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패티시 있는 놈? 썰좀 풀어봐라
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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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1 10:33
본인은 남자임, 음슴체로 씀
스터티카페에 보면 큐브형이라고 'ㄷ' 모양으로 가림막 있는 오픈형 구조(문이 없음)가 있음
그리고 거기 앉아서 공부하다가 새벽이 된거야 1시 쯤
그래서 슬슬 귀찮고 집에갈까라는 생각을 갖는데, 내 뒤에 뒤에 여자가 하나 앉아 있더라고
그래서 아 씹 이거 각이다 이러면서 딸을 존나게 쳤지
ㄷ(나) / (불투명한 유리벽 )
ㄷ(x) /
ㄷ(여자) /
근데 딸치면서 오른쪽 유리벽을 봤는데 내가 딸치는게 살짝 비치는거지 ㅋㅋ
아 거기서 더 꼴리더라 내 뒤에니까 여자가 옆에 유리를 보면 내가 비치는 각인거야 나도 그 사람 좌석이 보이고
아 씨발 거기서 이성 놓았다 오히려 날 봐줬으면 하면서 존나 쳤음, 막 쿠퍼액이 줄줄 나오는데, 쿠퍼액 묻으면 막 찌걱찌걱한 소리 나오는데 지리더라ㅋ
이 스릴감을 즐기고 싶어서 거의 2시간동안 안싸고 그 지랄 하는데 와 씨발 귀두 터지겠드라
솔직히 그년 내가 딸치는거 눈치깐거 같은데 아무런 반응이 없노 (나이도 좀 있어보여서 30대 정도? '너 쌓여 있잖아' 이거 가능할줄 알았는데)
어쨋든 사정도 종이컵하나 준비해서 거기다 싼다음
정액냄새 풀풀 풍기게 내 자리에 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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