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녀 따먹힌거 본 썰
진짜 짤방녀 엉덩이의 한 1/2쯤 됨 한녀가 이정도면 진짜 ㅆㅅㅌㅊ 아니냐 피부색도 이정도랑 딱 비슷
중딩때였는데 ㄹㅇ 진짜 몸매가 발육 존나 빨랐던 애가 있음
게다가 피부가 구릿빛인데 적당히 구릿빛이여서 존나 섹시했었음
엉덩이 개크고 허벅지 개탱탱;
내가 다녔던 학교는 치마 길었는데도 걔 다리 꼴때 뭐 일부러 그러는지 맨 허벅지 다 드러낼 정도로 다리 꼬아서 올리고
ㄹㅇ 나는 책상 엎드리면서 고개 옆으로 돌려서 그거 계속 보고 그랬음ㅋㅋㅋ집 와서 딸 존나 치고
또 걔가 습관이 남자 애들 (좀 놀던 애들)이랑 얘기할때 양발을 의자 위에 올릴때가 가끔 있음
그럼 치마 안이 걍 대놓고 다보임
그건 그렇고 어떻게 보게 됐냐면 난 일진 이런건 아니었음
근데 그 당시에 실장이였음 , 공부잘한다고 걍 선생이 시킴
초딩 때 친했던 애가 중학교 올라오면서 일진애들이랑 친해짐 .야부리 잘 털고 재밌다고
걔랑 내랑 같은 반 돼서 어쩌다보니 축구 같이 뛰게 되고 내가 축구는 잘했어갖고 걍 점심시간 남는시간마다 축구 계속 같이 뜀
그렇게 꼽싸리 껴서 놀았는데
어느날 걔네 노는데 따라 갔는데 존나 드가자마자 신음소리 나는거임ㅋㅋㅋ
시발 문열어보니까 그 여자애 존나 엉덩이 맞으면서 뒷치기 당하고 있더라
평소에 옷 입은거보고도 엉덩이 크다 느꼈는데 엎드려 있는 자세로 보니까 엉덩이 존나 더 큼
나중에 들었는데 술 마시고 존나 잘 대주던 애였다함
난 병신같이 못 먹음;;
이제 대학 왔는데 이 여자애 살쪄서 그런가 뭔지 모르겠는데 여튼 애들하고 다 연락끊고 지내더라
인스타 팔로워도 개찐따고 연락하니까 존나 잘 받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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