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21
누나는 왜 혼자 친구집에 가 있으라 하는지 의아해 했다.
나는 잠시후 나도 간다고 친구가 누나를 위해 준비한게 있으니 가보라고 했다.
어제 친구와 누나와의 남은 시간을 어찌 보낼지 나름 심각한 이야기를 했다.
누나와의 헤어짐이 몇일 남지 않았는데 이대로 보낼수 있냐.
딱히 방법이 안떠올랐다.
누나를 창녀 걸래처럼 만들어서 헤어져야 서로간에 다시 만나 불행한일이 없을거란 생각에 실행을 했는데..
딱히 방법이 떠오르지 않았다.
멀 어찌해야 누나를 걸래로 만든단 말인가?
쓰리썸도 했고 정액도 먹였다...
그런데 아직 누나는 걸래가 아닌 청순하고 이뻐보였다.
누나 역시 나를 자기를 걸래로 만든 악마처럼 증오하거나 원망하진 않는거 같다...
친구는 책에서 본걸 하자고 난리다.
여자도 괴롭히는거 좋아하는 여자가 있다
영화처럼 촛농 떨어트리고 체칙으로 때리면 울고 불고 난리나도 내심 좋아하는 여자도 있고 개목걸이에 개줄 체워서 다니고
그런걸 해야 누나가 앞으로 널 영원히 안볼거다..
당시 나는 그게 먼지도 몰랏다.
친구역시 책이나 비디오에서 봣지 그게 무슨행위인지 정확히는 모르고 있는거 같았다.
(씨발놈아 상식적으로 괴롭힘 당하는걸 좋아하는 사람이 어딧냐 말도 안된다)
(그게 아니라니까 책에는.....)
(개 좆같은 소리 하지말고 현실적으로 할수 있는걸 생각해)
입에 오줌을 싸자는 말도 나오고 옷벗겨서 길거리로 나가자는 말도 나오고 무지성으로 여러 아이디어가 나왓지만
다 개소리같고 안될거 같았다.
인간이 할짓이 있고 못할짓이 있다는 생각이였지만 더 넓은 어른들의 세계도 있다는걸 당시에는 몰랐다.
그럼 헤어지는 마지말날 누나 옷벗겨서 길거리 잠깐만 데려나가다고 하자어짜피 밤에 사람없다.
문 바로 앞까지만 나가도 울고 불고 난리날거다.
그럼 누나를 좀더 괴롭혀보자..
앞으로 누나는 널 영원히 안볼거야 그렇게 괴롭혔으니 너 보겠냐.
니가 보고 싶어도 못보는거지.
그럼 누나와 넌 영원히 끝나고 비극적인 결말은 없는거야.
헤어졋는데 비극이 왜 생기겠냐..
누나도 행복하게 잘 살겠지.
(밤에 누가 보며 어떻게?)
(마당에서 문 여는 시늉만 하는거지머 누가 오면 발자국 소리 다 들려서 그때 들어오면 상관없어 그리고 누나 괴롭히면서 섹스하면 진짜 잼있겟다. 누나가 불쌍하지만 마지막이기도 하고 그러고 창녀처럼 만들어서 서로 앞으로 안보는게 계획이니까 )
친구 새끼는 신이 낫다.
(누나가 거부하면 어떻게...)
(그럼 둘이서 강간 해버리자... 강간해도 오르가즘 느끼는 여자 있다고 책에서 봣어.)
여리고 착한 누나가 어디까지 할수 있을지...
억지로 하면 나를 증오하게 될까도 걱정됫다.
일단 수치스러운 상황을 여자들도 즐긴다는 친구 말에 일단 그런게 진짜 있는지 시험해보기로 했다.
친구는 일단 자기가 할테니 나는 좀 있다가 합류하라고 했다.
나는 누나를 먼저 보내고 삼십분후 가기로 햇으나.. 조바심에 이내 따라갓다.
친구집에 가니 누나는 옷이 풀어져 있고 안된다고 하고 있고 친구는 괸찮타고 강권하면서 누나랑 실랑이 하고 있다.
누나가 실타고 하니 이새끼가 억지로 옷을 벗기려고 한거다...
