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 책갈피 여덟번째 이야기
제가 사투리를 잘 알지 못합니다. 민주이모는 사투리를 사용했는데 너무 오래전 일이라서 대충 뉘양스만 비슷하게 하였습니다.감안 하시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 방으로 들어온 사람은 바로 민주이모였습니다.
민주이모: 아고아고~ 등베기서 못자긋네
저는 옆에 이모가 누워서 눈을 감고 있자 슬그머니 이모를 쳐다보았습니다. 여전히 바지만 입은 채 위에는 브라만 착용한 상태였고 아까처럼 브라 틈새로 혹시나 젖꼭지가 보일까 살며시 쳐다보던 그때 민주이모는 눈을 감은 채 말했습니다.
민주이모: 왜 또 이모 젖 함 볼텨?
깜짝 놀란 저는 눈을 감은 채 자는척을 하였지만 이미 눈치를 챈 민주이모를 속일 수 없습니다.
민주이모: 왜 세정이냔꺼는 그렇게 주무르드만 싫은갑지?
저는 뜨끔하여 민주이모를 쳐다봤고 민주이모는 브라를 본인의 배까지 내리며 말했습니다.
민주이모 : 괜히 딴사람 만졌다가 일치지말고.. 정~ 만지고 싶으면 이모꺼나 만지다 자그라. 세정이는 입 겁나 싸니께
그렇게 민주이모는 저를 쳐다보는 방향으로 누워 눈을 감은 채 있었고 저는 궁금한 마음에 민주이모의 가슴을 쳐다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확실히 크지 않은 가슴이었으나 그래도 탄력은 좀 있어보였으며 짙은 갈색의 젖꼭지는 볼록 튀어나와 있었습니다. 잠시 고민을 하던 저는 이미 들킨 마당에 뭐가 무섭겠냐는 생각이 들어 민주이모의 가슴에 손을 얹고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이내 한쪽을 입에 넣어 빨았고 한쪽은 젖꼭지를 만지자 민주이모는 이렇게까지는 할 줄 몰랐는지
민주이모: 흐음~ 이눔이 지도 남자라고
저는 낮은 신음소리와 움찔거림이 느껴지자 혀까지 사용하여 가슴과 젖꼭지를 애무하였습니다.
민주이모: 아으~ 간만에 빨리니께 좋긴허네 ㅎ
민주이모는 한동안 저의 애무를 받아주었습니다. 그러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꼭지 떨어지긋다" 라는 말과 함께 뒤로 돌아 누웠고 저는 일부러 이모에게 저의 물건 밀착하고 조금씩 문지르면서 다시 가슴을 만졌습니다.
민주이모 : 언제까지 만질려구
나: 이모 조금만..조금만요
민주이모는 잠시 거부하는 듯 했지만 한숨을 쉬면서 제가 만지는 것을 그냥 두었습니다.
민주이모 : 너 설마 전숙이한테도 이러는겨!??
나 : 아니에요. 그건 절대 아니에요..
저는 뜨끔했지만 비밀로 해야할 것 같아서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민주이모 : 다른 사람한테는 이러면 진짜 큰일나는거여!
나: 네..근데 이모는 괜찮은거에요?
민주이모: 괜찮긴! 니가 세정이 젖 주무르는거 보고 큰일 나것다 싶어서 그런거지!
이모는 뒤로 돌아서 저에게 민주이모나 세정이 이모에게는 절대 이러면 안되다고 계속 강조하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던중 허벅지에 저의 물건이 닿았는지 쳐다보며
민주이모: 왐마?ㅎ 너 이모 젖만지고 꼬추가 슨겨? 기엽네 요놈.
이모는 미세하게 웃으며 말했습니다.
민주이모: 나이 많은 아줌마 젖 좀 만졌다고 빨딱빨딱 거려지냐~
민주이모는 놀리듯이 이야기하며 제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만졌습니다. 그러더니 눈을 동그랗게 뜨며 제 바지를 좀 더 내리고는
쳐다보며
민주이모: 어메~ 꼬추가 아니라 자X였네.
나: 꼬추랑 자..X지랑 다른거에요?
민주이모는 조금 놀랏다는 표정과 함께 저의 물건에 눈과 손을 떼지 못하며 말했습니다.
민주이모: 구실 못하면 꼬추고 쓸수있으면 자X제~
나: 아..그럼 제껀 쓸 수 있는거에요?
민주이모 : 요건 쓸수있지. 니가 좀 컷으면 맛 좀 보겠는데 너무 어리가 그건 못하긋다.
나: 맛보는게 뭐에요?
