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선생님이랑 한 썰
저번주말에 집에서 쉬는데 비도오고 몸도찌부둥해서 마사지를 받을까하고 여기저기 업체를 찾아보고있었음
그중에 60분마사지+20분힐링 코스가있는데 10만원짜리가 있는거임 그래서 후기를 좀찾아봤더니 대부분 힐링에 대한 얘기뿐인데
그냥 핸플로 한발빼주는거같았음 대신 마사지는 전문마사지사가 들어와서 해주고 20대 아가씨가 그후에 들어와서 올탈하고 가슴주물럭거리다가 빼주는거임
마사지도 무슨 호텔식마사지라 찜질받는느낌으로도 해준다길래 오 이거나가야겠다하고 전화해서 예약하고 시간맞춰나감
근데 갔더니 거기실장이 이번에 코스를 하나 추가했는데 15분힐링 + 60분마사지 + 15분 힐링 코스로 2만원만 더 내면 할수있다는거임
그래서 이왕하는거 한발빼고 시원하게 마사지받고 또 빼면좋겟다 싶어서 그걸로 가겠다햇음
심지어 앞뒤 들어오는 아가씨가 다르다고 에이스들로 넣어준다길래 ㅇㅋㅇㅋ 좋다고 바로 현금결제하고 샤워하고 방으로 드감
가서 좀 기다리니 노크하고 들어오는데 진짜 이쁘장한 20대초반 아가씨가 들어와서 인사하더니
원피스를 훌러덩내림 몸매도 ㅆㅅㅌㅊ고 대화도 부드럽게 이어가길래 잘왔다 싶었는데 문제는 내 마음과다르게 똘똘이가 존나긴장을 해버림
이게 좀 심리적인건가 싶은데 난 여자친구랑 처음할때도 발기는되는데 사정을 못하겠고 원나잇때도 이걸로 존나골치아팟던적이 많았음
긴장을하는건지 낯을 가리는건지 모르겠는데 ㄲㅊ가 따로노는 느낌이 든다고 해야하나 암튼그래서 15분이라 써있는데 10분동안 흔들어대고 입으로 해주는데도
술먹은것도아닌데 사정감이 안오는거임 그러다 무슨 타이머맞춘거 울리면서 걔가 "오빠 빨리 안싸면 못해 나그냥 나가야해ㅠㅠ" 이러길래
좀더 한다해도 도저히 안될거같아서 아그냥괜찮다고 나가라고함
존나 2만원 더내고 하는건데 돈날린거같아서 찝찝한채로 다시 바지 주섬주섬 입음(무슨 사우나복같은거 갈아입고 들어감)
그러고 좀있으니 노크하면서 이제 전문마사지사가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되게 젊은거임 보통 내가 갔던곳은 40대중반에서 50대아주머니도 들어오는데 이분은 많아야 30대후반?
게다가 여기 컨셉인진모르겠는데 교복치마 비슷한 치마에 셔츠를 입고들어온거임
대신 덩치가 좀 있어서 막 꼴리거나 그러진않았음 첫인상은 '와 마사지 존나시원하게해주겠다' 싶은느낌
어디가 제일 결리냐길래 어깨랑 허리쪽이 안좋다고 하니까 그럼 그쪽으로 집중적으로 해주겠다길래 좋다고하고 엎드린채로 마사지를 받음
근데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다보니 손압이 존나쎄서그런가 계속 꾹꾹누를때마다 나도모르게 신음소리같은게 계속 나오길래 좀민망해서 속으로 흡흡! 거리면서
참아냈음ㅋㅋ근데 마사지사가 아프냐고 하길래 아..아니 그게 엎드려잇다보니 그런거같다고 세기는 딱 적당한거같다고 하니까 살짝 웃더니
"자꾸 이상한소리내니까 이상해지네~" 이러는거임 그래서 나도 그냥 "하하 그러게요 밖에서 오해하겠네" 이러면서 대화를 계속 이어감
몇번와봣냐길래 아뇨 오늘처음 와봤다고
후기에 마사지가 시원하다고 하길래 일부러찾아왔다고하니까
자기는 오늘 첫출근이라는거임
원래는 다른지역 호텔에서 일했었는데 사정상 이쪽 지역으로 이사오면서 여기 첫출근한거라고
마사지선생님들 보니까 호텔마사지사들보다 더 잘하는거같다고 ㅋㅋㅋ이런 뻘소리를 하면서 얘기를 함
그러다 어깨를 내 등위에 올라타서 해주다가 이제 내 머리앞으로 와서 해주는데 자꾸 머리에 그분 방광쪽? 에 닿는거임
