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 사촌형수 6
펙트만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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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7 22:07
그뒤로 내가 보기엔 안해도 될것같은 목욕을 형수는 자주 시켰다.
내가 학교가 끝나고 집에오면 나보다 일찍 학교가 끝난 오촌들은 마을에 유일하게있는 또래친구들집에 놀러가있었고
큰아버지와 사촌형은 퇴근전이고...큰어머니와 사촌형수는 밭이나 논일을 하고있었다.
늘 집에오면 아무도 없었고 어스름한 시간이 되어야 집안이 북적이곤 했다.
아무도 없는집에 혼자 있다보면 형수가 집에 온다.
큰어머니는 계속 농사일을 하고계시고 형수는 저녘준비때문에 일찍 오는것이었다.
전과 다른것은 이삼일에 한번꼴로 목욕을 시켜준다는 것이었다
그것도 때수건이 없는 맨손 목욕...
처음 몇번은 목욕할때마다 고추가 서고 형수가 내 고추를 만지는게 창피하기도 했지만
그것도 몇번 지나자 나름 기분좋은 느낌때문에 나도 어느정도 느끼면서 즐기는? 정도였다.
이젠 목욕하면서 형수가 나름 잘 웃어주고 말도 많이 해주고 해서 처음보다는 형수가 많이 편해졌지만.
형수는 목욕할때 빼곤 여전히 나에게 말을 거는 일이 없었고 어른들과 함께있으면 더욱 그랬기때문에
여전히 우리집에서 제일 어려운 사람은 형수였다.
그러던 일요일...
어른들은 모두 농사일을 하러 나가고 오촌들은 친구집에 놀러가고...나혼자 집에서 뒹굴거리고있었다.
혼자 열심히 심심해하고있는데 인기척소리와함께 문이 열려서 누워있는채로 고개를 들어 바라보니
형수가 얼굴을 빼꼼히 들이밀더니
"애들은?"
"친구집에 놀러갔어요"
바로 문을 닫고 나간다. 이내 부엌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더니
"ㅇㅇ야 목욕하자"
이젠 목욕은 내 생활의 즐거움 중 하나가 됐기때문에 벌떡 일어나 부엌으로 갔다.
그날 형수는 날 꼼꼼히 씻겼고 그만큼 난 기분좋은 목욕을 마칠수있었다.
목욕후 방에 다시 들어와 이불속에 파고들었더니...이내 목욕후라 그런가 졸음이 밀려왔다.
잠이 들랑말랑 하고있는데 방문이 열리더니 형수가 들어왔다.
"자?"
"....자....려.....구요"
눈도 잘 뜨지 못할만큼 졸린목소리를 내는 내 옆으로 형수가 누웠다.
"나도 한숨 자야겠다. 이리와.."
별 생각없이 형수 품으로 돌아누웠고 형수는 가볍게 날 안고...난 잠들었다.
잠을 자다가 몸을 뒤척이면서 돌아누웠다.
툭....
나도모르게 정신이 번쩍 들었다.
뭐지.....아...형수랑 같이 자고있었지...
잠들때는 안겨있었지만 어느새 형수는 똑바로 누워자고있었고..나또한 똑바로 잔듯한데...
뒤척이면서 옆으로 돌아눕다가 내 오른손이 형수 가슴부분에 올라간 거다.
뭐 야설같은거 처럼 물컹...이런건 없었다.
몇번 말했다시피 우리 형수는 아주 마른 사람이었고...요즘말로 하자면 극강빈유였다.
정확히 가슴위에 손을 올라갔는데 가슴이 안느껴지는....정도.
화들짝 놀래 잠은 깼지만 몸은 움직이지 않고 있던 나는....가슴에 손이가서놀란것이 아니라
내가 형수를 가볍게 나마 때린거 같아서 놀란거였기때문에 또 어린애의 연기력으로
다시 똑바로 눕는척하면서 슬그머니 손을 원위치 시켰다.
그리고 잠이 어느정도 깼으니까 이대로 일어날까...아니면 더 잘까를 눈감고 고민하고있었다.
그런데...
