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촌누나 5편 뒷부분 (보충썰 다음 이야기)
http://www.mhc.kr/ssul/8568620
오래전 사촌누나 5편 뒷부분 (보충썰)
이야기의 다음 입니다.
친구집에 이야기를 쭉 시리즈로 풀어달라는 분들이 많아서..
아무래도 소재가 자극적인 만큼 자기 검열을 신경을 안쓸수 없을거 같지만
최대한 노력해 볼게요
///////////////////////////////////////////////
사촌누나를 친구집에서 친구랑 그짓을 시키고도 난 양심에 가책이 없었다.
어려서일까 반복되는 누나와 섹스가 더이상 양심을 좌우하지 않았다.
솔직한 심정은 누나의 몸이 좋고 섹스를 원없이 더 하고 싶을뿐이였다,
친구집에서 그짓이 있은후 몇일도 안지나 누나를 만낫다.
(하란다고 진짜 누나가 그럴지는 몰랐다)
(니가 꾸민일이고 니가 시킨일이다 왜 그러냐...)
그래도 그건 너무한거 같다는둥 누나를 사랑한다는둥 온갓 개소릴 했는데 말에 앞뒤도 안맞고 횡설수설했다.
솔지하게 말했다.
(누나가 너무 좋아서 헤어지기 실은데 안헤어지면 서로 불행해질거 같고 난 누나가 불행해지는게 실타 ..)
(그럼 어쩌란 거야 ,,,,)
(헤어지기로 약속한날까지 원없이 하고 싶어 하루종일 원없이 해버리면 더는 생각안날거 같아)
(지금도 수시로 하잖아 그걸로 모자라니)
(응 모자라...)
(그럼 어쩌라고.....)
(내가 원하는데로 해주면 미련없어질거 같아)
(그게 먼데)
(완전 창녀같은 여자가 되서 떠나야 미련이 없어질거 같아)
누나가 당황해서 물었다.
(넌 누나가 창녀촌에서 일했음 좋겟어 )
(그건 아니고 헤어질때 그런 모습으로 떠나면 된다는거지...)
누나는 울먹거렸다,
(지금도 창녀 같잖아 ......)
(절대 아니야 누난 지금도 너무 이뻐..... 그냥 내가 하잖데로 했으면 좋겠어)
(그게 먼데?)
(헤어질때까지 친구집에 매일 가던지 아님 앞으로도 계속 가끔 만나서 데이트 하던지....)
(앞으로 계속 만낫다간 가족들에게 들킬꺼야)
(그러니까... 누나가 취업하고 결혼하고 그러면 그것도 힘들잖아)
(그럼 친구집에 또 가잔거야?)
(우리집은 수시로 가족이 들락거리잖아)
(친구집에 가면 친구도 하려고 할건데.... 넌 내가 그랫음 좋겠니)
할말이 없었다....
(앞으로 계속 가끔 데이트 해줄건지 친구집에 갈건지 정해)
잠시 침묵이 흐르다가
(계속은 못만나....)
(그럼 가겠단 거야?)
난 누나를 꼭 안았다.
(고마워)(친구랑 하는거 힘들면 말해 못하게 할게....)
누나를 데리고 친구집에 가니 친구는 신이 낫다.
방에서 티비 보는데 누나를 가운데 두고 둘이서 양옆에서 꼭 안고 가슴을 만졋다.
친구가 잼난거 보자고 하면서 포르노 테이프를 튼다.
포르노에선 자극적인 섹스 장면이 나오고 누난 얼굴을 반쯤 가린다.
화면의 주인공이 잠시후 자기가 될거란걸 알고 보는거다.
(누나 저런거 할수 있어요)
(저건 영화에서나 가능하지 무리야....)
이거 되나 저거되나 물어본다.....
그리고 포르노가 끝나고 현실의 주인공이 누나가 된다.
우린 누나의 옷을 금방 벗겻다.
(누나가 배우보다 훨씬 더 이쁜거 같아)
친구는 누나를 맨살을 안았다.
나도 거들었다
(난 누나가 저 여자보다 휠씬 이쁜거 같아)
두명의 손이 맨살을 스다듬자 누난 눈을 감고
(응 으응 음,,,, 하며 작은 신음소릴 낸다)
(누나 전부터 누나랑 비디오 처럼 해보고 싶었서... 누나는 너무 이쁘고 착해)
친구와 난 정성스럽게 누나의 몸을 구석구석 햘타줫다.
