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방녀 줘도 못먹은 썰
꼬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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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5 18:34
한달전에 한번갔을때 ㄹㅇ 한눈에 반함... 고양이상에 웃을때 귀여운 스탈 가슴도 b컵 정도..
그때는 걍 키스만 하고 가슴만 만짐
오늘 갔는데 서비스 ㄹㅇ ㅆㅅㅌㅊ인거.. 깜놀함 ㅋㅋ
내 고추 배꼽에 비비작 거리고 갑자기 내 바지 자크 풀더니
손으로 만지는거임 ㄷㄷ 막 바지자크가 브라후크 보다 벗기기 힘들다면서...
그러더니 자기도 팬티 벗을까? 이러더라...
결국 내 팬티도 벗기더니 콘돔있냐고 물어보는거임..
없다하니깐 이런 상황에 대비해서 콘돔 가지고 다니라더라 .. 대신 안에 싸지 말고 신신당부 함..
결국 ㅅㅂ 삽입했는데 ㅈㄴ 좋더라... 이번에 섹스 2번째였음
근데 ㅅㅂ 떨리고 그런지 고추가 존나 죽는거임...
키스방년도 실망하면서 남자 존나 고프다고 오늘 원래 클럽갈라 했다고 그럼 ㅋㅋ
진짜 신이 주신 기회다 시발 하면서 겨우 겨우 세운다음에
내가 뒤치기 자세 해도 되냐구 물어봄
뒤치기 하는데 침대 삐걱 소리 존나 나서 그년이 소리 너무 크다고 들키면 자기 잘린다는 거임
그래서 ㅅㅂ 괜히 나까지 민감해져서 고추 또 죽는거임
ㄹㅇ 고추 죽여패버리고 싶더라 ㅠㅠ
결국 그년도 실망해서 오늘은 날이 아닌갑네~ 이러더니
대딸 쳐줄라는디 내 고추가 너무 경멸스러워서 대딸도 못받음 아예 고추가 쏙 들어가서 ㅍㅍ
아 진짜 자슬하고싶다 진짜 내 스타일 이였는데 줘도 못먹움 시발 시발 시이잍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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