이불이 들썩거리면서 형수가 내쪽으로 돌아눕는가 싶더니 이내 잠들기 전처럼 날 품에 안는다.
그런데 평소 가볍게 안아주던게 아니라 꼬옥 끌어안는 거였다.
놀라기도 하고...지은죄도 있어서....긴장은 됐지만 온몸의 힘을 빼고 형수가 날 돌리는대로 돌아갔던 나는
계속 눈을 감고 자는척을 했다.
잠시후 형수는 내 오른손을 잡는거였다.
난 형수가 잠결에 날 끌어안은줄 알고있었기 때문에 깜짝 놀랐지만 워낙 생각없이 안겨있다가 잡힌 손이라
어떤 반응도 하지 않았고
이내 형수는 내 손과 자기손을 같이 자기 옷속으로 넣었다.
조금 올리던 손은 더이상 올라가지 않았고 형수가 몸을 들썩이는게 느껴졌다..
몸에 깔린 옷때문에 손이 안올라가자 몸을 살짝 들어서 자기 옷을 올린거였다.
다시 내손을 가져다 놓은곳은 형수의 가슴이었다.
똑바로 누워있을땐 그냥 남자가슴하고 별다를게 없었지만 옆으로 누워있으니 그나마 가슴다워진 가슴에
내손을 가져다 대더니 내 손등에 있던 형수손이 꾸욱 쥐어온다.
자동으로 내손은 형수 가슴을 그러쥐게 되었다.
이제는 경험으로 안다.
아무리 자는척 해봤자 어른들은 안자는걸 다 안다는거.
난 엄마가슴도 만지면서 자본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형수가 쥐어준 손을 어찌해야 할지를 몰랐다.
그냥 형수손에 감싸여 형수가슴을 쥐고있는 형국이었다.
이내 형수는 자기 손을 떼었고
어찌할바를 몰랐던 나는 그냥 손을 대고 있었다..형수가 만들어놓은 내 손모양 그대로.
오촌들이나 다른 학교 친구들한테 가끔씩 듣는 엄마 가슴만지면서 자는이야기들...
특히 오촌들은 엄마가슴을 만지는거보다 그들에겐 할머니 나에겐 큰어머니의 가슴을 만지는게 일상이었고
몸이 뚱뚱했던 큰어머니는 가슴도 컸기때문에 오촌들은 수시로 큰어머니와 같이 누워서 가슴을 조물딱거렸다.
하지만 나는 큰어머니도 어렵기는 매한가지였기때문에..
더구나 어려서부터 엄마가슴을 만진다던가 하는 행위를 해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큰어머니의 가슴을 만지는것에는 흥미가..아니 만지려고 생각조차 해본적이 없었다.
뭐...엄청 좋다던가 하는 느낌은 없었다. 그런다고 딱히 싫거나 거부감이 느껴지는건 아니었기에
형수가슴에 손을 마냥 대고만 있는데 이번에는 형수가 옷위로 내 손을 조물조물 하는거다.
형수가슴 내손 형수옷 형수손....이순서로 되어있는거다
가슴을 만진다는건 뭔가 은밀한것 같기도 했지만 성적인 생각이 전혀 없었던나는
가끔 큰아버지가 일마치고 오셔서 다리한번 주물러봐라...하셨던것처럼
형수도 가슴을 주물러 달라는 건가
하는 생각에 이내 형수가 손을 뗀 뒤에도 내 스스로 형수 가슴을 조물거렸다.
형수 가슴은 볼륨의 전혀라고 할정도로 없는데 꼭지가 컷다.
아무래도 조카 둘을 낳고 키운덕인가보다.
잠시동안 형수 가슴을 조물거렸고...아무리 없는 가슴이라고해도 옆으로 누워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내 작은 손에는 형수의 가슴이 어느정도 매꿀정도라 그 느낌이 과히 싫지는 않았다.
어릴때 흙장난하듯 손에 말캉대는 느낌이 재미있기도 하고
아..이래서 조카들이나 친구들이 엄마나 할머니 가슴을 만지작 대는구나 싶었다.
