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상담실장 썰(2)
누나의 차는 구모닝이었는데 썬팅이 진하지않아서 밖에서 관심있게보면 대충 보일 정도였다.
누나를 만지고 키스하는 모습을 누군가 봤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묘한 흥분감이 흘렀지만
이 작은 차에서 할 수도 없고 정말 누가보고 동영상이라도 찍으면 큰일이라는 생각에 모텔로 가기로하고 바로 앞에 있던 모텔로 차를 옮겼다.
방에 들어간 우리는 정말 미친듯이 서로의 입술을 탐했고 옷을 벗겨냈다.
팬티와 브라만 남긴채 누나를 침대에 눕히고 종아리 허벅지를 혀와 입술로 탐닉하고 드디어 누나의 팬티를 감상했다.
연보라색의 스판 팬티가 너무 예뻤고 팬티 중앙은 누나의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팬티를 내리고 그 꿀물을 흡입하고 혀로 꽃잎을 벌렸다.
누나는 옅은 신음과 함께 한 손은 침대 시트를, 한 손은 내 머리를 잡아당겼다.
ㅂㅈ를 빨면서 브라 후크를 푼 나는 입술을 가슴으로 옮겨 꼭지를 부드럽게 빨아댔다.
누나의 신음소리는 더 커져갔고 누나의 손은 내 ㅈㅈ를 만지고 있었다. 귀두에 맺힌 ㅋㅍ액을 문지르면 ㄸㄸ이를 쳐줬다.
예열은 충분히 된 것 같아 ㅈㅈ를 누나 ㅂㅈ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천천히 삽입을 시작하자 누나는 더 미치는 것 같았다.
끝까지 들어가니 누나는 헉 소리와 함께 양손으로 내 목덜미를 감싸안고 내 눈을 바라보며 "전부터 이러고 싶었어" 하.. 이런 야한여자..
"나도! 나도 전부터 누나랑하고 싶었어"라고 화답하며 허리를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누나의 신음은 간드러졌고 평소 조용하고 얌전한 이미지는 간데없고 양발로 내 허리를 감싸는 야한여자일뿐이었다.
잠시 후 누나가 몸을 일으켜서 서로 앉은 자세가 됐고 누나는 허리를 돌리기 시작했다.
그 모습이 정말 너무 야했고 여자는 벗겨봐야 안다는 말이 실감됐다. 너무 자극적인 모습에 나도 모르게 "아 씨발"소리가 나왔다.
그 소리에 누나는 잠깐 멈칫하더니
"또 해줘"
"응? 뭘?"
"욕... 또 해줘.. 내 귀에 대고 속삭여줘"
욕을 귀에 속삭여달라는 말은 생전 처음 들어봤다.. 이 년 m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누나 귓볼을 살짝 머금고 혀로 돌린 다음 "이 ㅆ발ㄴ아... 좋냐? 얌전한 척 하더니 나한테 박혀서 허리 돌리니까 좋아?"라고 조용히 속삭였다.
"아 자기야 좋아 너무 좋아" 난 욕 한마디하고 자기가 되어있었다.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ㅂㅈ를 비비던 누나는 나를 눕히고 위에서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누나의 격정정인 허리 움직임에 사정감이 든 나는 내 필살기를 보여줘야겠단 생각으로 삽입한채로 내가 밑에있는 여자처럼 다리를 벌리고 누나 다리를 쭉 펴게했다 누나 상체를 나에게 딱 붙게하고 양 손은 엉덩이를 움켜쥐고 살짝 벌렸다.
이렇게하면 거의 모든 여자는 ㅇㄹㄱ즘을 느꼈었다.
누나도 마찬가지로 "아아아아 자기야" 괴성을 지르며 느끼기 시작했다.
내 허리운동까지 동반되자 누나는 자지러지며 울먹이기 시작했고 나는 마무리해야겠단 생각에 ㅈㅈ를 빼내서
누나의 입에 갖다댔다 누나는 ㅂㅈ물 흥건한 ㅈㅈ를 맛있게 빨아댔고 울컥울컥 나오는 ㅈㅁ을 모두받고는 꿀꺽 삼켰다...
정말 여자는 벗겨봐야 안다는 것을 다시 느꼈다.
나머지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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