 자신을 전옥 아줌마라
고 말했다 이미 삐삐를 하는 사이라면 구태여 자신
의 이름을 밝힐 필요가 없을 텐데 마치 누구의 소개
를 받고 연락을 한 것 처럼 느껴졌다
그 녀석은 자기가 꼬신 아줌마라고 했지만 나는 그
때 당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내가 기대한 섹시한 아줌마와는 거리가 멀었다 분명 예쁜 편이기는 했지만 내가 기대한 술집 여자
스타일의 여자는 아니었다
그 놈 말로는 이미 수차례 섹스를 나눈 사이였다
그치만 수차례 섹스를 나눈 사이로는 보이지 않았
다 그 여성은 분명 어색해 하고 있었다
그 여성은 그 녀석 옆에 앉아 그 자식이 만화를 보 는 것을 지켜봤다
그저 팔짱을 끼고 앉아있을 뿐 만화를 보진 않았다
여성이 야하게 생기기라도 했으면 성에 굶주린 늙
은 여자가 철없는 어린 아이를 꼬셔 서방질을 하는
것이라고 보였을 테지만 여자의 얼굴이 너무나도
평범해서 진짜 엄마와 아들처럼 보였다
만화방에서 거의 한 시간을 있었다 그리곤 그 여성
을 데리고 나갔다 우리는 그 녀석을 뒤따라 나갔다
그 녀석과 여성은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고 있었다
멀리서 봐도 섹스를 나누는 애인 사이로는 안 보였
다
놀이터에서 시간을 보낸 후 그 여성은 그 녀석과 함
께 놀이터 안 골목길 여관으로 들어갔다 녀석은 여
관문을 열기 전 그 여성의 치마자락을 뒤에서 어루
만졌다
우리는 그 자식을 기다리며 온갖 음담패설을 쏟아
냈다 엄마뻘 되는 여성의 몸에 대한 얘기였다
대부분 그 여성의 젖가슴에 대한 얘기였고 나머지
는 보지와 엉덩이에 대한 얘기였다 나 역시 동정인
사실을 숨기고 엄마뻘 되는 그 여성을 희대의 창녀
로 만들었다
몇 시간이 흐른 후 여성이 여관 밖으로 걸어나왔다
저 평범한 가정 주부가 쓰레기같은 그 새끼와 발가
벗고 뒹굴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다
그 새끼는 여성을 집에 보낸 후 춤을 추며 놀이터로
걸어왔다 그 녀석은 여관의 주인 할아버지가 나올
때까지 기다린 것이라고 했다 그 할아버지는 미성
년자, 혼숙따위를 가리지 않고 방을 내주는 사람이
었다
그래서 아줌마들을 따먹을 땐 꼭 그 여관만 이용한
다고 했다
그 녀석은 아줌마가 입고 있던 팬티를 가방에서 꺼
내며 가지고 싶은 놈은 자기 앞에서 좆을 흔들라고
했다 한 녀석이 그 놈 앞에서 좆을 흔들었고 결국 그 팬티를 건네 받았다 희멀건 물이 잔뜩 눌러붙은
더러운 검은색 팬티였다 실제로 애액을 쏟아낸 건
지 그저 냉이 묻은 건지 알 수 없지만 그녀의 팬티
는 진짜로 더러웠다 방금 그 얌전해 보이던 아줌마
가 입고 있던 것이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더러웠다
우리는 그 녀석에게 여러가지 질문을 했다 몇 번 했
는지 자세는 어땠는지와 관련된 것들이었다
녀석은 그녀가 자기가 따먹은 아줌마들 중 오줌빨 이 가장 쎈 년이라고 했다
아줌마는 오줌빨이 쎄야 섹스도 잘한다며 엄청나 게 밝히는 년이라고 말했다
그 녀석은 다음에 그 아줌마를 만나면 우리 중 한명
