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한테 아다 뗀 썰
일단 난 19살까지 아다였다. 연애는 했지만 고2 때 딱 한 번 뿐이었고 이 마저도 고백을 받아서 사귄 케이스였다. 난 성욕은 강했지만 임신이라는 두려움이 되게 크게 다가왔어서 키스 그 이상 진도를 못 뺐고 결국 차였다. 그렇게 고3 때는 공부 핑계로 연애를 안 했고 수능을 치렀다.
수능 끝나니 놀 궁리 뿐이였는데 노는 것도 돈이 필요하지 않는가? 그 때 마침 친구 한 명이 공장에서 같이 일할 사람을 구한다는거 아니겠는가? 하지만 2교대였고 19살 청년들의 관심 밖이였으나 난 돈을 벌고 싶어서 한다고 했다. 그렇게 친구와 나 단 둘이서 쌤에게 말을 하고 취업(?)을 나갔다. 그렇게 난 학교 대신 공장을 나갔다.
식품공장이었는데 나랑 친구는 아이스크림 만드는 곳에 배정이 되었다. 방진복 입고 들어가서 큰 통을 매일 씻고 재료 나르고 붓고 기계 돌리고 하는게 주 업무였다. 말로 풀자니 되게 단순해보이지만 직접 해본 사람은 알 것이다. 존나 힘들었고 방심하면 크게 다치거나 뒤질 수 있는 그런 환경이었다. 근무표는 2주 주간반 2주 야간반 이렇게였다.
3일 정도는 일 배운답시고 보조업무만 했어서 루팡이였지만 그 담날부터 일 들어가니 존나 헬이였다. 하지만 19살이라 그런지 팀원들이 굉장히 잘 챙겨주었다. 대부분 30대 이상이었고 20대 간간히 있었다. 청소하는 아줌마 팀도 있었는데 밥 같이 먹으면서 친해졌다. 19살이 돈 벌러 왔다고 하니 19살이 벌써 철 들었다며 다른 팀원들도 잘 챙겨주셨다.
식품공장이라 그런지 청소도 주간 야간 계속해서 돌렸다. 한 마디로 아줌마 팀도 2교대였다. 우리 팀은 4인 1조였는데 모든 팀들이 로테이션을 돌았다. 그래서 1주 지나면 우리 팀이든 다른 팀이든 다 처음 보는 얼굴이었다. 하지만 금방 친해져서 금방 외웠다. 암튼 이건 부연설명이 같이 일하자고 꼬시던 친구 놈은 1주만 하고 주간도 이렇게 힘든데 야간은 어떻게 하냐며 때려쳤다.
그래도 친구 덕(?)에 난 끈기있는 보기드문 청년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사실 나도 같이 추노하고 싶었지만 둘 다 그만두면 괜히 해코지 당할거 같아서 못한거였다. 1주일이 지나고 새로운 팀원들을 만났는데 아리따운 이모(?) 누님(?)이랑 같은 조가 되었다. 팀장역할이었는데 포스도 있고 다른 사람들과도 굉장히 친하게 지냈었고 되게 친절했었고 나한테도 되게 잘해줬다.
한 마디로 실세 이런 느낌이었다. 사실 이 이모한테 사회생활을 많이 배웠다. 쉬는 시간 때 나 데리고 다니면서 "아랫사람이 인사하는 건 기본이다"라며 다른 팀원들한테 인사 시키고 그랬다. 그래서인지 다른 팀원들도 먹을것도 챙겨주고 굉장히 잘해줬다. 암튼 얘기하다 보니 이모랑 나랑 바로 옆 아파트를 사는게 아니겠는가? 그렇게 난 출퇴근 때 이모님의 차를 얻어타고 다녔다.
엄마한테 얘기를 하니 빈 손으로 그러는건 예의가 아니라며 과일이나 홍삼 등등 요깃거리를 간간히 챙겨주셨고 난 전달만 했을 뿐인데 싹수있다며 머리를 쓰담쓰담해줬다. 그렇게 이모와의 1주간의 만남이 끝나고 야간 조를 들어갔는데 되게 허전했다. 하루가 지날수록 이모가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난 부정하고 또 부정했다.
그렇게 1주가 지나고 다시 이모를 만났는데 나도 모르게 웃고 있었다. 그렇다 나도 모르게 이모를 좋아하고 있던 것이었다. 하지만 난 티를 내지 않으려 했고 부정하려 했다. 이모는 중학생 애 딸린 유부녀다. 하지만 난 이모와 같이 있는게 좋았고 마스크 쓴 이모 얼굴이나 밥 먹을 때 마스크 벗은 이모 얼굴이나 너무 예뻤다.
