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써보는 건마썰
나는 건마를 좋아한다. 장르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하긴 하는데
건마 중에서도 로드샵말고 1인샵을 가장 좋아한다.
팬티라도 한장 걸치고 있는 로드샵보단 싹 다벗고 서비스받는
그 만족감과 더불어 한번 넣어볼수 있을것같은 기대감이 있어서.
21살부터 50가까이 돼보이는 아지매까지 다양하게 봤는데
오늘은 그중에 30대 중반 누나썰을 풀어볼까해.
외근이 많고 시간이 유동적인 직장이라 아침마다 사이트를
보면서 오늘의 픽을 골라서 문자를 보냈었어.
실사가 포함된 30대 중반 누나 사진을 보고 2시간짜리 고고했다.
누가봐도 평범한 소형평수 구축아파트 말해진 호실에 노크하니
160초중반에 50키로 초중반으로 보이는 생머리 누나가
어색하게 팔을 꼬고 눈을 내리깔고 문을 열어주는데
몸매는 마르지도 통통도 아니고 슬립을 입었는데 ㄱㅅ이랑 골반이
도드라져 보여서 좋았다.
피부는 좀 창백하고 눈은 큰데 좀 치켜올라간게
김새론 10년후 정도? 물론 하위호환+컴컴한 조명발이지
1인샵을 일단 들어가자마자 어깨동무하고 ㄱㅅ만지면서
호구조사좀 하고 바로 물빨 시전하는 맛이 있다.
슬림위로 ㄱㅅ부터 잡는데 c컵, 입술이랑 혀맛부터 보고나서
음료수 마시고, 호구조사좀 하고 담배하나 피고, 씻고와 시전.
씻고 엎드려 있으니 슬립차림으로 오일바른후 치덕치덕 시전하고
팔다리 허리좀 눌러주고 하더니 옷벗고 씻으러 가더라.
씻고 나와서 올탈상태로 위에 올라와 바디좀 타고, 등짝부터 혀로
살살 굴리면서 엉덩이까지, 그리고 기다렸던 빠떼루자세 해주세요.
x까시는 진리다. 오일 발라가지고 손끝으로 ㅂㅇ이랑 엉덩이
살살 비벼가면서 혀로 ㄸㄲ살살 굴려주면 환장하는데, 아쉽게도
아직 손끝 스킬은 없더라. 몇번 방문후에 이렇게 저렇게 알려줘서
완전 내취향으로 x까시만 30분씩 시키고 했는데ㅋ
엎드려서 내 다리사이로 여자 턱이랑 머리카락 보는거 좋아한다
x까시가 끝나고 돌아누워서 ㄷㄸㅅㄲㅅ좀 해주고, 위에 올라타서
ㅂㅈ로 ㅈㅈ를 살살 비벼주는데 점점 살살이 아니라 미친듯이 부벼
신음을 막 내뱉으면서 격하게 비벼대는데 못참겠더라.
보통은 몇번째 만나서 유대감좀 쌓고 넣거나, 돈으로 딜치는데
이누나 신음은 진짜 찐인것같아서 자신감도 생기고.. 못참겠더라
첫방문에 에라 집어넣은건 처음인듯 하다.
아 잠깐만 하면서 여성상위 자세로 비비던걸 냅다 집어넣는데
말로는 아 안돼 하는데 축축하게 젖어가지고 그냥 쑥 들어가더라
신음소리가 정말 허억! 하고 들리는데 강강강으로 쑤셨다.
안돼오빠 안돼 하는데 깊이 찌를때마다 몸을 부르르 떨면서
막상 빼거나 하지도 않더라. 정상위로 바꿔서 냅다 박는데
오일은 미끌미끌하고, ㅂㅈ는 적당히 쪼이는데
누나는 정말 부들부들 떨면서 그만 그만 나 너무 느껴져 허억허억
거리는데
실컷박고 밖에다 쌌다. 대짜로 누워가지고 몸을 못가누더라.
뭐라고 할줄알았는데, 그동안 이정도 깊이 들어온적이 없어서
자기 지스팟이 거기 있다는걸 처음알았다고 하더라.
좋은데 너무 느껴져서 힘들었다고.
잠깐 쉬고 누나는 씻으러 들어가고 나는 소파에서 담탐하고,
씻고 나오더니 소파밑에 무릎꿇고 앉아서 그대로 빨아주더라
가슴만지면서 기분좋게 빨리고 있는데 좀 빨더니
그대로 소파로 올라와서 자기가 다시 마주본자세로 삽입
씻고왔는데도 ㅂㅈ는 축축해서 쑤욱 들어가는데 조임도 좋고
건마인데 자기가 스스로 다시 넣는다는 사실이 흥분되고
근데 쪼금 흔들면 허억허억 부들부들 하면서 빼고 쉬고
내가 억지로 다시 넣으면 또 금방 부들부들하고
ㅅㅅ를 못하게 하는건 아닌데 억지로 하는 느낌으로.
여자가 죽으려고 하니 자신감+만족감이 뿜뿜하더라
잠깐 쉴때 ㄲㅈ를 신나게 빠니까, 이쪽은 감각이 없어 다른쪽
빨아달라고 하더라. ㅇㅈ이라 ㄲㅈ로 실리콘을 넣었는데
부작용으로 한쪽은 감각을 상실했다고ㅋㅋ
소파에서 다시 부들부들 함서 한타임 끝내고
베드로 가서 또 한타임 오일로 범벅을 하고 겁나 부벼가면서
ㅈㅇㅅㅈ으로 끝내고 그날 두시간동안
세번을 쌌는데 둘다 녹초가 됐다.
건마에 오는 익명들은 대체로 ㅈㅈ가 작다고 하는데
나도 뭐 대물은 아닌데 좀 긴편이라고 아가씨들이 엄살좀 부린다
오래하는 편은 아닌데 연장거부도 당해봤으니
인터넷에서 떠드는거보단 우리나라 평균이 작은가보다..
그렇게 두시간동안 원래 손이랑 입으로 투샷인데 ㅂㅈ로 3샷하고
씻고 옷입고 생각해보니 돈도 안줬더라 살짝 그냥나올까?
하다가ㅋㅋ누나 돈달라고도 안하네? 하고
18인데 팁이야 하고 20주고 나왔다. 원래 샷추가는 2만이었어
얼굴 몸매도 적절하고, 서비스도 x까시까지 초하드에
ㅅㅅ까지 뚫어놨으니 집에오는 발걸음이 가볍더라.
ㅂㅇ도 가벼웠어. 지갑도 가볍고...
뭐 어떻게 끝내야 하나. 묘사를 하는게 쉬운일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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