에게 그 아줌마의 가슴을 주무르게 해주겠다고 말
했다 자기가 뒤에서 박고있을 때 아줌마 가슴을 주
물러주라는 것이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내가 그 아
줌마의 얼굴을 바라보며 내 예상보다 더 컸던 그 젖
가슴을 주무르게 될 줄은 몰랐다
아줌마는 예전의 엄마처럼 발가벗은 모습이었고 커다란 엉덩이를 그 녀석한테 대준 채 끙끙거렸다 나는 아줌마의 축 처진 가슴을 있는 힘껏 주무르며 그 여자의 얼굴에 엄마의 얼굴을 덧붙였다
나는 그 여자 앞에 앉아 얼굴을 정면에서 바라보며 두 젖가슴을 주물러 주었다 상상 속에서만 주물렀
던 성인 여성의 젖가슴이었다 그녀가 반쯤 풀린 눈
으로 입을 벌리고 있는 것은 커다란 엉덩이 사이를
왕복하고 있는 자지때문이었지만 내 눈에는 내가
젖가슴을 주물러주고 있기 때문인 것처럼 보였다
엄마도 그때 그 아저씨와 하면서 이런 표정을 지었
을까와 같은 짧은 생각들이 스쳐 지나갔지만 동정
이었던 나에게 눈 앞에 놓인 커다란 두 젖가슴은
이성보단 본능에 가까웠다 그저 오늘 아니면 다시
는 기회가 없을 것 처럼 그 불쌍한 여성의 젖가슴을
인정사정없이 주물렀다
나는 여성의 얼굴을 바라보며 성욕 이상의 것을 느
꼈다 일종의 정복감이었다 나는 그 여성이 마트에
진열된 통닭처럼 느껴졌다 나름대로 차분하고 예
쁘게 차려입고 왔건만 여관을 들어서자마자 털이
몽땅 뽑힌 채 진열대로 옮겨진 닭들처럼 흰살을 남
김없이 드러낸 모습으로 침대 위로 옮겨졌다
그리곤 길을 걷던 그 모습과는 너무나도 상반된 모
습으로 나와 그 녀석에게 몸 구석구석을 주물리고
있었다
나는 분명 그 여성의 머리와 등을 쓰다듬어 주었다
여성이 안쓰러워서라기보단 그때 처음 말로 표현
하기 힘든 변태적 감정을 느껴서였을 것이다
그 여성은 우리보다 30살은 많아 보였지만 옷을 벗
고 침대 위로 올라간 뒤론 그저 어린 아이처럼 약해
보였다
그때 그 아저씨가 엄마와 아줌마들의 옷을 전부 벗
겨놓은 이유를 그 여관방 발가벗은 여성을 보고 알
게 되었다 그 여성은 우리에게 어른 대접을 받지 못
했다 어른 대접을 받기에는 발가벗은 육체가 형광
등 조명 아래에서 너무나도 선명했다 젖가슴과 엉
덩이는 너무나도 컸고 그마저도 온전한 상태로 유
지되지 못했다 커다란 두 젖가슴은 나의 손아귀 안
에 있었고 불필요할 정도로 크게 느껴졌던 엉덩이
는 그 녀석의 손바닥에 의해 두들겨 맞는 중이었다
나는 반쯤 미친 놈이 되어 여성의 몸 여기저기를
만져보며 비현실적인 기분에 휩싸였다 나는 동정
임을 티내고 싶지 않았지만 그녀의 몸 여기저기를
몹시도 만지고 싶었다
그녀의 하체를 엉덩이부터 종아리까지 만지고 쓰 다듬었다 그 녀석은 삽입을 하다말고 구멍에서 자
지를 뺐다 그 녀석이 담배를 피는 동안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벌려보기도 하고 허벅지와 사타구니를 어루만지기도 했다 내가 스스로 엉덩이를 벌려보
라고 하자 놀랍게도 양손으로 엉덩이를 잡아 벌리
기까지 했다 나는 그때 처음 여자의 엉덩이 사이를
눈 앞에서 보았다 수년 전 엄마와 아줌마들의 엉덩
이에 둘러싸여 몇 개월을 보냈지만 그건 그저 잔상
