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설 연휴 잘 보냈어?? 난 못보냈어 본가 갔다가 처갓집가서 몇일 있는데 왜이리 꼴리는지 집에 오자마자 바로 와이프 벗겨버리고 달려들었는데 마음과는 달리 와이프가 더 성욕이 강해서 내가 반 조져졌어... 다시는 와이프 앞에서 똘똘이를 꺼내지 않기로 마음먹은 김에 아무도 안기다리는 4번째 썰 털어볼께

집으로 돌아간 다음 언제 뒷문 경험을 할 수있나 기대하고 있는데 한동안 연락 없다가 카톡이 왓길래 보니 아줌마가 거울로 자기 뒷문에 보석같은걸 박아놓은 사진을 보냄.

찾아가서 이게 뭐냐고 물어보니 웃으면서 관장이랑 넓혀주는거 해야된다고 하길래 지금도 하고 있냐 물어보니까 집에서만 한다고 함. 그래서 언제 맛 볼수있냐 물어보니 이번주 ㄱㄱ를 외치길래 기대반 흥분반 하면서 드디어 디데이가 왓음.

집으로 찾아가니 안어울리는 원피스를 입고 있었고 자기 속옷안입었다고 말하길래 어쩌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패쓰.

둘이서 술을 걸쭉하게 마시고 씻고 나왔는데 가까이 와보라더니 엎드려서 엉덩이를 치켜듬. 커다란 방댕이 사이로 파란색 보석이 박혀있었는데 뽑아보라길래 당겼더니 펍 소리와 함께 잘 익은 여드름 짜는 손맛을 느끼며 0꼬가 나를 보면서 오~~~하고 있음. 그 아래로 살짝 털이 자란 ㅂㅈ가 보이는데 똘똘이가 신기하다며 꺼내달라고 팔딱거림. 

나는 응0랑 ㅂㅈ 가운데를 비비면서 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흔드니 신기하게도 마치 바다와 강물이 만나듯 응0와 ㅂㅈ 양쪽에서 물이 흘러나옴. 내가 더 못기다리겠다고 빨리 하자고 하니까 알겠다며 서로 후다닥 옷을 벗고 ㅋㄷ 던져주길래 똘똘이한테 이쁜 모자를 씌어줌. 

아줌마는 옷을 벗고 젤인지 오일인지를 가져와서는 똘똘이 모자에 정성껏 바르고 있고 나는 아줌마 살슴가와 꼭지를 만지작 거리니 몸뚱아리를 비틀어 댐. 그리고는 침대에 돌아 누워서 자기 0꼬에 덕지덕지 바른뒤 천천히 들어오라함.

나는 새로운 경험에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면서 똘똘이를 응꼬에다가 집어 넣는데 생각보다 쑤욱 안들어가고 걸림. 아줌마가 살살!!! 천천히를 소리지르다가 안되겠다며 손을 뒤로해서 박혀있는 내 똘똘이를 잡고 자기가 스스로 넣다 뺐다 반복.

그러다가 어느순간 부드득하면서 들어갔는데 어느정도 들어가니까 놀랍게도 주욱하며 잡아당기듯이 빨려들어감. ㅂㅈ가 똘똘이 앞뒤를 누르며 자극한다면 0ㄲ는 똘똘이를 더 강한 쪼임으로 ㄱㄷ부터 기둥 전체를 빈틈없이 압착기처럼 쪼여버림.

어마어마한 자극에 천천히 쑤셔박고 있는데 아줌마는 상체 하체 모두 힘이 빠져버리면서 죽어가듯 흐느끼고 있고 넓은 등에 붙어 가슴을 잡고 계속 쑤셔갈김. 

똘똘이는 생전 처음겪어보는 느낌에 깜짝놀라며 참을 틈도 없이 아줌마의 0꼬에 0침을 발사. 아줌마 0꼬에서 똘똘이를 빼고 서로 허억허억 거리는데 옆에서 부륵부륵거렸으나 엄청난 쾌감에 더럽다는 생각도 못함. 

아줌마는 어때 좋았어? 물어보니 ㅈ나 좋앗다고 이야기 하니까 한번더? 이야기 하길래 바로 콜때림. 아줌마가 나에게 0꼬를 개통해 주었기에 최선을 다해서 애무해줌. 어리고 이쁜 원나잇 아니면 안해주는 겨드랑이까지 살살 빨아주니 흥분하며 소리치고 꼭지 만지면서 ㅂㅈ구멍에 혓바닥 넣고 돌려주니 허벅지로 쪼이는데 얼굴에 피쏠려서 기절할 뻔함. 그리고 마지막으로 클리에 입대고 도리도리 해주니 진동오는거 처럼 몸을 부르르떨면서 넉다운.

그리곤 다시 똘똘이한테 모자를 씌우고 이제는 서로 젤을 바른다음 아줌마가 침대해드를 잡고 엉덩이를 내밀자 힘겹게 다시 삽입 시도. 다행이 아까보다는 잘 들어갔지만 쇄빙선처럼 막힌걸 뚫어 나가듯이 뻑뻑하고 부득부득거리는 느낌이 났음.

아줌마는 침대해드에 지탱하며 손으로 자기 ㅂㅈ를 겁나게 문지르고 나는 격렬하게 아래서 위로 튕기며 삽입. 하지만 자세가 너무 힘들어서 눕힌 뒤 다리를 잡아 드니 아줌마가 양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벌려주길래 다시 똘똘이를 아줌마 0꼬로 입성해서 위에서 아래로 박으니 훨씬 편하길래 사정없이 똘똘이로 0침을 갈겼음. 아줌마는 경련을 하듯 아~~~~~으~~~~~하며 크게 소리를 질러댔고 나도 ㅈ나크게 소리 질러댐.

한참을 박다가 마무리는 ㅂㅈ에 해달라길래 0꼬에서 빼서 ㅋㄷ 벗어버린뒤 다시 ㅂㅈ에 있는 힘껏 박아댔음. 아줌마는 대자로 뻗어서 눈은 돌아가있고 나도 힘들어서 사정하려는데 아까보다 압력이 부족해서 안나옴. 

아줌마한테 올라오라고 할까 물어보려는데 이미 아줌마는 침흘리면서 넉다운 되가지고 살슴가가 양쪽으로 퍼져서 출렁임. 때마침 전에 했던 ㅅㅅ가 생각나면서 양쪽으로 흘러내린 가슴을 스매싱갈기면서 야이 ㅆㄴ아 앞뒤 다 뚫리니까 좋아? 응? 하니까 아줌마는 으어어어 거리고 욕플에 조금더 단단해진 똘똘이를 빼고는 아줌마 가슴위에 올라가서 입에 대고 손을 흔드니 결국 얼굴에다가 꿀물을 투척해줌. 그날은 다리가 풀려서 집에 못가고 거기서 자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