이제는 내 스스로 열심히...그러나 형수가 아플지도 몰라서 조심스럽게 조물락대고있는데..
" 좋아?"
"네...좋아요"
"ㅎㅎㅎ 그래도 다른사람 있을때는 만지면 안돼."
"왜요?"
"....음...원래 그런거야"
"....."
"삼춘도 이제 다 컷는데 가슴만지고 놀면 다른사람들이 흉봐"
내가? 다컷다고? 어딜봐서.....
"네..."
형수가 그렇다면 그런거다.
"대신 우리 둘만있을때는 이래도 돼...엄마다...그렇게 생각해"
"난 엄마가슴 만진적이 없는데..."
"그래? 그럼 싫어?"
"아..아니요"
조카들은 늘 자기들 엄마보다는 할머니가슴을 달려들었고 내가 알기론 자기들 엄마가슴을 만진다는
이야기를 한적이 없다. 뭐...만질게 있어야지...
그 뒤로 우리 둘만의 비밀이 하나 생겼다..
다른 사람은 모르는....형수가슴을 마음대로 만질수 있다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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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Comments
ㅈㄴ …
2018.06.13 15:32
고굿두남자라구점점커지는데...다섯살어린애겉질안트라구...난그냥..비디오보며자위하구잇엇어물론거기가흠뻑졋어잇엇구한참열나는데손주칭얼대는거야난그냥누운상태애서손주를내..배.위에올려놧어...그러니까손주눈가만히엎드려잇드라구난다리쫙벌리구손가럭우루자위하구잇는데손주가내배위에잇엇는데슬금슬금내려오더니엉덩이를흔드는거야...세상에.그어린것이몰언더구..어디서하눈겋본건가아나면본능인가..아나면비디오에서봐서..그런가...하여튼맹랑..햇어..손주고추먼져보니땃딱한게빳빳허게서서꺼떡대눈거야...참우습지두안트러구그래두고추가..실해서어란애니까모르겧지..생각하구장난으루애기고추잡구내마끈거리는보지에대구문질럿어...애기자지래두딱딱하구브들럽구따뜻한게공알애다으니나두모르게신음...근데그조그만애기가모언더구얼른엉덩이를흔드니가..그만손주에고추가내..보지안으루들어온거야....참기가막혀서내가자위하다열밭어서그랫는지애가애자지가들어왓는데두솔작히너무좋은거야난그냥..애기안구내가흔들엇어..그날이후..내가애기잠든거같으면비디오보면서구거허구잇우면애기가깨서할머니또그거해하며내배위루올라타구그걸허눈거야..내가처음그거하던날아유..좋타..아유.좋타..햇드니헐때마다..할머니좋아..좋아하며궁둥이흔듬.
ㅈㄴ …
2018.06.13 17:16
얼마안잇으면손주가초등학교압학아이가일이년사이에엄청컷어콩너물크듯이크는거야고추도예전에신랑거만하구밤에내안으루손주고추들어오면이젠장난이아닌거야...이젠..너무강열하게느낌이오는거야이재일곱살애기인대두...세상에..나,처럼..손주고추를장난이지만..자기보지에넣는미친년이또앗을까..아무리.혼자살며그거하구싶다구장난이래두그렇치참한심한생각들어.글구초등가면기억...이건아니다시퍼단호이끈음..초등들어간손주가내보지먼질려구허면할머니몸아프다구못허게햇음절대루전에잇엇던일들엄마한태라두말허면...할머니는그날루약먹구죽는날이니절대루아무헌태두말하지말라구..그렇케세월이지나가구손주초등육헉년열세살...난오십둘...난나이가오삽이넘엇눈대두..남자루말허면정력좋타구말허구여자가너무쌔면뭐러구하나...아무튼나이먹엇는데두여존히보지에는물이질퍽헌거야..왜재혼이나애인..남자라면겁나..트라우마..그냥혼자자위..허구사니편해...언제부턴가내팬티애내보지털이아닌다른털이묻어앗구어던데눈먹구겨져앗어코같운거뭍어앗구아....어느변태가내팬티루자위한거같엇어문득손주생각이나는거야..그러구보니요즘손주행동이..이상햇거둔초등이후.내가근처두.못.오게..엄하게햇어ㅛ눈데슬슬뉸치보며내유방엉덩이.치마압우면다리사이유심히봣어나이가오십넘엇어두탱탱하구턴력앗엇어목욕텅거두ㅡ사삽대초몸같엇어그리구보지에털은왜그리만은지.허벅지까지잔털잇어팬티옆으..루다보엿.어.아..이렇케말한김에다말할개..남자나여자에게변태성노출증앗더구예기나책..또눈골목넘저들성기꺼내훈드눈거...바바리맨잇는데..나에.개..두잇눈.거야..세상에심하지는안치만약간잇는거야..누가...
