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된 여사친을 성인인방에서 보게된.....
내게는 4년정도된 여사친이있다 평소 아주 약한 섹드립(술마실때 농담삼아 주고받는 그런수위 )
어느날과 같이 지내다 그친구의 생일날 별생각없이 카톡으로 선물을 보낼까해서 쓸만한걸 찾다보니 입욕제가 눈에 띄고 요새 피곤하다던 말이 생각나 욕조에 몸담그고 피로좀 풀라는 생각으로 생일선물로 보내보았다 그런대..그날밤.....
갑자기 욕조에서 알몸으로 물속에 몸을 푹 담그고 다리와 얼굴만 내놓은채 내게 사진을 보내온 친구...
자려고 하던 차에 그걸보곤 머냐는 카톡에 선물 받은 보답이라는 말과 함께 물속에서 가슴을 내놓은 사진을 하나 더받게된다...
그걸보고 꼴리긴한다야....이러며 평소와는 좀 수위가 쌘 섹드립을 주고받게 되고...그러다보니 점점 사진이 하나씩 더 전송되어오기 시작했다..
가슴을 내놓고 보여주는걸 시작해서...샤워를 하며 몸을 더듬는듯한 사진을 보내오고..
결국은 보지까지 드러내며 사진을 보내오는 여사친을 보곤...나도모르게 본능적으로 바지를 내리게 되는대 당연스럽게도 자지는 발기가 되어있고..
받은 사진을 보며 자위를 할생각으로 흔드는중에 카톡이 또 오게된다...
넌 머 보여주는거 없냐며.....
진짜 보여줘? 라는 답장을 보내자 자기도 보고싶다며 사진을 찍으라고 하는 여사친...
그말에 난 자위중이던 자지를 사진찍어보내게 되고.....그 사진에는 풀발기된 자지가..보이는대 귀두끝엔 쿠퍼액이 맺힌게 누가봐도 자위중이던듯한 사진을 보낸다..
그사진을 받아본 여사친은 작네?? 이러며 약올리는듯한 발언을 하고..그바람에 살짝 발기가 수그러들지만..받은 사진들을 보고있으니 또 다시 발기가 되버린다
사실..12CM정도로 큰 사이즈는 아니다............
그렇게 사진을 주고받으며 카톡대화는 점점 음담패설이 되어가고....
그날부터 만나게 되면 예전과는 다른 모습의 그녀가 떠오르며 만날때마다 발기가 되버린다...
그걸 아는지 여사친도 장난스래 스킨쉽을 즐기기는 하지만......정작 제일 중요한................
얘가..떡을 칠 생각이 없다는것이다.......
안달나게만 하고 매번....그렇게 ..그렇다고 덥쳐버리기도 머하고...그냥 그렇게 집에 곱게 보내주기만을 몇달...
별생각없이 야동사이트를 보는중에 판다티비라든가 마피아티비 플렉스티비같이 요새 광고도 나오는 성인방송사이트 녹화본같은 영상들을 접하게 되고..
그 영상들을 보던중에.....마스크를 썻지만...분명 낮이익은 몸매의 여성이 하나 보이는것이다...
허벅지의 점...가슴의 모양...허리 라인
거기에 팔에있는 짧은 레터링까지...
여사친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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