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예고 -2
그날 그렇게 친구만나서 무용담 처럼 그 여신님 연락처 딴 썰 풀면서 점심먹고 술한잔 하면서 친구 전화로 전화 했더니 졸라 반갑게 전화를 받는거야.
사실 그때 내 마음은 저는 이제 주인님 개 입니다. 마음껏 데리고 노세요 라는 심정이였는데 글세 그녀도 내가 마음에 들었데 그래서다른 여자들 에게 이남자 내꺼라고 졸라 크게 팔에다 쓴거래.
그렇게 친구를 앞에 앉혀놓고 한 30분 통화를 하고 친구한태 미안하니까 내일 또 통화 하자고 그러고 그날은 그렇게 마무리 했어.
그 여자애는 나보다 한살어린 고3 이였고 대전예고 에서 발레 한다고 하더군.
그렇게 며칠 동안 썸을 타고 주말에 만났어, 또 처음 만났던 은행동에서 만났지, 하늘 하늘 거리는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단발 머리를 한 그녀와 맛있는거 먹고 아이스크림 먹고 커피 마시고 진짜 하루 종일 ㅈ나 이쁜 여자랑 손잡고 데이트하니까 세상 아무도 안부러웠지. 그리고 해어질 시간이 되서 버스 타는데 까지 데려다 준다고 그랬더니 오늘 친구 랑 찜질방 갈거라는 거야.
그래서 아니 고등학생이 무슨 찜질방에서 잠을자 안되!! 그랬더니니친구랑 약속해서 안된데 그리고 부모님한테 허락도 다 받았다고 그러는거야.
그렇게 나랑 실갱이를 좀 하다가,
내가 그럼 그러지 말고 오늘 오빠 집에서 자 그러면!!
그랬더니 마치 기다렸 다는 듯이 "좋아!!, 그럼 친구한테 전화 한다"그러는거야.
이게 꿈인가? 아님 이렇게 천사같은 아이가 함부로 막 외박하는 아이인가? 막 혼란스럽드라.
하지만 난 이미 영혼을 팔았어, 그리고 하나님 에게 약속했어 이 여인과 한번 할수 있다면 제 영혼을 바치겠습니다 라고.
하나님의 응답이였을까?
나는 나랑 한방 쓰는 룸메이트 에게 전화를 했더니 주말이라 서울 본가에 갔다는 거야, 난 대학을 대전으로 가서 학교 옆에서 자취하고 있었거든.
그 아이는 정말 천진난만 했어 정말 볼품없는 내 자취 방에 들어오자 마자 뭐가 그리 신기한지 우와 우와 를 연발 하며 "오빠 나 갈아입을 반바지 없어?" 내 반바지, 반팔티를 입고 새수를 하고 나온 그녀는 정말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 같았어 쌩얼보니 "와, 화장품이 큰 잘못했다" 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 청순함 과 싱그러움이 ...
잠시라도 못 보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정말 후다닥 씻고 나왔더니 이불속에 들어가 있더라, 바로 옆으로 들어가도 되나 싶은 생각에 잠시 망설였는데 "오빠, 빨리와~" 라고 하는 말에 또 한번 난 녹아 내렸어.
누가 봐도 바로 ㅅㅅ 각이 였지만, 난 오히려 너무 아깝더라 만지기도 스킨쉽 하기도, 그래도 팔벼게 해주고 얼굴이 가까워 지니까 못 참고 키스 부터 했지.
정말 너무 좋고 흥분되서 숨을 코로 못쉬고 입으로 심호흡 하듯이 쉬는데 왜 이렇게 숨이 차던지.
키스 귓볼 목 가슴 유두... 유두를 정말 정성껏빨고 있는데 콧물이 똑! 하고 가슴에 떨어지는 거야.
행여나 이 분위기가 깨질까봐 얼렁 입으로 내가 먹었어, 그런데 또 똑! 똑! 그래서 허겁 지겁 먹었는데 글쎄 코피 가 나는거야.
진짜 ㅈ라 흥분 하면 피가 터지나봐?
오빠 피!!??
나는 황급히 코를 휴지로 막고, 그 산만해진 분위기를 다시 잡았어어다 시 유두를 핥고 깨물고 빨고
그리고 밑으로 내려 갔지
반바지를 손으로 내리고 발가락으로 마무리
그리고 속옷에 손을 넣었더니 젖어있는데 속옷이 정말 중당 속옷 같은 딸기가 이백개 그려진 면팬티 인거야.
사실 오면서도 계속 그런 천사같은 얼굴을 한애가 걸래 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었는데 딸기 면 팬티를 보니까 쫌 띵~하더라
아니 만약 나랑 ㅅㅅ 하려고 마음 먹고 온 선수 라면 야한 팬티 입고 왔을 텐데 말야.
그래서 너 혹시 처음 이야? 라고 물었더니
헐~ 처음이래
괜찮겠어? 라고 물었더니 대답없이 고개만 끄덕이며 눈을 감더라
그 귀여운 면 팬티를 내리고 난 내눈을 의심했어
털이 진짜 딱 5가닥 있었어
말 그대로 백ㅂㅈ, 진짜 너무 하지
신은 왜 이 아이에게 이렇게 많은걸 몰아줬을까?
나 에게는 무슨 사명 감이 생겼어 잘해야한다!!!
정말 무슨 혀로 유적 발굴하둣이 살살 핥기만 하면서 10분을 핥았어 빨지도 않고
그랬더니 허리가 들썩들썩 하는거 같길래 넣었지
겨우 귀두만 살짝 살짝 왔다 갔다 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다 들어가니까 내 팔을 잡으면서 "오빠 그만"
난 정말 천천히 뺏어, 내 ㅈㅈ에는 생리 혈 처럼 뻘건색이 아닌 정말 핑크핑크 한 피가 묻어 있었어.
오늘은 여기까지 댓글 달리면 더 쓸게
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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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23.01.05 | 대전예고 그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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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3.01.06 | 대전예고-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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