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유흥 탐사기(OP)
오늘따라 일도 별로 없고 시간이 많이 남네 ㅋㅋㅋ
이럴땐 머겠어? 그냥 농땡이 피우는거지 ㅋㅋㅋㅋ
시간도 난김에 내가 경험했던 유흥중에 OP얘길 해볼까해
내가 op 첨 접한것도 대략 10년전 그쯤이였어
그때 당시엔 내가 유흥경험도 많지 않을때라 회사 선배한테 정보를 얻어서 갔었어
초객이라 엄청 깐깐하게 물어보고 난 무슨 면접 보는줄 알았어 ㅎㅎㅎ
위치는 종로쪽이였어 종각이랑 광화문 사이 어디쯤??
지금은 언니들 사이즈에 따라서 [email protected] 붙으면 대략 20 가까이 되는데
가격표 보고 진심 놀람 내가 한참 다닐때만해도 10~13에 됐는데
떡값도 많이 올랐나봐 일단 내가 op한창 다니던 시절에는
동반샤워라는게 딱히 정해져 있지 않았어 지금은 대부분 동반샤워 되잖아
내가 초객으로 뚫은 업장도 지명으로 봤던 언니빼고는 동반샤워가 되지 않았어
근데 난 사실 그것도 좋아 혼자 빨리 씻고 나와야 즐길시간이 늘어나지
어쨌든 첨 갔을때 인증도 빡쎄지만 결제 하려고 접선하는 과정도 엄청 빡쎄더라
엘베타고 몇층에서 내려서 계단으로 몇층으로와서 어디 앞에서 잠깐 기다려라
다시 계단으로 처음 엘베타고왔던 층으로 와라 이런식으로 뺑뺑이 돌리더라고
예나 지금이나 단속은 무서운가봐 ㅎㅎㅎ
어쨌든 가게 실장이랑 조인해서 계산하고 몇호로 가라고 얘기듣고 이동했지
근데 아무래도 op공간이 일반인들도 많이 사는 공간이라 보안에 많이 신경 쓰더라
벨도 누르지 말고 노크도 하지 말래 우리만에 은어? 같은걸 만들어서 그렇게 하면
좀 있으면 언니가 안에서 문 열어주는 그런 시스템이였어
방에 들어갔을때 첫경험한 언니가 내 op인생에서 제일 많이본 지명언니야
이 언니는 160이 좀 안되는 아담한 체형인데 바스트가 어마무시했어
첫편에도 썼던 내용인데 나는 가슴 성애자야 얼굴이 빻았어도 가슴이 이쁘면
그사람 선택햇을꺼야 참고로 지금 내 아내도 가슴이 일품이야 ㅋㅋㅋㅋ
첫인상은 전형적인 강아지상에 얇은 슬립만 입고 있었어
조명을 어둡게 해놔서 그런지 방 입구에서는 잘 보이지 않았는데
점점 안으로 들어갈수록 귀여운 인상에 아가씨더라구
보통 op구조는 원룸구조에 침대하나에 쇼파랑 테이블 이정도야 공간이 커봐야 10평 남짓이거든
일단 쇼파에 앉으니까 음료를 한잔줘서 한잔 마시면서 가볍게 인사를 했어
지명언니는 그때당시에 21살이였고 바에서 일하다가 술마시는게 너무힘들어서
출근했다고 하더라고 난 속으로 첨보는놈이랑 몸 섞는거보다 술마시는게 덜힘들지 않나?? 이생각을 했어 ㅎㅎㅎ
그렇게 잠깐 호구조사를 하고 씻으러 들어가려고 하는데 이 언니가 옷을 다 받아주고 정리까지해주더라
난 좀 가부장적인 사람이라 여자가 수발을 들어주는 그런거에 완전 확 꽂히거든
그렇게 기분좋게 씻으러 샤워실로 들어갔어 양치를 하고있는데 잠시후에 문이 열리더니
지명언니가 발가벗고 들어오는데 와 가슴이.... 진짜 너무너무너무 이쁜거야 모양도 이쁘고 크기도 C? D? 정도 되는듯했어
난 그래서 흠칫 놀래서 씻겨주냐고 촌놈처럼 물어봤지 ㅎㅎㅎ 지명언니가 피식 웃더니
자기는 익명들하고 같이 즐기면서 플레이를 하고 싶다고 하더라고
그 순간 알아버렸지 이 언니는 내가 은퇴할때까지 평생 볼꺼라고 ㅋㅋㅋ 실제로 가게 옮길때마다 나도 옮겨다니면서 봤었어
은퇴한다고 하던 날엔 가게 막타임으로 예약하고 퇴근후에 같이 은퇴파티를 하기도 했고 ㅋㅋㅋ
그렇게 샤워실안에서 꼼꼼하게 씻겨주면서 맛보기도 살짝 맛보고 ㅎㅎㅎ
먼저 물기 닦고 나가서 침대에 누워서 그 언니를 기다리고 있었어