에 불과했다 실제로 엄마뻘 되는 여성의 엉덩이골
이 벌어져 있는 모습은 그때 처음 본 것이었다
나는 그녀의 항문에 손을 갖다댔다 그러자 그녀는
항문 주변은 만지지 말라고 했다 나는 친구들을 통
해 여자의 구멍을 찾는 게 쉽지 않았다는 얘기를 자
주 들었다 그치만 그 여성의 구멍은 누가봐도 쉽게
찾을 수 있을 만큼 크게 벌어져 있었다
그 녀석은 나보고 아줌마와 섹스를 하라고 했다 여
성에게는 선택권이 없었다 그저 하라면 하는 거였
다 그 여성은 아무런 거부도 하지 않고 이미 내밀고
있던 엉덩이를 계속 내밀고 기다렸다
나는 잠시 화장실에 다녀오겠다고 했다 솔직히 자
신이 없었다 항상 덜 발기 상태로 억지로 자위를 하
던 습관이 있어서 구멍에 단단한 자지를 밀어넣을
자신이 없었던 것이다
화장실에서 나오니 그 녀석이 누워있던 여성을 일
으켜 세웠다 그 녀석은 그녀를 일으켜 세울 때 손이
아니라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여성은 나의 자지를 빨아주었다
나는 내 자지가 그렇게 크고 단단해질 수 있다는 것 을 그때 처음 알았다
그 여성은 놀랍게도 나와 섹스를 하며 방이 쩌렁쩌
렁 울릴 정도로 신음을 내질렀다 첫 섹스여서 그랬
을까 나는 사정을 쉽게 하지 못했다
꽤 오랜 시간 그 엄마뻘되는 여성의 엉덩이를 부여 잡고 삽입을했다 여성을 만족시키겠다는 생각도 없었고 솔직히 생각보다 기분이 좋지도 않았다
그저 그 녀석이 보는 앞에서 동정임을 들키고 싶지
않다는 생각뿐이었다 나는 아무런 희열도 느끼지 못했지만 아줌마의 엉덩이 사이로 파고드는 내 자
지 자체에 만족을 하고 있었다 나는 엄마뻘 되는 여
성을 만족시키고 있다 그 아저씨 역시 엄마의 엉덩
이를 내려다보며 나와 같은 짓을 했을 거지만 나 역
시 엄마같은 여자를 흥분시키고 있다는 것에 큰 만
족을 했던 거 같다
그 녀석은 내가 그랬던 것 처럼 그녀 옆에 앉아 젖
가슴을 주물러 주었다
다행히 동정임을 들키지 않았다 녀석도 아줌마도
내가 처음 섹스를 해본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의기양양해진 나는 그 녀석이 아줌마와 섹스를 할
때 아줌마의 얼굴 위에 앉아 자지를 입 안으로 밀어
넣었다 화장기 가득한 얼굴로 나의 자지를 열심히
빨고 있는 그녀의 얼굴을 유심히 내려다 보았다
엄마는 그때 당시 마을버스 기사와 동거 중이었다
거의 2,3일에 한 번만 집으로 돌아왔다
나는 일주일에 한 번꼴로 그 아줌마와 섹스를 했다
처음 몇 번은 여관에서 했지만 그 이후에는 대부분
엄마가 없는 빈집 내방 침대에서 했다
그녀는 나를 만날 때마다 예쁜 옷을 차려입고 있었
고 화장도 진하게 했다 그치만 신발장 앞에서 신발
을 벗는 그 순간부터 털이 뽑혀 진열대로 옮겨진 통
닭마냥 발가벗은 모습으로 내 방 침대로 옮겨졌다
그녀에게 엄마의 옷과 속옷을 입혔고 스타킹과 구
두를 신겼다 나는 엄마의 옷을 입은 그녀를 내 방
침대에 눕혀놓고 나의 판타지를 채워나갔다
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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