그러다가 살짝 움직이다 머리가 치마속으로 들어가버림ㅋㅋㅋ 그러다보니 팬티감촉이 정수리로 느껴지는데 존나상황이 웃겨서
'와 여긴 되게 따뜻하네요' 하니까 놀래더니 아휴 여긴 왜 치마를입으라는건지 모르겠다면서 당황해하면서 빼드라
근데이게 엎드려서 그냥 감촉만가지고 느끼다보니 상황이 묘하게 꼴리는거임
그러다가 이제 허리쪽 마사지해주는데 이게 어깨할때는 옷위에 앉아서 별 감을 못느꼇는데 허리마사지 해줄때는
내 다리쪽에 살짝 올라앉은채로 해주는데 반바지라 허벅지뒤쪽으로 엉덩이랑 팬티감촉이 느껴지는거 심지어는 털이느껴졌음
그래서 나도모르게 발기가 존나됐는데 엎드려있다보니 자세가 불편해서 살짝 엉덩이를 들썩함
그러니까 어디 불편하냐고 아프냐고 하길래 '아 아니..그게아니라 뒤가 아니라 앞이지금 좀 아파요..' 하니까 첨엔 무슨소린가 싶더니
내 자세를 보더니 막 웃더라ㅋㅋㅋ 그래서 아니 왜 허리가 성감대냐고 왜그렇게됏냐길래
그 다리쪽에 자꾸 닿는게 느껴져서 그렇다니까 '어머 나한테 느낀거네~? 이러더니 막 웃음 ㅋㅋㅋㅋ
그러다가 한 30분쯤 지날때인데 찜마사지할래요? 이러길래
아 안받고 다른것도 있냐니까 이게 더운거싫어하는사람들은 안받기도한다면서
안받으면 다른데 더 마사지해준다고 하길래 내가 '그럼 허벅지쪽 마사지를 더 받을게요' 했음
그러니까 알겠다고 하더니 이제 옆에 서서 뒷허벅지 마사지해주시는데 바지를입고있다보니까
바지안쪽으로 손을 넣어서 해주는데 안에는 팬티도없고 바지도 존나큰 사우나바지다보니까 살짝살짝 엉덩이사이로 손끝이닿는거임
그래서 속으로 ' 하 시바 일부러 닿게하는건가 뭐지시발.. '생각하면서 일단 참으면서 받고있는데 갑자기 허리 잠깐들어보라고 하더니 바지를 숙 내림
존나 당황했는데 갑자기 뒤돌라더니 전립선마사지를 해주겠다는거임
그래서 어어 이거맞나 싶으면서 딱 뒤를돌았는데 진짜 내똘똘이가 하늘을 뚫을기세로 뻗어있엇음
그거보더니 마사지사가 '어휴 너무건강해서 안해줘도 되겠는데' 이러면서 웃더니 아빠다리로 앉은채로 내 양쪽 다리를 한쪽씩 허벅지위에 올려두곤
살짝 다리 벌어진채로 불알쪽이랑 허벅지안쪽 림프선? 같은곳을 살살 눌러주면서 압을주는데 진짜 좀만 흔들어도 싸겠다 싶은느낌이였음
그리고 뒤돌아있다가 앞으로 누우니까 손끝으로 허벅지쪽 살살 긁으면서 '어머 잘생겻네~' 이러길래
츄파인가? 그냥 예의상 하는말인가 모르겠어서 '자세히보면 섹시해요' 하면서 웃으며 받아침ㅋㅋ 근데여기서 살짝 확신이들었다
잘만 하면 한발뺄수도있겟다 싶은? 살짝 목소리톤이 처음이랑 다른게 느껴졌었음ㅋㅋ
그렇게 살살 똘똘이 주변만 하다가 내가 쿠퍼액이 나왔는지 존나 뭐가 흐르는 느낌이 나길래 살짝 고개들어서 봣더니
마사지사가 진짜 내 똘똘이를 존나 탐하는눈빛으로 계속 쳐다보고있는거임 그래서 타이밍이다 싶어서 내가 '뭐가 좀 나온거같아요..ㅋㅋ' 하니까
똘똘이는 안만지고있엇는데 갑자기 손으로 쿠퍼액을 닦아주면서 휘감는거임 무슨 젤바른거마냥 됏는데 좀만 흔들어도 나올기세였음
여기서 쌀거같다그러면 뭔가 웃기니까 참아가면서 다음멘트 어떻게 칠지 생각하고있는데
마사지사가 "하 아쉽네.. " "스읍 하.." 무슨 이런 추임새를 혼잣말로 계속하는거임
ㅋㅋㅋ그래서 나도 뭔가 몸이 뜨겁고 방안에가 존나 더워져서 내가 혹시 안더우시냐고 했더니
더워서 지금 땀나는거같다고 하더니 갑자기 시간을 확인함 , 살짝 고민하더니
"한 10분남았는데 입으로 해줄까? " 하는거임. 심장이 갑자기 존나 쿵쾅대면서 그래도 되냐니깐
자기가 그냥 해주고싶어서 하는거니까 괜찮다고 코스 뭘로왔냐길래 이따 15분짜리 핸플잇다니깐 '아이 그럼 안되겠네에.. 이따못싸면 어째' 이러길래