ㅈㄴ …
2018.06.13 18:17
누가..내다리사이나..유방..을차안이나또는의자등에서..유심히.관심잇개쳐다보면..나두모르게이상해졋어.괜히아래가움찔하구..벌렁이는거같엇어나중에집이나..화장실에서보면팬티가축축히.ㄱ.젖어잇엇어..은근히흥분되.분비물이흐른거야..그런데.요즘들어손주가유심히다라사이를안보는거처럼하구슬적슬적보는거야..글구행동두부자연스러워보여손주바지앞보면엄청불룩해져잇는거야아마..고추슨거같엇어..그러구그아이두.좀이상햇어..자기바지안에앗는손이막움찔거리는거야.아마.자기고추만지눈거같엇어요즘자주목격.어느날..낫잠자구앗는데손주놀구들어온거야자기책상애안자공부시작단칸방애서..난살며시얕은..잠이들엇음...근대자면서두느낌이상해실눈뜨구살작봣어어휴.....세상에..
ㅈㄴ …
2018.06.13 21:36
내가자면서.다리벌려져잇엇는지..아이가그걸꺼내갓구마그.흔들구잇는거야내거기가보엿나봐..아마좀오래되서늘어난팬티옆으루털두보이구아마구멍두...아..아이가내팬티루자기자지감구하는거야.근데..이제열세살짜리남자애..거가아닌거야..나두술취한사람거바바리맨거본적잇어.세상에어린애거가그보다좀더큰거같엇어..털두만이난거야...시커멓트라구..참..기가막혀서..세상이참만이변한거같앗음...그냥모른척햇어근데그날저녁..잠자는데초등이후할머니만지지못하게햇는데그날나를살며시눈치보며안는거야난반듯이누워잇구손주는옆으루누워손을내허리감은거야..글구혼날가봐내눈치보더니할머니하구불러서내가퉁명스래..왜..하구대답하니..난할머니가참좋타...그러는거야.어이구우리손주이젠만이컷구나..하며내허리에감긴손주팔토닥여줫어..근데손주놈이생뚱맛게..할머니나생각다나..그러는거야..내가모가생각나는데.물어보니..어렷을때자기고추할머니거기들어간거.다기억한다구..하이구..잇은줄알앗는데깜짝놀랫음..난..내가내손주너무이뻐서장난한거라.구....커서눈그런거함..부르하.면큰일넌다구..
ㅈㄴ …
2018.06.13 21:57
글구자위너무만이하면안좋타구여자조심해야한다구말햇어근데.허벅지옆이뜨끈뜨끈햣어아이고추가빳빳해져서눌르구잇엇던거야..내가아이랑예기하느라가만히잇으니..손주가내손살며시잡더니살살끌어자기고추에닿케햇어..내가아이구이놈아할머니한태이러면안되..그러니가할머니자위안하면공부두안돠구머라가아프다구하면서할머니손으루좀만져달라는거야...내가그럼할머니가해주면공부두열심히하구훌륭한사람되야되하니까..알앗더구약속헌다구해그널처음..조금은그런감정잇엇지만큰감정업이..아이고추만져줫어어휴얼마만에잡아보는넘자..자지인지나두모르게.....어무리자자가실해두손주잔아..그냥만져먼주는데아이손이슬슬치마위루보지만지눈거야...