민주이모: 뭐긴 뭐여~ 맛을 주둥이로 보지 눈깔로 본다냐
사투리가 섞인 민주이모의 말은 미묘하게 저를 흥분시켰습니다. 저는 다시 이모의 가슴을 만지며 빨았고 이모의 손은 저의 물건을 흔들지는 않았지만 계속 잡고는 있었습니다. 그러다 저는 용기를 내어 이모의 바지속에 손을 집어 넣었고 팬티 위로 이모의 그곳에 손이 닿을 때 쯤 이모는 저의 팔을 꽉 잡았습니다.
민주이모 : 요놈의 시키~ 팔목아지를! 어딜 손을 넣어!
나: 이모도 지금 만지고 있잖아요..저도 만져보고 싶어요
민주이모: 자꾸 이러면 이모 나갈껴!
저는 어쩔수없이 손을 후퇴하였고 뒤돌아 누웠습니다.
민주이모: 와? 삐짓냐~ 그래도 안되는건 안되는겨! 너랑 나이차이가 몇인디..
그렇게 저는 뒤돌아 발기되어 있는 물건만 괜히 만지작 거렸고 술을 많이 마셨던 이모는 이내 잠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모가 자는 것 같자 다시 뒤로 돌아서 바지를 벗고 물건을 만지작 거리며 이모를 쳐다봤습니다. '보고싶다..만지고 싶다..' 그렇게 계속 고민하던 저는 결국 이모의 바지를 천천히 벗겼고 이모가 깨질 않자 팬티 앞부분만 살짝 내리고 쳐다보았습니다. 민주이모의 그곳은 털이 굉장히 수북해서 살짝 내린 정도로는 보이질 않았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낫을까..팬티와 한참을 대치하던 중 드디어 마음을 먹고 팬티를 내렸습니다. 종아리에 걸려있는 팬티를 겨우 겨우 벗긴 뒤 다시 이모의 그곳을 쳐다보았습니다.어마어마했던 털의 양은 이모의 그곳을 숨기듯 가리고 있었고 저는 수풀을 해치며 그곳을 살짝 벌리자 어두워서 색깔은 자세히 보이지는 않지만 양쪽으로 벌려진 그곳이 드디어 눈에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좀 지나서 였을까 이모의 그곳은 물하나 없이 메말라있었고 구멍에는 손가락 하나 넣기 어려웠습니다. 저는 포기하지 않고 이모의 그곳을 만지며 눌렀습니다. 그러자 깜짝놀라며 민주이모는 깨어 났고 저의 어깨를 손바닥으로 때리며 말했습니다.
민주이모: 헤에? 어메 깜짝이야! 너 아직도 이러고 있는겨!
그래서는 안됫지만 저는 당시 전숙이 이모와 섹스를 몇번 한뒤로 한참 중독되어 있던 시기라 '에라모르겠다라, 될 때로 되라' 라는 심정으로 이모의 위에 올라 탓고 저의 물건을 잡으며 이모의 구멍속으로 집어 넣기위해 힘주어 밀어 넣었습니다.
끙..끙...
하지만 메말라 있던 이모의 그곳에는 넣을 수 없었고 처음에 반항하며 밀어내던 이모는 제가 끙끙거리며 넣질 못하자
민주이모: .....푸흐흡 이 상황에 웃으면 안되는디 쉽지않제?ㅎ
저는 그만 포기하고 이모 옆으로 내려와 먼지 모를 수치심과 죄책감에 눈물이 날 것 같아 한쪽팔로 눈을 가렸습니다.
나: 죄송해요 이모..
이모는 침대어 앉아 저를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민주이모: 아가~ 그렇게 하고잡어 미치긋냐?
나: 네..이모가 제 방에 들어와서 가슴을 만지게 하셨으면 안됬어요..그럼 당연히 하고 싶잖아요..
민주이모 : 아니..그건 아까 니가 세정이..휴
이모는 한숨을 쉬더니 제 가슴을 토닥이며 양 허벅지 위에 올라 앉았습니다.
민주이모: 사내시끼가 이런걸로 질질 짤라카고..휴..뭐 어쩌긋냐ㅎㅎ 영계가 이렇게 메달리는데 함 무거줘야지
저는 이모의 말에 깜짝놀라 쳐다봤습니다. 이모는 한손으론 저의 물건을 흔들며 본인의 입에 넣어 침을 묻히더니 다시 이모의 그곳에 손을 문질렀습니다. 그리고는 저의 물건 위에 쪼그려 올라가 저의 귀두 부분을 이모의 그곳에 문지르며 천천히 집어넣었습니다. 침을 발랐어도 모자랐는지 한번에 들어가지 않았고 귀두 부분만 수십번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자 드디어 저의 물건이 이모의 구멍속으로 모두 들어갔습니다.
민주이모: 어~~으 어띠야 이제 만족허냐아??
이모는 천천히 허리를 튕기며 말했습니다. 저는 뻑뻑한 느낌에 물건이 쓸리는 듯 한 표정을 짓자
민주이모: 좀 뻑뻑허지잉? 좀 있음 괜찮아질껴
이모의 말처럼 조금 더 흔들자 점점 부드럽게 삽입되어졌고 저는 이모의 리드에 몸을 맡겼습니다.