지금이 한방 날려야한단 마음에 "아뇨 저 지금너무싸고싶어요 근데 입으로 말고 누나랑 하고싶어요" 했음 누나란 말에 내심 기분이 좋았는지
살짝 당황하면서 막웃음ㅋㅋ너무혈기가 넘쳐도안된다고 하길래 '누나도 하고싶잖아' 라고 처음으로 반발을 하면서 살짝분위기를 잡음
그랬더니 안되는데에~ 하면서 가져온 조그만 가방같은거에서 콘돔을 꺼내길래 속으로 '됏다시발 디졌다' 생각함 근데 콘돔을끼면 뭔가 지금 뜨거운 이 자체를 못느끼는게 아쉬워서 에라모르겟다 싶은생각에
"그냥 넣어보고 싶어요 좀만 하다가 내가낄께" 하니깐 살짝웃더니 '조금만이야~'
하더니 팬티를 내리고 내 위로 올라오는데 진짜 치마속에서 액이 뚜욱 떨어지는게 꼬추위로 느껴짐
그래서 넣기전에 내가 치마들추고 손으로 살짝 만지니까
진짜 무슨 젤로 범벅을 한것처럼 ㅂㅈ가 홍수가 나있는거임 그래서 손가락으로 살짝 훑으면서
'맞잖아요 이렇게 젖었으면서' 하니까
갑자기 잡아먹을기세로 눈빛이 돌변하더니 물레방아찍는거처럼 치마올려잡은채로 넣는데
와.. 그냥 미끄러지면서 쑤욱들어가는데 이렇게 젖은ㅂㅈ에 넣으면 이런기분이구나 개쩐다 싶은거임
난 조금넣엇다가 콘돔끼려고했는데 이미 중간에 멈출수없는 지경으로 박아대기 시작해서 손에 움켜만쥔채로 ㅍㅍㅅㅅ를 함
근데 소리를 내면안되니까 입을막으면서 위에서 박아대는모습을 보니까 존나 흥분되서 사정감이 5분도 안되서 와버림
그래서 쌀거같다니까 안된다고 좀만참으라고 하더니 '이렇게 좋은느낌 너무오랜만이야진짜.. 좀만 참아봐' 이러길래 진짜 침대쥐어뜯어가면서 참았음
그러다가 도저히 안될거같아서 ' 누나그럼 내가할게' 하곤 일어나서 뒤치기로 박는데 이 누나가 내가 넣을때 자기도모르게 소리를질러버림
ㅋㅋㅋ그래서 한쪽손으론 입막고 한쪽손으론 세게박아달라는듯이 내 엉덩이 뒤로 쥐어짜는거임
그래서 나도 진짜 풀파워로 한2분을 박다가 이제진짜 쌀꺼같다니까 '안에다그냥 싸..' 하길래 진짜 쌀까하다가 희미한 이성의끈으로 빼서 엉덩이에다 사정을했는데
진짜 이렇게 많이 쌀수가있나 싶을정도로 정액이 존나게 나왔는데 진짜 싸는순간 온몸에 모든정기가 다 빨려서 나가는기분이들면서 머리가 어지러울정도였음
딱 그타이밍에 타이머가 울려서 놀랬는데 이게 5분남은거라고 아직 좀 여유잇다길래 안심하고
휴지로 엉덩이닦아주고 내것도 물티슈로 닦고있는데 앉아보라더니 입으로 내껄 쪽쪽 다 흡입해줌
이따 힐링타임에 아가씨들어왔는데 흔적남으면 안된다고 진짜 귀두끝부터 불알까지 싹 빨아준담에 물티슈로 닦아주곤
자기도 팬티입더니 '오늘 이거 꼭 비밀로해야해 알겠지?' 하길래
'비밀로 할테니까 또 와도되죠?' 하니까 웃더니 그럼나야좋지 ㅋㅋ 하곤 타이머시간되서
이제 갈게~ 하더니 나감
나도 누워서 하.. 진이 다빠진채로 좀잇으니 노크하곤 아가씨가 들어옴
들어와선 " 마사지 괜찮으셧어요~?" 하는데
나도모르게 "최고였어요" 해버림ㅋㅋ
진짜 아가씨도 이쁘고 몸매도 좋았는데
싼지 10분도 안된채로 진이 빠져있으니 아무리 흔들어재껴도 사정감이 안듬
오히려 아무감흥없이 흔들어대니까 아프기만해서 안해도 괜찮다고 못쌀거같다고하곤
그냥 아가씨 찌찌나 존나만지다가 보내고 나옴
나와서 실장님이 괜찮으셧어요~? 하는데
아 네네 좋앗습니다 담에또올게요~ 하고 나왔다
집와서 생각해보니 이쁜아가씨들 냅두고 아줌마랑 한게 살짝 현타가 오면서도
대딸해주는거보다야 훨씬낫지 하면서 지나갔는데
갑자기 오늘 생각해보니 좀 꼴리는거같아서 글로써봤다.
글재주가없어서 그냥 생각나는 대로 씀 100% 실화
좌표 경기권 ㅇㅍㄱ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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