ㅈㄴ …
2018.06.14 00:06
난조용히나무랫어..할머니하구.이렇케하면안돤다구아이는..할머니가옛날에자기어렷을때할머니보.ㅈ.만지면좋아허구..또거기가오줌싼거같이젓구미끄러우면자기를배위에올려놓앗엇더구허면서오늘만만져본다구허면서..쑥하구팬티안으루손들어와서...겁두업이아이가막만졋어...안돤다구해두.오늘만만져본다구하두애원하길래그냥놔둿어어휴...그런대..아이에손장넌에내거기가주책업이젖어가구잇엇어참기가막혀서..조금씩숨이가빠자구아래가벌렁이눈거야..그만물이흘러찌그덕소리난거야아이가..할매..오줌쌋어..뭍길래..이놈아..만지지말랫는데니가만..져서그래그러니까슬그머니내배위루올라오는거야..아이구..그냥놔두면아무래두손주가..그거를내..보.ㅈ에넣을거같드라구안된더구..핳머니랑허면안돤더구..아다움커서색시하구해야돤다구말라면서..손으루해줫어조그만아이가벌서그나이에사정하드라구..내손애쌋어...정말..아이가공부열심..전에그냥전교에서상위엿는데열손가락안에들정도루잘하눈거야너무아뻐서우라손주장하다햇드니..할머니가그거해주면, ,자위..머리맗어지구여자호기심업어져공부집중돤더구..참우루기막힌일..손주가공부도움된다는핑계루은밀한행위..내..보..ㅈ.만자게해주구..또자위해주구...아이가중학들어갓어어주돟은성적으루..
ㅈㄴ …
2018.06.14 00:32
그러던어느여름날목욕후너무더워서불다끄구깜깜할때아무두보는사람업구손주랑단둘손주머리아프다면서자위해줄것요구...너무더워.둘다빨게벗엇음난아이에자지만져주구아이눈내보지를만지그앗엇어..할매오늘아상하게할매보.ㅈ에서물이너무만이흘른다..하며할매..한번넣볼게하눈거야..난안된다구할매랑은절대하면언된더구하니가얼마전에중삼누나랑그거햇다구말하는거야..아휴..정말..근데어렷을때할머니랑할때그느낌업더구할매사더좋타구..하길래.할매가왜어덯케좋으냐구물엇어..할매보ㅈ.는..어렷을때거기에자지들어가면..꼭손으루쥐엇다놧다하는거처럼주물럿구침대애누운거처럼편햇는데그누나는거기에물두업구아프다구하구..핳매..보..ㅈ가너무너무.좋터구..그순간나두구냥모르는채손주를밭아주구싶엇늠데그냥꾹첨구손주렁그러면안되잔아손으루해줫어..나두이젠손주손애익숙해졋는지그만싸구.말엇어.살살잠와서깜박잠들엇어..근데점점이상.
ㅈㄴ …
2018.06.14 01:09
거기가근질근질한거야까맢게잇어버린아주먼옛날내보지안깊은귯에무언가다앗던느낌그느낌이점점강해지면서나두모르게신음소리내구허리뒤틀며엉덩이흔든거야귓가에찌그덕쯔그덕소리조그맣케들렷어...내몸이..낭떠러지절벽밑으루한업이떨어져내려가는거같엇어난허우적거리며꿈꾼듯이눈떠보니어휴.손주가팔굽혀펴기하눈거처럼하구내.배위에잇엇구난다리를쫙벌리구잇구다른곳은하나두안다아잇구손주..에그커다란..자지만내..보지구멍안에들락거림..서루더워서빨개벗구잇엇구..한번씩쌋으니..미끌햇구그러니대구말어넣으면그대루쭈르륵들어것을거야..난.너무놀래..뺄려구햇어..아...근데애들이지만.남자라그런지힘이장사..아이가내위에확..엎드리며내엉덩이꼭안구못빼게함..할매..한번만할게한번만하며..엄청난속도루흔듬아....참...말루..그순간하는걸멈추게하.구..손주자지를빼게하기란못하겧드라.구...난어쩔수업다구생각..이왕하는거편히하라구..아이에게말햇음..그래이왕이렇케됫으니오늘만해그러면서안아줫어...근데..참기가막혀서..어린애그것두손주자지가들어와서흔드는데반응햇던거야흥분이되서보지물이줄줄흘르구벌렁거렷어아이가싸니까..나두몸부림차며싸는거야...손주가말햇어아...핳매보..ㅈ는첨이상하다구...
