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유흥 썰1 . (자매가 운영하는 업소)
안녕 병신들아
난 업소에만 매달 월급의 50%넘게 꼬라박던 성매매에 미친새끼임
직업은 공장 다녔고 알다시피 공장 다니는 애들은 상당수가 소비방식이 비정상적이야
도박이나 여자 , 리니지같은 게임현질 또는 사고쳐서 애 싸지르고 노예 생활하는넘 , 가족이 아프거나 집에 빚이 있는 경우 등등
제대로 돈 모으는 새끼는 없다고 봐도 될정도로 정상적인놈이 별로 없다
그중 나는 성매매에 빠졌었고
원래는 적금만 성실히 넣는 순둥이였는데 한번 빠지고 나니깐 적금 3개씩 들던거 다 해지하고
한달에 200씩 5년넘게 여기에 빠져살았었다
룸,안마,오피,키스방,립카페,건마등등 수도 없이 가봤지만
나중가서는 삽입이 안되는 키스방,립카페,건마같은 업소들을 주로 다녔었다
왜냐면 현실에선 여자 꼬실 외모,능력도 안되는데
위 업소들은 섹스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살살 꼬시면 분위기타서 섹스로 넘어가는게 가능해서
이게 마치 내 능력으로 여자를 꼬시는 거 같은 병신같은 간접체험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지
근데 안마나 오피는 무조건 삽입은 하니깐 꼬신다는 느낌이 안들어서 나중에는 잘 안가게 되더라
룸은 내가 원하는 와꾸에 따로 만나려면 돈이 너무 많이 깨질거라는 생각에 안갔다
어쨌든 각설하고 내가 앞으로 쓸 내용은 수 없이 많이 가본 업소중에 가장 기억에 남거나
변태스러웠던 업소들을 글로 써본다 ㅇㅇ
첫번째는 자매가 운영하는 휴게텔이야
때는 2012년이야 요즘은 휴게텔하면 태국년들 데려다 놓고 싼가격에 떡치는 업소로 변질됐는데
당시에는 나이 좀 찬 한국년들이 삽입을 제외한 모든 수위가 가능한 로드샵 형식의 준 오피라고 봐도 무방했지
나중가서는 돈 더주고 삽입도 되는 방식으로 바꼈는데 이때부터는 휴게텔에서 다 오피로 넘어갔음
당시에 난 소라넷 카페로 운영하던 한 휴게텔 카페에 가입을하고 예약하고 방문을 했어
카페에 후기가 좋았던 당시 예명 신비라는년을 예약하고 갔지 ㅋ
여실장이 문을 열어줬고 방에 들어가서 신비를 기다렸지
짱깨들이 운영하는 후진 건마식 로드샵과는 다르게
방마다 개인 샤워실이 있었고 한쪽벽 전체가 거울로된 벽에 킹사이즈 물침대가 있어서 좋았음
기다리니깐 신비라는년이 들어왔고 샤워서비스를 해주는데 후기에서 봤던것과 같이
예쁘장하게 생겨서 좋았음 ㅋㅋ
얼굴은 지금 생각해보면 30대 초반같은 보급형 혜리 닮았었고 혜리처럼 까무잡잡 했었는데
등에 여자야쿠자마냥 잉어문신이 있었는데 매우 꼴릿했음
서비스는 매우 하드해서 아직도 기억에 남아
몸 뒷판 전체를 혀로 침범벅수준으로 핧아주고 그 상태에서 엉덩이를 들면
아주 깊숙한 똥까시에 내 거기를 뒤로 꺾어서 빨아주면 옆 거울벽에 보이는 내 모습과
내가 그만하라고 할때까지 목까시도 해주고 그 하드함은 아직도 기억에서 잊혀지지않는다 ㅋ
근데 단순히 하드하기만하면 내가 이렇게 따로 글을 쓰지 않았을거야
내가 하드한 이년이 마음에 들어서 거의 이틀에 한번씩 갔는데
한 3~4번 가다보니깐 얘랑 여실장이랑 얼굴이 존나게 닮은거임 ㅋㅋㅋ
그래서 일주일정도를 매일 가다가 얼굴 좀 트고 친해지니깐 샤워서비스 받다가
한번 얘기했지 너랑 여실장이랑 존나 닮았다고
근데 태연하게 하는말이 지 동생이라는거임 , 본인은 원래 안마 다녔었고 동생은 바 다니다가
이번에 아는 언니의 친구가 가게를 싸게 준다고 해서 자기들이 인수했다는거임
그리고 낮시간대에는 자기가 카운터보고 동생도 일 하니깐 지명할 수 있다는거임
예명은 단비래 , 근데 후기게시판보니 서비스 밋밋한애인거 같아서 지명안했음 ㅇㅇ
어쨌든 난 신비라는애가 너무좋아서 거의 한달반동안 얘한테 300 이상 꼬라박았고
나중에는 너무 친해져서 얘 동생이랑 같이 가게 닫고 고기도 쳐먹으러감 그리고 그때 많이 친해졌는데
그 단비라는애랑 친해지고서부터 일이 졸라 꼴리게 돌아갔다
첫번째는 신비를 지명하고 방에 들어와서 샤워서비스를 해주는데
역시 안마출신답게 하드한년이라 샤워하다가 도중에 무릎을 꿇고 내꺼를 한 1분동안 빨아주는 서비스가 있었음
근데 문제는 내꺼를 빨다가 갑자기 문이 쾅 열리더니 동생이 들어오는거야
들어오자마자 얼굴이 시뻘건채로 지 언니한테 잘 기억은 안나는데 무슨무슨 돈 어따뒀냐면서 화를 냈다
근데 신비는 일어나지도 않고 무릎 꿇은채로 내꺼를 계속 빨면서 지 동생한테 뻐큐를 날리고 다시 묵묵히 내꺼를 빠는거야
신비가 지 동생 하는말 다 씹고 내 좆만 계속 빨아대니깐 동생이 내 바로 옆까지 와서 쏼라쏼라대고 나는 걍 묵묵히 사까시 받고 있고..