민주이모: 어흑 어흑 자X 맞네 맞아
민주이모는 노골적인 단어와 함께 아주 조용히 신음소리를 내었고 저와 눈이 마주치자 민망했는지 옆에 있는 베개를 저의 얼굴위로 올려놓았습니다. 그리고는 조금 더 거칠게 허리를 튕기며 흔들었습니다. 놀랍게도 민주이모의 구멍속은 제 물건 전체를 감싸쥐듯 쪼여왔습니다.
나: 흐읍 흐읍 이모..너무 좋아요.
민주이모: 으~읍 으~~~읍 어여 마무리혀~ 밖에 애들깨면 큰일나니께
밖에 이모들이 있다는 흥분감과 잔뜩 쪼이는 그곳, 그리고 허리놀림에 얼마가지않아 저는 사정감이 찾아왔습니다.
나: 으으으 이모! 곧 나와요!
민주이모는 제 말에 얼른 옆으로 내려오더니 제 물건을 잡고 빠르게 흔들었습니다.
퓨숙퓨슉! 저는 사정과 동시에 입을 손으로 틀어막았습니다.
나: 읍읍읍
민주이모: ㅋㅋㅋ 젊어서 그른가 향도 찐허네
온몸에 힘이 풀어지자 이모는 손을 떼며 옷을 챙겨 밖으로 나갔습니다. 저는 그렇게 한참을 누워있다가 주변정리를 하며 옷을 갈아입었고 잠이 들어 자고 일어나자 민주이모와 세정이이모는 이미 집으로 돌아간 뒤였습니다. 그렇게 이모들이 돌아가고 전숙이 이모와 행복한 밤을 보내던 어느날 전숙이 이모는 약간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습니다.
전숙이 이모: 진수야..너 혹시 민주랑 세정이랑 누가 편하니
나: 네? 어..저..그게 민주이모가 그래도 좀..
전숙이 이모: 그치? 아무래도
나: 왜요? 이모?
전숙이 이모: 아니..그 미안한데 내가 주말에 본가에 좀 다녀와야 할꺼 같거든 너 집에 혼자 두기도 뭐하고 좀 맡아달라고 하려는데 흠.. 그래 민주가 말투는 좀 그래도 애는 착하거든
저는 민주이모와 단둘이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두근거렸습니다. 그렇게 전숙이 이모는 민주이모에게 전화를 걸었고 이야기를 하던중 "어쩔 수 없지 알겠어~"라는 소리와 함께 전화를 끊었습니다.
전숙이 이모: 에구..민주는 그 날 일이 좀 있다네..
하면서 다시 전화를 들고 세정이 이모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랗게 한참을 이야기하더니 이내 기쁜얼굴을 하며 전화를 내려놓았습니다.
전숙이 이모: 어휴 다행이다. 세정이는 괜찮다고 하네! 가서 조카 좀 봐주고 해.
전숙이 이모를 걱정시킬수 없었던 저는 알겠다고 하였고 몇일 뒤 주말이 되자 전숙이 이모는 저를 세정이 이모네 데려다주고 잘 부탁한다며 집을 나갔습니다.
세정이 이모: 진수~ 오랫만~ 잘지냈어?
나: 네..이모도 잘 지내셨어요?
세정이 이모는 아기를 안고 저를 맞이해 주었고 거실에 앉으라고 하며 서로의 안부를 물었습니다.
세정이 이모: 다행이네. 오늘 아저씨가 거래처랑 약속이 있어서 늦거나 못들어온댔거든~ 아가랑 혼자있기 힘들었을텐데 이왕 온거 이모 좀 도와줘~
아기는 대충 3~4살쯤 되었을까? 처음보는 저를 잘 따라다니며 놀았습니다. 그렇게 아기와 함께 놀아주다가 낮잠을 잘 시간이 됬는지 세정이 이모를 찾아 앵기며 울었고 이모는 아기를 안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아기와 놀아주며 땀에 흠뻑 젖었던 저는 화장실로가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 거실에 나와 서있는데 이모가 들어간 방에 문이 살짝 열려있었고 울음소리없이 조용하자 아기가 자나?하는 생각에 얼굴을 내밀어 방안을 쳐다보았는데 침대위에 아기가 세정이 이모의 품에 안겨자고 있었지만 저는 바로 방을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우연인지 아기가 자는 습관인지 모르겠지만 세정이 이모의 한쪽 가슴이 보이게 옷은 올라가 있었고 아기는 그 가슴을 잡고 자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모도 잠이 들었는지 눈은 감겨있었고 멀리서 한참을 바라본 저는 정신을 차리고 조용히 거실로 향했습니다.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