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멜 만남 후기
이카루스
6
8554
0
0
2023.01.17 11:37
여자도 좋고 쉬멜도 좋아함. 남자는 싫음
얼마전 쉬멜(얼굴, 몸 모두 여자 인데 거기만 수술 안함) 만남.
처음 본 사이는 아니고 이번이 5번째인가?
암튼 자주 봐서 오빠 동생 하고 있음.
약속 정하고 당일 아침 일어나보니 허리가 너무 아픔ㅜㅜ
약속 취소 할까 하다가 보고싶어서 그냥감. 영등포로.
어차피 쉬멜이랑 ㅅㅅ 하는거 보다 이쁜 쉬멜 정ㅇ먹는거
더 좋아하니까 그냥 약속 취소 안함.
한달만에 보는데 너무 반가움. 허리 아파서 ㅅㅅ는
못한다고 하니 걱정해줌ㅠㅠ
대신 내꺼 ㅇㅁ해줌. 입으로 정말 잘함. 입ㅆ했음.
삼키진 않고 싱크대가서 뱉고옴.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내꺼 또 만짐ㅋ 만지더니
커지니까 "어? 또 커지네?" 이럼ㅋㅋ
그러면서 서로 ㅈㅇ해줌. 쉬멜꺼가 내꺼보다 훨씬 큼.
내가 입에 싸달라고 얘기함. 그러니까 먼저 자기 얼굴에
싸달라고 함. 그래서 얼굴에 ㅅㅈ해줌ㅋ
그리고 쉬멜은 혼자 ㅈㅇ함. 쌀거 같다고 해서 입 갖다대고
ㅈㅇ모두 먹음. 진짜 달달함. 남자꺼(내꺼 포함) 먹는다고 생각하면
토쏠리는데 이쁜 여자 외모의 ㅈㅇ먹으니 진짜 달달함.
그러고 얘기하다가 집에 돌아옴.
담달에 또 보기로함.
질문 받아요~~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