지금 생각해보면 개 싸이코같은 상황이였음 ㅋㅋㅋ 그러다가 동생이 어이없다는듯이 뭐라하고 나갔고 이 해프닝은 이걸로 끝 ㅋ
두번째는
내가 하도 자주가는 단골이라 가게에 들어가면 생략하는게 많아
보통은
XXXX 번호로 예약주신분이시죠?
네
XX 지명 하셨죠?
네
X 만원입니다
네 여기요
따라오세요
이런식인데 나는 걍 불시에 들어가면 (도어락 비밀번호도 알려줬음ㅋㅋ)
언니?
엉
저쪽 끝방에서 기다려
오키
이런식이였음
이런식으로 어떤날도 방에들어가고 언니가 들어오고 다른때와 다름없이
샤워서비스해주고 뒷판애무 해주고 내가 엉덩이 들고 똥까시에 꺾어서 빨아주는데
동생이 쳐들어옴
알고보니 돈을 안받았다고 내 잠바에서 지갑을 쑥 꺼내가는거야
근데 웃긴게 이 언니년은 동생이 들어와서 뭘하는데
아무말없이 내꺼 계속 빨고있는거야
동생이 만원 한장한장 세고 있는데
언니느 쭈왁쭈왁소리내면서 내꺼 빨고있음 ㅋㅋ
그리고 옆면 거울벽으로 보이는 그 시츄에이션은 역시 판타스틱 ㅋㅋㅋ
처음 그랬을때는 좀 당황했었는데 두번 당해보니깐 상황자체가 변태같은 내 취향을 너무 자극해서
둘한테 따로 그 상황이 너무 좋았었다고 얘기함
그리고 그 다음에 방문했을때 동생이 돈 받으려고할때
"있다가 중간에 방에 들어와서 받으면 안돼?" 부탁하니깐 한번 쪼개더니 알았다고함 ㅋㅋ
그리고 이날부터 서비스 순서가
언니가 들어와서 샤워서비스
몸 닦고 뒷판애무 들어갈때쯤 -> 동생이 돈 가지러 들어옴 -> 언니 신경도 안쓰고 서비스해줌 -> 동생이 몇분 지켜봄
동생이 꼴리는 말 몇마디나 상황 해주고 나감 -> 언니년 서비스 계속
이런 순서였는데 너무 꼴렸던점은 동생이 뭔말,뭔행동을해도 언니년은 아무렇지도 않게 서비스를 계속해준다는거였음
재미있던 상황을 좀 나열해보면
[1]
동생이 " XX(내이름) 맛있냐?"
언니 " 어 존나 맛있으니깐 꺼져" 이런식으로 대화하면서 내꺼 쭈왁쭈왁 츄르르찹찹
[2]
동생이 폰으로 우리 둘 사진 찍고 나한테 보냄
언니 " 야 씨발 뭐하는거야"
동생 " 아 얼굴 안찍었어 봐봐"
이런식으로 서비스 받던 상황 찍은 사진 전송 받은것만 5개 가까이 됨
[3]
언니가 빨다가 땀 삐질삐질 좀 힘든거 같으니깐
동생 " 힘들어? 나와봐" 하면서 동생이 대신 빨아줌
근데 스킬은 언니에비해서 개허접 ㅋㅋ
별로라고 비키라고 하니깐 지 자존심 건드렸는지 안비키고 계속 빨아줬던 기억
[4]
원래 업소년들 보지 골뱅이파면 개정색하는데
내가 워낙 단골에 몇번 설득하니깐 손가락 2개까지 아주 가벼운 씹질정도 허락해줬음
그렇게 씹질해주다가 동생 들어오고나서 기억은 잘 안나는데 보지 가지고 도발하니깐
동생꺼도 손가락 1개 넣게 해줬는데 침대에 걸터 앉아서 내 앞에 자매 둘이서 서있었는데
자매 둘 동시에 씹질했던 기억 ㅋㅋ 내 정면에 있던 거울벽에 보이는 동시에 씹질받는 자매의 모습 아직도 생생 크~
이외에도 많은 상황이 있었는데 글 더 쓸 체력이 안돼서 PASS
그렇게 4개월 가까이 다니다가 공장 베트남 출장 갔다온 이후로 연락 끊겼다 ㅇㅇ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