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서로 ㄷㄸ한 썰
정상인
0
1547
0
0
2019.05.07 15:49
고3 초창기 때 이야기야
나는 겜창 인생으로 학교를 다녓었고 3월 모평 성적으로 영어분반을 했는데 운좋게 A반에 들어갔어
겜창으로 달련된 영어가 빛을 본 순간이었지
A반은 소수정예로 간다고 10명 안팎이었어
짝궁이었던 친구는 키가 165 조금 안되고 통통한데 귀염귀염한 상이었어
아무래도 고3이다 보니까 수업반 자습반 정도 되더라
그러다가 중간고사가 가까워졌고 자습위주로 수업하고 하니까 나는 그냥 업드려서 자고 있었지
근데 갑자기 친구 손이 내꼬추 쪽으로 오더니 막 자꾸 ㄱㄷ쪽을 쓰다듬는거야
교복바지는 입은 상태였지만 당연히 섯지
좀 당황하기도 햇고 그냥 아무소리 안하고 그렇게 수업이 끝나고 다음날 영어수업이 됬어
그땐 체육복 바지를 입고 있었고 그땐 아무생각 없이 반 이동하고 또 자습을 햇어
그날은 그냥 칠판보고 멍때리고 있었는데 이번엔 손이 바지속으로 들어오더라 ㅋ
체육복이라 손넣기 편했나봐
이번에도 ㄱㄷ를 막 쓰다듬는데 ㅋㅍ액까지 나오더라 ㅋㅋ
그렇게 계속 만지다가 작은 목소리로 "너 꺼는 두꺼운데 좀 짧네"그러는 거야 ㅋㅋㅋㅋ
아마 3년 동안 다른 애들 것도 만지고 놀았나봐
아무튼 저렇게 말하니까 나도 계꺼 크기가 궁금해서 그친구 바지속으로 손을 넣었다
바지가 좀 작았는지 후크를 풀고 앉아있더라고 ㅋㅋ
ㅈㅈ를 살살 만져줫는데 금방 서더라고
좀 만지다가 내가 "너 꺼는 얇은데 길다" 라고 했지 ㅋㅋ
그친구 꼬추 길이랑 두께가 느낌상 모나미 유성매직 정도됬었어
막 크게 흔들어 재끼는게 아니었으니까 사정하거나 그러진 않았지
그냥 그렇게 절정은 없이 수업이 끝났어
다음 영어수업이 됬고 이번엔 좀 기대하는 느낌으로 일부러 체육복입고 갓더니 그친구도 체육복 입고왓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 이후론 둘다 영어만 되면 체육복 입고 오고 서로 만지면서 수업듣고 자습하고 그랫지
물론 둘다 큰자극은 아니엇으니까 절정은 갓고
그렇게 일주일정도 지낫을 때 쯤 영어시간 이엇어
그날은 자습하는데 친구가 업드려서 자는거야
내가 좀 만져줫는데 그날은 내가 좀 흔들어 봣지
갑자기 내손을 잡더니 "그만해 나올거 같아"그러더라고
그러면서 내껄 만지더니 "넌 왜섯냐?ㅋㅋㅋ"그러더라고 ㅋㅋㅋ
아 ㅆㅂ 지금도 꼴리네
친구가 나보고 화장실가자는 거야
그래서 서로 꼬툭튀 안하게 호주머니로 각자 꼬추 붙들고 화장실로 갓지 ㅋㅋㅋ
일부러 장애인 넓은 칸으로 들어갓어
그러곤 서로의 물건을 확인햇다
키공급은 아니지만 좀 작은 친구엿으니까 정말 귀엽더라
털도 여자애들처럼 다소곳 하게 나잇더라고 ㅋㅋㅋ
내가 변기 뚜껑 위에 앉고 그친구가 좀 작으니까 나랑 마주보고 무릎위에 앉았어
서로꺼 ㅈㄴ 만져줫지 이번엔 위아래로 세게 흔들면서
친구가 먼저 싸버리더라고 아마 기숙사 살던 친구라 욕정이 쌓였나봐 ㅋㅋㅋㅋ
암튼 그친구 ㅈㅇ 내 교복상의랑 안경까지 튀어버렷어
근데도 내꼬추는 집에서 로딸로 달련되있던 꼬추라 금방 ㅅㅈ을 못햇어
수업 끝날 시간도 얼마안남고 그랫을 때임
그 친구가 나보고 일어나면서 자리좀 바꾸자고 하더라고
그친구가 변기위에 앉고 선상태로 ㅇㄹ받아 버렸다
꼬추가 짧다보니까 한입에 다넣더니 츄파츕스 빨아먹듯이 혀로 ㄱㄷ를 막 돌리더라고
신음소리 나려는데 진짜 지금생각하면 어떻게 참는지도 모르겟다
그렇게 나도 3분만에 입싸해버리고 장애인 화장실이라 화장실 안에 있던 세면대에서 친구는 입행구고 나는 ㄲㅊ닦고 휴지로 물기말리고
나왔어
그뒤로 영어시간마다 대딸 맞딸 서로 ㅇㄹ 정도 ㄸㄲ 빼고 유사 ㅅ행위는 다해본듯
2주정도 더하고 중간고사 봣지
그러고 중간고사 끝나고 중간고사 성적으로 다시 분반하니까 역시 게임으로 배운 영어로는 ㅈ도 말도 안되는 머한민국 영어교육을 따라갈수가 없더라
결국 반이 갈리고 즐거웟던 게이라이프는 끝이났지
졸업하고 대학가고 친구는 해병대갓다오고 나는 킹익중인거지
지금도 그냥 친구로 지내고 둘다 여친있는 정상인으로 살고 있어
역시 고등학교 때가 제일 재밋는거 같아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