난 항상 유흥을 즐기러가서는 이순간이 가장 떨리고 설레더라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는 순간 ㅎㅎㅎ
그렇게 기다리고 있었는데 지명언니가 쇼파에 큰 타월을 깔더라고 쇼파가 다 덮힐정도로
그리고나서 내 손을 잡더니 쇼파로 가는거야 나를 쇼파에 앉히더니 그 언니가 내 무릎위로 올라와서
스킨십을 시작하게 됐어 서로 물고 빨고 아주 난리가 났지
지명언니 가슴은 정말 이뻤어 핑크색은 아니였지만 살짝 돌출된 유두에 빨기가 정말 좋았거든
그리고 무려 자연산이였어 모양도 너무 이쁘고 아직까지도 그런 가슴을 본적은 없어
한참 가슴애무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쑤욱하고 들어가 버리는거야
난 절대로 업소에서는 노콘노섹인 사람인데 말이야
근데 벌써 들어간 상태에서 빼라고 할수가 없는거야 ㅜㅜ 쇼파에서 그 불편한 자세로 한참 박고있었어
난 허리도 아파오기 시작했고 언니한테 우리 침대로 가서 마저 하자고 했지 ㅎㅎㅎ
흥이 깨져버렸지만 너무 힘들었거든
침대로 이동하면서 콘돔 위치도 파악해놓고 손을 쓰윽 뻗어서 바로 찢고 껴버렸어 ㅎㅎㅎ
지명언니가 보더니 왜끼냐는 표정으로 날 쳐다보더라
설명하다보면 길어지고 우리 소중이도 풀이 죽을꺼 같아서 일단 언니를 눕혀놓고
다시 애무를 시작했어 키스로 시작해서 가슴 허리 허벅지 클리까지 내려가면서 천천히 흥분시켰지
대박이였던게 지명언니를 만나고 분수쇼라는건 처음봤어 처음 쇼파에서 애무할때부터 느끼긴 했지만
살짝만 터치하고 살짝만 빨아줘도 물이 줄줄 나오는거야 축복받았다고 해야되나? 너무 잘 느끼더라고
클리를 지나 봉지에 입을 대는 순간 물이 살짝 흐르길래 아 이제 다시 해도 되겠다 싶었어
구멍에 맞추고 삽입하는 순간 파악 하고 분수가 터지는데 정말 침대시트가 다 젖을정도로 물을 뿜더라
난 순간 머야 씨바 오줌쌌어?? 이생각을 했어 근데 실제로 그 광경을 보니까 평소보다 더 흥분되더라
그래서 평소보다 사정감도 빨리오고 빨리 쌋던거 같아 여러 체위를 바꿔가면서 하고 싶었는데
정자세로만 5분가량? 하니까 찍하고 나와버렸어 ㅜㅜ 너무 아쉽더라고
쪼임도 상당하고 너무 기분이 좋은거야 근데 이 지명언니는 끝나고 나서도 최대한 익명을 배려하는 마인드였어
유흥을 다니다보면 이쁜거 가슴큰거 몸매좋은거 솔직히 다 필요없어 마인드 좋으면 다 커버되거든 ㅎㅎㅎ
근데 이 언니는 내가 젤 좋아하는 가슴에 마인드까지 풀장착된 언니였어
1시간으로 예약을 하고 갔던거라 서로 몸을 섞고나서 씻고 정리하고 나오기까지 시간이 좀 남았었어
그래서 침대에 누워서 서로 몸을 부벼가며 얘길 하고 있었는데 소중이가 다시 커지기 시작하더라고
지명언니가 그걸 보더니 입으로 애무 해주기 시작했어 그렇게 한발 더 발사하고 샤워하고
가게실장한테 예비콜이 오면서 나오게 됐어 그때 이후로 직장이 종로라서
진짜 술만마시면 이 언니 보러 갔던거 같아 지명언니랑은 이것저것 추억이 많은데
다음편에 이어서 쓰도록 할게
그럼 이만 안녕~~
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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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2.10.12 | 나의 유흥 탐사기(귀청소방) |
3 | 2022.10.12 | 현재글 나의 유흥 탐사기(O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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