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예고-3
손님(8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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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6 09:16
그래 진짜 꿈같은 그녀는 나와 그렇게 첫 경험을 시작으로
정말 틈틈히 만났어 어떤 날은 조퇴하고 오기도 하고 점심시간에 만나서 같이 밥먹고 가기도 하고, 한방쓰는 친구가 집을 비우는 날이면 어떻게 해서든 자취방에서 했어.
정말 도화지 같은 상태라 하나부터 열까지 내 취향에 맞게
내 성감대에 맞춰서 적꼭지 귓볼 엉덩이 곷추 똥꼬 애무 하는법
곷추 빠는법, 등등
그리고 세뇌 하듯이 꽃추를 의인화 해서 귀여운 강아지 처럼 계속 인지하게 만들고 정액은 피부에 좋고 맛있다.
나의 모든 판타지를 프로그래밍 하는데 한 3개월 걸렸나?
너무 좋았어, 내가 ㅂㅃ 해주면 막 분수처럼 쏘지는 못해도 울컥울컥 오줌을 조금씩 흘리기도 하고, 엉덩이를 찰싹 찰싹 때려도 움찔움찔 하면서 신음하고.
내 정액을 혀내밀고 먹기도 하고, 때론 얼굴에 맞기도 하고.
내가 하도 빨아서 그런지 소움순은 만한 늘어나더라, 정말 하나도 안늘어졌었는데 한 3달쯤 됬을때는 소음순이 양쪽다 1센치 정도 늘어져 있었어.
그리고 마지막으로 에널도 알려주고 싶었는데 2학기때 부모님이 나를 지잡대 때려치우고 뉴질랜드로 유학보내버리는 바람에 해어졌어.
그렇게 연락이 끊어지고, 2년만에 한국들어와서 몇번 수소문 해서건너 들었는데 남자친구 있더라.
그래서 그냥 연락은 못했어.
어딘가 에서 잘 살고 있겠지.
ㅇㅁ 야 오빠가 너 정말 사랑했었다.
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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