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로 입성한 후 아줌마는 씻으러 들어갔고 나는 담배를 피면서 기다리니까 아줌마가 모텔가운을 걸치고 나옴. 그러더니 나도 이거 입으라고 주길래 알겠다고 받고 들어가서 씻고 입고 나옴. 아줌마가 안주랑 맥주를 테이블에 준비하고 있는데 화장대 옆에 속옷이 있길래 몰래가서 팬티쉬 발동하며 냄새를 맡아봄. 그런데 생각보다 괜찮은 향에 이건 먹을수 있겠다 생각하니 똘똘이도 동의 한다며 불쑥 올라옴.

그렇게 테이블에 마주앉아 안주랑 술을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남편욕을 살발하게 함. 밥만 쳐먹을 줄알지 아무것도 안한다면서 궁시렁 궁시렁 거리는데 가운 사이로 가슴이 미세하게 보이자 호크아이 발동으로 째려봄. 아줌마는 한참 이야기하다가 눈치 챘는지 가운을 활짝 열어주는데 갈색갈에 생각보다 괜찮은 가슴에 놀랬음. 그러더니 짧은 발을 내밀어서 내 똘똘이를 쓰다듬기 시작하는데 못참겠어서 가운을 벗어버리고 다가가니까 다리잡고 똘똘이를 입에 넣으며 흡입하기 시작함. 공장에서 봤던 아줌마가 앉아서 내 똘똘이를 입에서 뺏다 넣었다 하는걸보니 묘한 정복감과 쾌감이 찾아왓고 이러다가 싸겠다 싶어서 아줌마를 데리고 침대에 눕힘. 아줌마는 눕히니까 스스로 가운을 벗어버리고 내 목을 껴안음. 나는 절대 키스는 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목을 타고 내려오면서 귀와 가슴을 애무하니까 좋다고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함. 

그러면서 배와 허벅지 안쪽을 애무하고 손가락을 구멍에 넣으면서 곁눈질로 ㅂㅈ를 쳐다봤는데 역시 검은색에 펄럭이는 건 어쩔수 없었음. 그래도 나이트누나보다는 냄새도 안나고 깔끔해보여서 클리에 혀를 대고 손가락으로 긁어주니 누가 여기 입으로 해준건 처음이라고 내머리를 잡고 끄윽끄윽거림. 참고로 나이있는 유부녀 중에서 ㅂㅃ 경험없는 사람 꽤 많더라 유부좋아하는 사람은 참고하길바람. 아주 자지러짐.

나는 생각보다 말랑말랑한 아줌마의 가슴을 쥐어잡고 똘똘이를 구멍에 입성하면서 ㄱㄷ만 살짝살짝 넣었다가 끝까지 확 넣고 삽입 강도 조절을 좀 해주니 선수냐고 놀래면서 아응아응거림.

그래 이냔아 나는 밤에 황제다라고 마음속으로만 외친뒤 옆으로 눕혀서 한쪽 다리를 포개고 꽉 쪼이게 한다음 쑤겅쑤겅 해주니 아줌마가 이불을 잡으면서 가슴을 덜렁거림. 

그리고는 반바퀴 더돌려서 뒷치기 자세가 되니 이미 아줌마 0꼬는 힘이 풀려 벌렁거리고 거기도 활짝 열려있음. 나는 이제 끝내도 되겠다 싶어 강력한 허리스킬로 힘차게 박아준뒤 아줌마 등에 나이아가라폭포를 쏟아냄. 아줌마는 허걱이다가 화장실로 갔고 나도 담배한대 물면서 따라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