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엄마랑 나의 썰 6
6.
처음 엄마 입에 싸고 나서 그 자극과 캐락을 알고나니 진짜 손으로 마무리 하는건 만족이 잘 안됐고
거의 날마다 5번중에 3번을 입에다가 싸는걸 원했는대 엄마는 다 받아줬다.
진짜 몇 번을 싸도 질리지가 않더라.
그렇게 둘이 좋은 시간 보내는데 동생이 방학을해서 집으로 왔다.
근디 이게 생각보다 엄청 큰 스트레스였지.
동생이 약간 집순이 기질도 있었고
거의 매일같이 엄마랑 서로 물고빨고 하다가 동생이 집에만 있으니 사이즈가 안나와 난 샤워하면서 딸치는걸로 욕구를 푸는데 이건 뭐..
하루종일 집에 셋만 있으니까 기회가 발생하질 않았고
동생이 밤에 씻을때마다 잠깐 잠깐 서로를 만지곤 했는데 엄마도 뭔가 좀 원하는 눈치를 보이더라.
동생 화장실 들어가서 물트는 소리 나자마자
엄마! 하고 속삭이면 엄마도 허겁지겁 팬티벗으면서 다리 벌려주는데 뭔가 존나 웃겼다 ㅋㅋ
하지만 뭔가를 하기엔 너무 짧은 시간이였고
속으로 얘는 왜 안나갈까 싶을때 한2주만에 동생이 점심먹고 샤워를 하더라.
어디가냐고 물어보니 간만에 친구좀 만나러 간다는데 그 말 끝나자 마자 엄마랑 나랑 눈이 마주쳤다.
밍기적밍기적 거리는 동생한테
저녁은 먹고 들어오냐?
음 아마도?? 둘이 먼저 먹어
그래 오기전애 전화한통해라.
왜?
그냥 너 오면 밥 같이먹을까 해서.
알겠어~
동생이 신발을 신고 현관문을 나서자마자
장난스럽게 엄마~! 하면서 안기고 가슴에 얼굴을 부비적거리는데 엄마는 웃기만했다.
엄마는 내가 말하지도 않았는데 씻으려고 화장실을 갔고 엄마가 나온후에 나도 들어가 씻고 나와서 엄마를 거실에 눕히고 항상 하의만 벗겼는데 이번엔 그냥 아예 옷 전체를 벗겨버리는데 엄마도 딱히 저항은 없었다.
가슴만지면서 유두 존나게 빨고 한손으론 보지만지는데 엄마가 밑에 해달라고 첨으로 재촉했다.
빨던 가슴에서 입을 떼고 밑으로 내려가서 준비운동없이 보지에 침 한가득 바르고 개처럼 빠는데 엄마가 너무 좋다면서 다리를 가만있질 못했고 엄마 반응에 덩달아 나도 흥분이 되서 보지 빠는거 멈추고 고추 들이미니 엄마도 나를 입으로 해주는데 5분만에 싸버린듯했다.
엄마한테 입으로 싸고 잠시 1분정도 쉰담에 바로 다시 엄마 밑으로 내려가서 보지빠는데 엄마가 유난히 그날 좋다는 말만 반복해서 하더라.
원래 엄마가 신음소리를 잘 안내긴 하는데
그날따라 유독 어으 어흣 이런 소리를 내길래
내가 엄마를 만족시키고 있다는 그런 자신감에
더욱더 혀 놀림이 빨라졌으면서 덩달아 한 번 사정을해서 힘 빠진 내 자지가 다시 꿈틀거리면서 발기가 됐고
다시한번 엄마한테 자지를 보여주니 이번엔 날 눕히더니 엄마가 날 존나게 빨아줬다.
엄마 입으로 들어갔다 나오는 내껄보는데 좀전에 사정해서 그런지 쉽게 사정감이 오지않았고
엄마는 입이 좀 아픈지 손으로 대딸을 해줬는데
눈이 마주쳤다
뭔가 좀 뻘쭘한데 기분은 좋고 잠시 서로 바라보다 엄마가 나지막히 불렀다.
