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반 여자애 레깅스 쌔벼본 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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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1 01:23
5월 둘째주에 체육대회를 했음
울반에 존나 쎅끈한 댄스부 여자애가 있거든? 댄스부 여자애들 옷 존나 많이 챙겨오길래 기회다 싶어 아무도 모르는 새 체육대회중 빈 교실 노리기로 함
어짜피 쌔벼도 레깅스 없어진건 모를리가 없는데 그냥 체대날 쌔비는게 가장 안전하지 싶어 도전해봄
댄스부는 오후공연이라 점심 일찍먹고 연습한다 하길래 댄스부 밥 먹고 일반 급식시간 전 텀에 화장실 가는 척 하면서 울반교실 혼자 가봄
댄스부년은 스키니진 입고 레깅스는 벗어서 사물함안에 넣어놨더라? 사물함 비번은 내가 틈날때마다 100자리씩 해봐서 비번은 알고있었지
사물함에서 레깅스 꺼내봤는데 아주 살짝 온기 남아있었고 냄새 존나 꼴릿하더라
약간 땀냄새같은데 맡으면 기분좋은 꾸린내 느낌?
그대로 레깅스 들고 5층으로 올라갔다
체대날 고3들은 등교 안해서 3학년층 비었었음 ㅇㅇ 3학년 교무실도 비었더라
그래서 더 꼴리게 3학년층 여자화장실에 딸치려고 드감
일단 레깅스란게 처음 만져보니까 입고싶어져서 한번 입어봄
내가 다리는 여자다리 ㅍㅌㅊ 정도두께라 입었는데 내다리보고도 꼴리더라 ㄷㄷ
확실히 가랭이부분 쪼여주는 느낌이 신기했음
입어보고나서 존나 풀발탄 상태로 레깅스 벗어서 좆에 씌우고 댄스부년이랑 떡치는상상하면서 신음소리 틀어놓고 눈감고 딸침...
싸기 직전에 휴지 대서 다행이 레깅스는 안 젖음
존나 느낌좋아서 여운 오지게 남더라...
일단 여운좀 느낌다음에 나가려 하는데 레깅스 숨길 장소 찾고있었음
일단 레깅스 펼쳐서 허리에 돌돌 만 다음에 바지 고무라인으로 고정시켜놓음
이게 좆되는게 티가 살짝만 들려도 보여서 개쫄렸다
그상태로 다시 울반구역에 가서 아무일도 없이 체대 마치고 종례하는데 여기서 일터짐
담임년이 레깅스 없어진거 들었는지 갑자기 가방검사 한다더라 ㄷㄷ
다행이 난 허리에 두른 상태라 내 옷을 벗기지 않는 이상 못찾음 ㅋㅋ
일단 오늘하루는 넘어갔고 집가는길에 인적드문 상가화장실 가서 한번 더 딸침
이번엔 신은채로 좆만 꺼내서 쳐봄 ㅋㅋ 내다리가 딸감
집가서는 잘 포갠뒤에 휴대폰박스에 넣음 ㅇㅇ 딱 들어가더라
그리고 냄새맡으면서 그년생각했다...
...이상 내가 하고싶은일 서술함 ㅅㅂ ㅋㅋㅋㅋㅋ
한번씩은 상상했던 스토리임 ㅇㅇ
레깅스로 딸칠때 묘사 이런건 내가 검스는 한번 줍해본적 있어서 경험이 있었고
레깅스는 아직 만져보거나 딸 못쳐봄 ㅠㅠ
내가 존나 하고싶은 마음 담아 쓴 썰이니까 보고 꼴렸으면 ㅇㅂ 앙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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