ㅈㄴ …
2018.06.14 11:34
왜..모가이상헌대.....응...선배누나보지에들어간거보다..할매보지에들어간개더좋타..글구왜할매보..ㅈ에는물이왜글케만은거냐구..할매가건강해서그렇타구.말해줌..할매는안된다구하지말라구하면서..막상자지가들어가면막소리지르구신음..엄청좋아서막흔들잔아...그냥서루조으니까하면되지왜못하게해...세상에할매랑..손주가성관계하는사람이어디잇어..그라구근친은하면안되는거야...손주는알앗다구하며아젠언한다구햇음...며칠이지나가니가..참사람이라는게..요망한물건이드라구..세상에..생각해두안돠구..또좋어해두안되는손주와의관계가그느낌이아련하게아레에전달되짜르르하는거야...참기가막혀서주책두부릴걸부려야지오삽대여인이삽대인손주자지맛을생각하다니.완전..미친년이된거야...그날저녁에....생각햇던느낌대로손주가내등뒤에서날꼭안으며할매할매하며자기자지를내엉덩이사이에대구비빔..왜..할매더러해달러구..하며손뒤루해.자지만져보니무지믁지허게뻣쳐잇구..손주..손은어느세내..보지를주물럭거리구.잇는거야...또다리에힘풀리며생각과는달리깊은곳애서움찔거리며꿈틀댓어..안되..이놈아..안되..에이...핳매두좋으면서..왜그래허며선채루...막만짐와..할매보지ㅣ젖엇네허며...엎드려봐허며내등을밀엇음차마올라더니팬티반쯤내리구....
ㅈㄴ …
2018.06.14 16:19
내거기에대구문지르기시작햇어..뜨끈뜨끈한불방망이같은걸루...축축히젖어잇는내..보..ㅈ는생각과눈달리움찔거리구벌렁이며질짊.ㅣ물이..흘럿어나이는오십대인데..몸은사십아니삼십대인거야..건들기만해두..아니생각만해두이나이에먹젓어..난..완전히마친년인거봐..어느순간..찌릿찌릿하더니손주에그크구굵은자지가내..보지안깊숙히들어온거야.난내의지와..는달리...들락거리는손주자지를내거기가먹움찔거리며물엇다놧다햇어자연스런꿈틓거림..자지가.빠질려구하면못뻐자게하듯벌렁벌렁이며질질쌋어..손주가할매좋치좋치하며너에커다란엉덩아잡구턱턱살부딧치며...아우..난할매가좋아할매두좋치...하며..자기멈대루쑤셔박엇음....난..어느덧절정울향해..쾌락에몸부림차구온몸을뷰둛들떨며그어린애..아니..자지는애들아아나구..어른보더더큰...그거에맛춰싸구..또쌋어..그렇캐그때..부터..앗어서는안될손주와의관계가사작돳어....
ㅈㄴ …
2018.06.15 10:07
손주방학때.는환한대낯에막하자구하면너무환하니까....밤에해..그러면손주는그냥서잇는데두막만지구안져두만지구유방..보지막만지는거야..그럼첨앤전혀생각이업엇눈데..점점몸뚱이는거기에반응하는거야...몸이뜨거워지구숨이가뻐져내가신음소리내면..더집요하게만져어느새보지가흠뻑졋으면..와..할매흥분햇네..한번하자할매..그러면서내손끌어다자기자지만지게함...그러다보면어느세난안져잇구안져잇다보면또누워앗엇어급할땐팬티만벗구두하구어던때는완전나체...요즘애듷은왜그리덩치가큰지분명히애들안대두몸은어른..내배위에앗는손주가어른이러구착각할때두앗음...날이갈수록얼마나잘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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