그리고 여느 때처럼 퇴근하는데 차에서 이모가 "너 운동하니?" 이러면서 허벅지랑 팔을 만지는거였다. 난 부끄러워서 "네..." 이러고 말았다. 그러면서 여자친구는 있냐, 여자친구 생기면 피임 잘해라, 이모 조카는 피임 안 해서 고1 때 애를 낳았다 등 얘기가 오갔다. 난 거기서 나도 모르게 "근데 저 손 밖에 안 잡아봤어요" 이래버렸다. 말하고서도 좀 당황했지만 오히려 이모는 오픈 마인드였는지 "뭐 어때. 다 때 되면 첫경험 하는거지" 라고 의미심장하게 대답하며 미묘한 기류가 흘렀다.
그리고 난 그 날 이모를 상상하며 딸을 쳤다. 다시 로테이션이 돌고 어느 12월에 주간조로 다시 이모를 만났다. 그 사이에 어느새 월급 날이 됐고 약 20일 정도의 급여였지만 19살인 나에겐 100만원이 넘는 돈이 꽤 큰 돈이었다. 주간조 마지막 날 간단한 회식을 하고 야간조를 하면서 대학도 붙어서 축하 겸 연말 회식을 하다 보니 난 그렇게 성인이 되었다.
다시 이모를 만났고 대학 붙은거 축하한다며 10만원을 주는게 아니겠는가? 그렇게 난 다시 한 번 이모에게 빠졌다. 퇴근을 하던 어느 날 이모가 집 쪽으로 안 가고 그 전에 있는 시골길로 빠지는게 아닌가? 난 일단 다른 길이 있나보다 하고 조용히 있었는데 들어가다보니 모텔이 있는거 아니겠는가? 모텔에 들어가진 않고 그 앞에 멈춰서는 "성인도 됐고 이모가 선물 하나 해주고 싶은데 별론가?" 이러는거 아니겠는가?
그 순간 이모가 장난치나 싶을 정도로 뭐지? 이 생각이 들어서 아무 말도 못했음. 그러자 이모가 "별론가 보네" 이러면서 차를 이동시키는거 아니겠는가? 난 이 기회를 놓칠 수 없어서 "아뇨 좋아요" 라며 외쳤고 이모가 귀엽다면서 볼을 꼬집었다. 그렇게 떨리는 마음으로 첫 모텔을 갔고 모든게 신기했다. 카운터 직원이 뭐라하거나 민증검사 할 줄 알았는데 별 말 없이 보내줬다.
모텔 방에 들어서니 심장이 쿵쾅쿵쾅 거리며 떨리기 시작했다. 일단 냄새나는 양말을 벗어 주머니에 넣고 '같이 씻을까 따로 씻을까'라는 질문에 빨리 씻는게 나아서 같이 씻자고 했다. 낯선 여자의 몸매를 직접 보니까 바로 발기가 됐고 이모가 내 자지를 잡고는 벌써 커진거냐며 빵 터졌다. 그리곤 내 자지를 잡으면서 화장실로 데려갔다. 같이 샤워하면서 자지가 살결에 닿을 때마다 움찔 거리자 이모가 찰싹 때리면서 그만 닿으라고 놀렸다.
사실 난 화장실에서부터 흥분 최강도라 기억이 풀로 나진 않는다. 뇌가 오히려 기억을 삭제한 듯 하다. 그렇게 샤워를 마치고 이모가 누우란 말에 난 바로 누웠고 이모가 옆에 누워서 "처음이지?" 이러길래 그렇다고 하니 "그럼 이모가 다 해줄테니까 마음껏 느껴" 이러면서 키스를 하더라. 그래도 키스 경험은 있어서 나름 촵촵촵 했더니 "처음 맞아?" 이러곤 내 양 볼을 손바닥으로 잡으며 쳐다보더니 뽀뽀 몇 번 하다가 젖꼭지를 핥아주는거 아니겠는가?
되게 간지러웠는데 종아리가 떨리는거 아니겠는가? 내가 작게 '아..아..'
이러니까 손으로 자지 잡아서 대딸을 천천히 해주는데 새로운 손길이라그런지 느낌이 색 달랐음. 그리곤 이모가 머리를 묶고 내 자지 쪽으로 가더니 "이모한테 할 말 없어?" 이러길래 "빨아주세요" 이랬더니 웃으면서 "알았어 빨아줄게" 이러면서 입으로 해줬다.
와 난생 처음 느껴보는 쾌락이었는데 존나 쌀 것 같은 느낌과 더불어 나도 모르게 헉헉거리면서 허리 부분이 막 떨리는거 아니겠는가? 난 가만히 있지를 못하겠어서 상체를 일으켜고 막 난리 부르스도 아니었다. 이모가 "그렇게 좋아?" 이러길래 "네 너무 좋아요" 이러니깐 "더 좋게 해줄게" 이러곤 혀를 촤라라라라라랄 돌리는거임.
