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엄마랑 나의 썰 3
근 3일동안 혼자 미칠듯이 불안해 하던 나였는데 엄마의 그 괜찮다는 한마디에 엄청난 안도감이 몰려와 눈물이 나는데 속이 너무 후련했다.
용서? 라기보단 그냥 묵인해주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엇고 진짜 며칠동안 엄청난 죄책감에
2주정도는 엄마를 건드린다는 것을 상상조차 못했지.
좀 시간이 흘러서 나의 죄책감도 좀 가벼워 졌을때 조금씩 생각은 났지만 엄마를 건드리거나 그러진 않았어. 너무 무서웠거든... 엄마가 같이 자자해도 거부하거나 같이 자더라도 그냥 잠만 자는 생활을 이어갔어.
엄청 더운 여름이 지나고 겨울이 왔을때 엄마는 보일러비 아끼자며 안방에서 같이 전기장판 키고 자자길래 그래요 하면서 엄마랑 같이 자기를 며칠, 엄마가 묻더라고
아들 요새 엄마 잘때 안그러는데 이제 괜찮은거지?
저 얘기를 듣고 무슨말을 해야 할까 한참동안 고민 하다가 그냥 얘기했어.
진짜 호기심에 한번 그런거였고 엄마가 어디가서 그러면 안된다는 말에 다신 안그런다고 했지.
엄마는 "그래 맞어. 어디가서 그러면 큰일나 진짜. 엄마한테 하는건 진짜 괜찮은데 밖에선 안돼." 하시더라..
저번에도 엄마한테 하는건 괜찮다 했는데 이번에도 같은말을 하는게 아 설마 혹시나 싶었지만 엄마한테 되물을 용기가 나질 않았어.
알겠어 얼른 자자하며 얘기를 끝내려 하는데 엄마는 못참겠으면 엄마한테 얘기 하라며 도와준다는데 또 잠시 내 사고가 정지했어.
다른의미로 심장이 뛰기 시작했고 설마 혹시.. 진짜인걸까..? 라는 생각에 조심스레 물어봣지
뭘 어떻게 도와주는데??
아들 뭐 하고 싶으면 엄마는 그냥 잘테니까 그냥 해. 너무 늦게까진 하진말고 피곤하니까.
엄마가 자신의 몸을 허락한다는걸 알고 말하는건지 모르겠지만 나로썬... 그냥 넘어갈수 없는 얘기였기에 한번더 확실하게 물어봤어.
엄마 저번에 내가 뭐한지 알아??
으잉. 아들이 엄마 잘때 만졌자나~
아.... 그럼 저번처럼 만져도되는거야??
응 만져~ 대신에 살살만져 쎄개하면 아프니까
이 얘기를 듣고 엄마랑 아이컨택을 하면서 고민을 존나게 했다.
이게 허락을 한다고 해서 될 문제인가...???
내가 지금 몹쓸짓을 하고 있는건 확실한데 왜 엄마는 그걸 허락해 주는걸까...
내 머리 로는 도저히 답이 안나왔어.
하지만 엄마가 허락을 했으니 괜찮은거겠지?
아무일 없는거겠지..? 하며 혼자 생각하다가
엄마한테 떨리는 목소리로 물어봤어.
엄마.. 어... 그럼 친구랑 동생한테는 얘기했어??
아니! 엄마가 그런걸 왜말해~ 엄마 바보 아녀. 말안했어 걱정마
아... 말하면 안돼.. 나 엄마 진짜 큰일나.
알지~~ 괜차녀~ 말안해~~
특유의 그 말투와 목소리톤이 나에게 안도감을 주었고
난 엄마랑 아이컨택을 하면서 호흡을 가다듬고 물어봤어.
엄마 그럼 오늘 조금 만져도돼?
그려~ 살살해 살살.