아들 엄마한테 해볼래??
정확하게 기억 나지않지만 해볼래인지 넣어볼래인지 잘몰르겠지만 비슷한 늬앙스로 얘기를 했고
막상 기회가 왔지만 이런저런 복잡한 마음에 난 뭔말인지 모른척 시치미를뗏고
엄마는 잡고있던 내 자지에서 손을 떼더니
내옆에 와서 누웠고 팔을 벌려 나한테 안기라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었다.
조용히 가서 엄마옆에 안겨있는 와중에도 가슴을 만지작 만지작 거리는데 진짜 해도 되는건지 좀 무섭다고 그랬어
나중에 후회할거 같다구..
근데 엄마가 웃으면서 그러더라
지금처럼 하는건 후회안할거냐구 ㅋㅋ
그러면서 아들이랑 딸한테는 물론이고 절대로 누구한테 얘기 하면 안된다며 얘기하길래
엄마는 괜찮아? 라고 물으니
응 오늘은 엄마가 더 하고 싶어서 그래.
엄마가 책임질게
라는 말과 함께 다리를 벌려주었고
존나 뛰는 심장과 함께 밑으로 내려가서 넣을라고 준비하는데 너무 긴장해서 인지 자꾸 자지가 죽는데 엄마가 내껄 잡더니 자기 보지로 갖다대서 몇번 문대니까 기가막히게 다시 서더라.
엄마한테 평소에는 1도안하던 존댓말로
넣을게요 라는 짧은 말과함께
천천히 집어넣고 다시 끝까지 빼는데 육성으로 우와 라는 탄성이 나왔다.
다시 끝까지 넣고 끝까지 빼고를 반복하면서
진짜 입에선 와 존나 좋다 엄마 너무 좋아 이소리만 반복했고
귀두에 온 신경을 집중해 눈을 감고 엄마 보지를 느끼는데 진짜 너무 좋다는 말밖엔 안나오네.
입으로 해주는 거랑은 좀 다른 느낌으로 좋았고
지금 생각해보면 여친이나 아니면 다른 여자랑 비교했을때처럼 엄마가 존나게 쪼이거나 그런건 아니였지만 그때당시 내가 느끼는 엄마의 보지 감촉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으며
섹스할때 집중이 잘 안되서 잘 못 쌀때 눈 감고 그때 그 엄마보지 생각하면서 섹스하면 마치 옛날 엄마랑 하는 착각이 들면서 금방싸게 되더라.
암튼 처음으로 엄마의 보지를 가르고 들어가는 내 자지를 보며 엄마의 애액때문인지 하면 할수록 느낌이 더 좋았는데 내가 첨이라 뭔가 자세가 엉성해서 그런지 엄마가 좀 불편해 하는거 같길래
엄마한테 어떻개 하면 엄마가 편하냐고 물어봤지만 엄마는 날 보지 않고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있었는데 지금 이대로가 좋다면서 내 팔만 꽉잡고 있었고
난 최대한 엄마가 불편하지 않게 엄마 다리도 들지 않고 아플까봐 쎄게도 안하고 허리흔드는데
꽤나 짧은 시간안에 사정감이 오고 엄마한테 싸고싶어요 하니까
쌀때 빼면 엄마가 손으로 해준다길래 엄마 나 싼다! 라는 소리와 함께 자지를 빼니
엄마가 벌떡 일어나 손으로 귀두부분을 조물조물 하는데 와 시발 아까 입으로 쌋지만 양이 엄청 나게 나오더라
내 입에선 와씨 와 아 와 이런말밖에 안나왔고 엄마는 내가 다 싼걸 알았음에도 내 자지가 쪼그라 들때까지 만저주다가 힘 없이 축 늘어진걸 보고는 화장실로가서 씻으러 갔다.
내 자지에 묻은 정액들을보면서 진짜 엄마랑 갈때까지 갓구나 라는 생각을 하는데 좋은 마음반 착잡한 마음 반 이였다.