내 자지를 물고있는 이모 모습을 보면서 혀로 귀두를 애무하는 느낌을 느끼자 안에서 나도 모르게 정액이 터져나와버렸다. 그러자 이모가 바로 빼더니 정액 뱉으면서 "야~ 얘기는 해줘야지" 이러면서 내 가슴을 찰싹 때리는게 아니겠는가? 난 나도 모르게 나왔다고 하니까 "좋으면 됐지" 이랬다. 일단 정액을 다 닦고났는데도 너무 흥분해서인지 발기가 안 풀리는거 아니겠는가?
그래도 일단 나도 가슴도 만져보고 싶고 보지도 만져보고 보고싶어서 한 번 해보겠다고 했더니 이모가 눕는거 아니겠는가? 남자들이 왜 정복감을 느끼는지 누워있는 이모 모습을 보니 알겠더라. 나만 쳐다보는게 너무 꼴려서 가슴 존나 만졌는데 이 촉감이 이 세상엔 없는 부드러운 촉감이었음. 너무 말랑해서 손에서 촉감이 안 사라지더라. 그리고 나름대로 젖꼭지 애무도 해줬더니 이모가 "아 좋아" 이러면서 느끼더라. 진짠진 모르겠음.
그렇게 대망의 보지를 처음 보게 되었고 털은 되게 없었고 보지는 그렇게 이쁘진 않고 좀 헐긴 했었다. 난 아다답게 구멍이 어딘지 몇 개인지도 몰라서 이모가 세세하게 알려줘서 혀로 클리랑 대음순 부분 존나게 본능적으로 애무해줬더니 공기 반 소리 반으로 "아~ xx이 처음 맞아? 너무 잘하는데? 하아" 이런 얘기를 들었다. 물론 진짜인진 모르겠다.
애무하다보니 신음 소리 때문에 너무 꼴려서 삽입을 하려했다. 콘돔 씌우는 법도 몰라서 이모가 해줬고 이모가 다리를 벌리고는 한 번 넣어보라는거 아니겠는가? 구멍 찾는게 생각보다 어려웠고 무엇보다 자세 잡는게 생각보다 힘들더라. 솔직히 삽입할 때 들어가는게 맞나? 싶을 정도로 느낌이 별로 없었다. 하지만 들어갈 때 이모가 "아..하아.." 이런 소리가 나면서 절반 이상 들어가니 조이는 느낌이 들더라.
다 삽입하고서는 이모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야동에서 본 대로 천천히 시도를 해보았다. 천천히 함에도 찌걱찌걱소리가 들리는게 너무 꼴렸고 이모 표정이 일그러짐과 입 벌리면서 하아하아 거리는게 너무 꼴렸다. 이러함에 속도를 올리니까 이모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좋아 좋아" 이러는게 가짜는 아닌듯 싶었다. 하지만 처음이다 보니 빠지기 일수였고 1분 이상 피스톤질이 지속되지 못했다.
그러자 이모가 누우라더니 위에서 이모가 피스톤질 하는거 아니겠는가? 그리곤 "연습은 이따 하게 해줄게" 이러면서 이모가 앞 뒤로 흔들며 조이고 장난아니었다. 어느순간 내 자지도 질을 느끼면서 행복해하고 있었다. 그래도 처음에 한 발 빼서인지 애무 받을 때의 엄청 쌀 것 같은 느낌은 안 들었다. 하지만 그래도 오르가즘 지렸고 쌀 것같은 느낌이 너무 좋았다. 이모는 "아 xx이 자지 너무 좋아. 최고야. 존나 커" 이러면서 청각적 꼴림도 더해줬다.
그렇게 난 콘돔을 낀 채 질내사정을 했다. 두 번 싸서인지 발기가 바로 풀리더라. 침대에 누워 이모 가슴 만지면서 어땠냐며 감상평을 나누다 보니 다시 발기가 되는거 아니겠는가? 이모가 애무 좀 해주다가 난 이모를 상대로 섹스 연습을 했다. 2번 싸서인지 쌀 것같은 느낌은 안 들었고 질 내부를 온전히 느꼈다. 앞치기는 물론 뒷치기도 연습을 하다보니 세번째 사정을 했다.
그리고 같이 샤워하다가 또 발기 되고 꼴려서 세면대 붙잡고 뒷치기로 네번째 사정을 했다. 그러고 나니 자지도 아프고 너무 피곤해서 바로 곯아떨어졌고 다음 날 우린 불륜관계가 된 채 출근을 하였다. 나의 아다 떼는 것은 매우 훌륭했었고 그 뒤로도 만나서 여러 번 싸고 그랬다. 그러다 대학교를 가야해서 일 그만뒀고 입학 전 질펀한 섹스 이후로 우린 멀어졌다. 그리고 20살 여름에 입대 전에 꽁으로 해보려고 연락을 하려했으나 번호가 바뀌었어서 자연스레 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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