엄마가 아무일 아니라는듯 조금 졸린 얼굴과 미소로 답을 해줬고 난 조심스레 엄마팬티로 손을 움직였어
엄마팬티 위에 손을 올려놔도 엄마는 아무말도 없었고 팬티 옆으로 손가락을 넣어 마침내 보지쪽에 닿았는데 엄마가 다시한번 쎄게 하지말고 살살해~ 라고 말했어.
저 얘기를 듣고 그냥 천천히 살살 엄마의보지를 만지는데 엄마는 조용히 눈을 감았고
난 처음 엄마를 만질때 깰까봐 깊은곳까지 못갔던 곳으로 깊숙히 손가락을 넣어보기도 하고 클리를 대놓고 만지며 돌리기도 하고 미친듯이 탐구하기 시작했다.
한 10분쯤 지났을까?? 엄마도 반응이 오는지 보지가 조금씩 젖어갔지만 엄마는 신음소리 한번을 안내고 눈 만 감고 있었고 팬티가 좀 불편하길래 엄마한테 팬티 벗으면 안되냐구 물어보고 싶었지만 그러질 못했지.
최대한 밀착을해 손가락을 두개까지 넣어보고 흔히 말하는 씹질까지 하며 보지를 만지는데 점점 갈수록 애액이 많아지는데 엄만 미동도 없었어.
내가 팬티가 계속 걸리적 거려서 좀 불편해 하는얼 엄마가 알았는지 아들 잠시만 하더니 팬티를 벗어주었고
그때 진짜 심장이 시발 존나게 떨리는데 가로막던 팬티가 사라지니 사타구니부터 골반 보지털 보지 진짜 존나게 쓰다듬고 만졌지.
뭐에 홀린듯 한참 동안 만지는데 엄마가 좀 힘들었는지 아들 엄마 힘드니까 이제 자자면서 팬티를 입었고 그날 엄마 옆에 꼭 붙어 잤어.
그 날 부터 매일은 아니고 3~4일에 한 번 꼴로 엄마한테 만저도 되냐고 꼭 물어본다음에 엄마가 그만 하라고 할때까지 만지고 자는게 일상이였는데 이게 한번이 두번되고 두번에 세번되고
그러다 매일매일 만져도 엄마는 단 한 번 거절한 적이 없었고 나한테 꼭 물어보고 하는게 너무 착하단 말까지 하더라...ㅋㅋ
나중에는 엄마가 그러더라고 밤에 자기전에 계속 그러니까 피곤하다면서 낮에 하면 안되냐길래 밤엔 최대한 자제를 하고 아침에 일어나 밥을먹고 같이 집안일을 마무리 한다음에 엄마는 티비를 볼때 난 옆에서 엄마를 벗기고 만지는게 일상이였지.
진짜 다행인건 엄만 싫은 내색도 안하고 내가 엄마... 라고 신호를 보내면 그냥 알아서 팬티를 벗어줬고 그때마다 가슴이 내려앉았지만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했나
점점 익숙해 지니까 나도 대담해 지기 시작했지.
설거지 하는 엄마 뒤에 가서 껴안고 가슴주므르기도 하고 내가 또 친구랑은 달리 애교 같은 것도 많고 하니 엄마는 마냥 웃기만 하고 제지를 안했어.
아침을 먹고 같이 청소를 하고 산책을 하고 빨래를 하고 뭔가 일과가 마무리 되서 엄마가 거실에서 티비를 보면 조용히 옆으로 가서 팬티를 벗기고 만지는게 일과였어.
그렇다고 매일, 매번 만지는게 아니라 엄마 꼬셔서 장도보러가고 집근처 공원도 가고 짧게 등산도 하고 밖에서 엄마엄마하며 손 도잡고 아들노릇도 하면서 만졌지.
그러다보니 첨엔 반응이 잘 없던 엄마 였는데 내가 엄마를 만지고 한달쯤 지났나?
엄마반응이 많이 달라지고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들도 많아 지더라.