잠시 현타가 오는데 화장실에서 엄마가 날 불렀고 엄마한테 가니 저번 처럼 씻겨주는데 아예 옷을 벗겨주더라고
따뜻한물로 천천히 몸 적셔주면서
손으로 만져주다가 비누거품내서 자지에 묻은 정액들 닦아내고 바디워시로 몸 구석구석 닦아주다가 나한테 아들 좋았어? 하길래
처음으로 하는게 엄마라서 너무 좋고 특별하다고 말하니 엄마가 엄청 좋아했다.
나를 다 씻겨주고 엄마이제 씻을거라며 나가라길래 나가서 닦고 엄마를 기다리면서 아까했던 섹스를 복기하는데 다시금 자지가 벌떡벌떡거렸지만 두번 연속 사정해서 그런지
조금 아팠고 그냥 누워있는데 엄마가 나왔다.
엄마는 내 옆에 따라누워서 자연스래 내 팔배게를 하고 눕는데 조금 튀어나온 내 자지를 보고 쓰다듬으면서 아들 또 하고 싶냐고 물어봤어.
난 그냥 아까 생각하니까 이런거라면서
냅두라고 하니까 엄마는 그냥 가만히 있더라.
어느새 보니 엄마는 곯아 떨어져서 자고있었고
덩달아 나도 같이 낮잠을 잤다.
오후6시쯤에 잠에서 깨어
일어나서 밤에 잠 못잘까봐 엄마도 깨워서 물한잔 마시고 멀뚱멀뚱 앉아있는데 엄마가 동생한태 전화를 했다.
딸~ 우리 지금 저녁 먹으려고 하는대 언제쯤와?
동생이 막 뭐라 햇지만 들리진 않았고
엄마는 전화를 끊은 뒤에 오늘 저녁은 둘이먹어야 할거 같다구 하셨고
엄마랑 간단하게 밥먹고 쉬는데 자꾸 자지에서 엄마한태 처음 넣었을때 그 감촉이 생각이나
겁나 딱딱해 지는데 괜히 티 안내려고 하는데 엄마는 아들이 젊긴 젊다면서 한번더 하고 싶냐고 물어봤어
어차피 한 번 하게 된거 또 해도 문제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엄마가 해준 아저씨 얘기 때문에 진짜 엄마랑 섹스하고 싶다는 소리가 잘 안나왔어
입으로 빨아 달라고는 하겠는데 섹스하고 싶다 라는 얘기는 목구녕애 막혀서 잘 안됐는데
잠깐의 고민을 하고 난 나대로 판단을 내렸다.
어차피 친구엄마가 내 자지 빨아주는것도 평생 해주는 것도 아니고 섹스를 안했다면 모를까 이미 끝까지 간 상황에서 섹스의 즐거움과 쾌락을 알아버렸는데 내가 그걸 참을수 있을까?
라는 의문에서 난 참을 순 있지만 참기 싫었고
엄마한테 얘기를 했다.
난 엄마랑 이렇게 스킨쉽 하는게 너무 좋고
또 내 첫 상대가 엄마라서 너무 좋다.
엄마가 걱정하는게 뭔지 아는데 엄마도 내가 그럴 사람 아닌거 잘 알지 않냐면서 걱정하지 말라그랬고
또 내가 저번에 얘기한것처럼 친구나 동생 올때 까지만 있는다고 했는데 그때 까지 내가 엄마 지켜주고 애인하고싶다고 주절주절 떠들어 댔다
엄마는 그냥 웃는 얼굴로 날 바라보고 있었고
이렇게 늙은년 이뻐해 주는건 아들밖에 없다면서 고맙다고 하더라 .
난 엄마의 그 대답을 동의로 해석을 하고 평소처럼 하던대로 엄마를 벗기고 서로를 입으로 애무해주고 다시 한 번 엄마 밑으로 내려가서
엄마 넣어도되죠? 라고 말하자 엄마는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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