그러다가 친구놈이 사고를 쳣다.
포르노 처럼 보지를 빤거다.
살살빨다가 포르노 처럼 빠르게 보지를 문지르고 자극을 주니 누나가 못참고 소릴 질럿다.
악 하는 소리와 함께
(그만 그만해.....)
꽤 큰소리로 그만하라고 한다.
누나를 보니 땀방울이 송글송글 맷히고 커다란 가슴을 헐떡이며 버둥거린다.
잠시 멈추고 누나는 숨을 헉헉거렷고 그 모습이 너무 이뻐서 커다란 가슴을 베어 물고 빨고 있으니 친구도 반대쪽 가슴을 빤다.
누나의 유방은 정말 컷는데 크면서도 탱탱하고 모양이 잡힌 드문가슴이다.
친구가 못참고 세게 주무르니까 누나가 아프다고 한다.
그래서 둘다 혓바닥으로 젖꼭지를 햘타줫다.
누나는 두명의 동생이 자기 가슴을 햘타주니 몸을 꿈틀거린다.
누나도 충분히 흥분했다 생각하고 누나를 업드리라고 하니
누나가 오늘은 약간 위험한날이다고 몇일간은 질내 사정하면 안된다고 한다.
알겠다고 하고 업드린 누나를 친구가 뒷치기로 꼽는다
꼽고 몇번 왕복하니 신음소릴 내며 누나의 얼굴도 홍조를 뛰고 있다
나는 못참고 좀전의 영화처럼 누나 입에 자지를 꼽았다.
앞뒤로 꼽혀서 헉헉 거리는 누나를 보니 나도 금방 흥분해서 입안에 싸버리고 누나 얼굴을 꼭 잡아서 마지막 한방울 까지 입안에 쌋다.
누나는 급하게 대충 옆에 뱃어냇을때쯤 친구도 뒷치기를 멈추고 누나 입에 자기 자지를 꼽아 싸버린다.
좀전 포르노에 나온 장면과 똑같다.....
헐떡이는 우리는 이불에 누워서 꼭 안고 있었다,
나와 친구는
(누나 너무 고마워) (누나 지금처럼만 해주면 되여 ㅎㅎ)
누나가 물었다.
(하루 몇번이나 하려고 그래)
(그냥 계속 .... 누나 하루 몇번 할수 있어요)(창녀들은 매일 열번씩 한다는데...)
(그건 무리야)
(알겠어 너무 무리하게 하진 않을게 누난 한명이고 우린 둘이잖아... )
누난 대충 몸을 딱고 옷을 입엇다.
옷을 입으면 머하나 우린 티비를 보면서 계속 누나 몸을 만졋다.
누나도 체념한건지 앙탈이 없었고 우린 부드러운 여신의 몸을 편안하게 만질수 있었다,
잠시후 우린 다시 누나를 벗기고 했다.
친구는 보지를 너무 세게빨아 누나를 아프게 한 벌로 나만 애무하는걸로 했다.
난 누나의 거대한 두 유방에 얼굴을 묻고 빨면서, 한 손으로 누나의 그곳을 잡아 보았다.
축축했고 따뜻했다
나도 포르노 처럼 누나 가슴을 빨면서 손으로 보지를 문질러 봣다.
누나는 꿈틀거리며 신음소릴 내고 반응이 좋았다,
이번에는 누나를 반듯하게 눕혀 정상위로 섹스를 했다.
서로 눈을 마주보고 섹스를 하는게 좋았다,
신음소리도 점점 커졋고 누나도 흥분해 있었다,
몸을 부르르 떨면서 급하게 자지를 빼서 사정을 했고 이 광경을 바로 옆에서 보던 친구는 누나가 쉴틈도 없이 바로 꼽앗다.
친구가 꼽고 허릴 흔드는 동안 난 누나와 키스를 하며 가슴을 만졋다.
누나는 이제 한동안 완전히 우리꺼다.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2.06.17 | 오래전 사촌누나 5편 뒷부분 (보충썰) (2) |
2 | 2022.06.19 | 현재글 오래전 사촌누나 5편 뒷부분 (보충썰 다음 이야기) (9) |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