신음한번 안내던 엄마가 가끔 약한 신음.. 그냥
야동처럼 아앙 아항 이런게 아니라 좀 참는듯이 앓는듯이 아.. 깊은 한숨을 낼때마다 존나 짜릿하더라.
첨에 야동에서 본것밖에 없어 막 거칠게 만지고 스파이더맨처럼 씹질을 해도 반응도 없고 좀 아프다고 하던 엄마였는데
그냥 내가 클리랑 질 입구쪽을 최대한 부드럽게 문지르고 만지니까 엄마가 다리를 오므리고 몸을 좀 배배꼬기도 하고 손가락 넣을때도 파파밧! 이 아니라 살살 깊게 손톱도 안세우고 만질때마다 흔히 망가에서 나오는 효과음 찌걱찍겈ㅋㅋㅋ
이소리도 나고
나의 손짓 하나하나에 엄마의 반응이 날이 갈수록 좋아졋지.
첨엔 보지에만 관심가지던 난 밤에는 엄마 가슴을 주므르며 나중엔 원피스를 끝까지 올리고 엄마 가슴을 빨기도 하고 유두를 돌리고 그러다 내가 못참겠으면 팬티에 손 을 넣고 가슴을 만지고 별지랄 다했다.
엄마한테 내것도 만져달라고 할까 고민 했지만 그러다가 엄마가 싫다고 하면 나도 엄마를 만지는 행위 자체를 못 하게 될까바 말도 못꺼내고 있다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밤에 한껏 발기된 내 자지를 엄마 손에 계속 갖다대니까
엄마가 아들도 만져줘? 하길래 고개를 끄덕이니
강아지 만지듯이 내껄만지는데 와... 이래서 대딸 대딸 하는구나.... 너무 부드럽고 좋더라.
기분도 좋고 내 자지도 좋고 얼마못가서 쌀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 이걸 더 오래 느끼고 싶어서 막 움찔거리니까 엄마는 참으면 안좋다구 그냥 손에 싸라구 해서 무릎꿇고 앉아서 엄마 대딸 받다가 엄마 나 쌀거같아 한마디 하니까 엄마가 한손을 귀두부분에 감싸듯 잡더니 손으로 받아주셨다.
첨이라 그런지 양도 엄청 많았는데 엄마는 내가 다 쌀때까지 잡아주다가 다쌋어? 물어보고 그대로 화장실로 가서 처리를 하고 물티슈 뽑아와서 가만히 있어~ 하더니 시원하게 닦아 주셧지.
진짜 너무 황홀했다.. 물티슈의 그 차가운 느낌도 좋았어.
처음 대딸을 받고 낮에 엄마를 만질때 가끔 엄마가 말하지 않아도 내껄 잡아주기도 하고 대딸도 해주고 너무너무좋았어
근데 진짜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더라 ㅋㅋㅋ
한번 하게 되니 계속하게되고 나아가 입으로도 해달라 하고 싶고 섹스도 하고 싶다는 생각 뿐이였는데 막상 과감하게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어.
그냥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생각하다가 내가 먼저 입으로 한 번 하면 엄마도 알아서 해주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낮에 일과 끝나고 엄마는 알아서 팬티를 벗고 내 옆에 와서 난 자연스레 만지다가 엄마한테 밑에 한번 봐도 되냐구 물어봤는데
그거 봐서 뭐하냐구 하셧어.
내가 만지는건데 어떻게 생겼는지 보고 싶다구 하니까 엄마가
음.. 엄마 좀 부끄러운데 밤에 보면 안돼?
밤에는 불꺼서 안보이자나
부끄러워서그려~~
하길래 엄마는 밑에도 이쁠거같다구 괜찮다 니까
쿨하게 그래그럼! 하시더라
설레는 마음을 붙잡고 훤한 대낮에 엄마 밑으로 그동안 제대로 보지 못했던 엄마의 보지를 정빵으로 보는데 막 핑보 이런것도 아니였고 좀 까맣긴 했지만 탄력도 있었고 기대 이상이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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