우리의 계획은 누나의 속옷을 모두 벗기고 치마를 입힌후 롯데리아 같은데를 가는거다.
딱 이런 남방에 브라와 팬티를 안입고 친구가 구해온 치마를 입고 잠시 외출을 하는거다.
누나는 창피해서 안된다 했지만 난 헤어질날 몇일 안남았으니 해줫으면 한다고 별거 아니라고 우겨서 기어이 누나 속옷을 벗기고 남방에
치마만 입혓다.
가디건을 걸쳣지만 걸음걸이를 걸으면 출렁이는게 표시가 나고 꼭지도 약간 튀어 나와 있다.
그래도 가디건은 내가 보관하기로 했다.
낮이라 날씨가 별로 안추워서 그냥 저 상태로 다니다가 많이 추위를 느끼면 감기 걸리면 안되니까 주기로 했다.
가디건을 안입으니 꼭지가 바로 표시나고 걸을때 출렁 거리는것도 바로 표시가 낫다.
누나는 울먹거리면서 이건 절대 안된다고 했다.
다른거 다 해줄테니 이건 너무하다고 막 사정했다.
그냥 이런 옷이다.
보기에 따라 아주 평범한 옷인데 다만 속옷을 안입었을뿐다.
그런데도 누나는 절대못하겠다고 하고 있다.
노브라로 꼭지 튀어나온게 너무 표시난다고 안된다는데..
노브라가 큰 죄도 아니고 다 가렷는데 꼭지 표시나는게 무슨 문제냐며 이정도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누나를 억지로 데리고 나왓다.
평일 대낮에 길거리는 한산했다.
가끔 동네 영감이나 아저씨 아줌마들이 돌아다닐뿐이다.
어떤 어저씨가 누나 가슴을 뚤어져라 쳐다보고 누나는 고개를 돌린다.
노브라인게 너무 표시가 낫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몇 없었지만 남자들은 모두 누나를 쳐다보는게 느껴졋다.
나는 사람들이 없을땐 슬쩍 누나의 허리를 안고 같이 걸었다.
너무 기분이 좋다.
이쁜 누나는 부끄러움에 얼굴이 빨개져 있지만 길거리 데이트를 하니 꿈만 같이 기분이 들떳다.
걸을때마다 가슴이 출렁거리고 꼭지는 표시가 딱 나는데 누나는 얼굴이 빨개져 있고 이상황 자체가 꼴렷다.
롯데리아에서 햄버거 먹는데 주변 테이블 에서 누나를 힐끔 힐끔 쳐다봣다.
우린 슬적슬적 누나의 허리와 다리를 스다듬었다.
누나는 고개를 숙이고 평소 보다 빠르게 햄버거를 먹었다.
집에 돌아올때도 누나는 누가 볼까 긴장해서 눈동자를 돌리면서 걸었다.
그때 처음 으로 부끄러워 하는 여자를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남자가 흥분된다는걸 배웟다.
한시간의 짧은 데이트를 마치고 친구집에 도착해서 바로 누나를 꼭 안아줫다.
(헉... 창피해 죽는줄 알았어.. 아는 사람이 봣으면 어떻게...)
(그럴일 없어...)
친구와 난 누나를 바로 눕히고 둘이서 단숨에 옷을 벗겻다.
보지를 만지니 누나는 (헉 ) 소리를 냇고 보지안은 약간 축축해져 있었다.
(누나 섹시한 모습 왜 평소엔 숨겻어.. 사람들이 누나 이뻐서 쳐다보던데 ...)
(몰라...)
(앞으로 이쁜모습 많이 보여줘?)
(머라고...)
친구는 이내 보지를 빨았다.
(아앙.... 하아하아 하아....)
보지는 이내 액이 흘러 번들거렷다.
나도 누나의 큰 가슴을 주물럭 거려면서 꼭지를 빨아줘다.
(누나 기분 좋지?)
(으응..응..하아......하아)
누나는 참지 못하고 숨을 헐떡 겨렷다.
수치를 당한게 평소보다 더 느껴지는건가... 진짜 책에 있는 내용이 맞나 그건 모르겠다.
친구는 중간크기의 바나나를 보지에 넣었다,
(하악.. 뭐야 이건...하아하아.. 싫어 ... 하지마)
바나를 빠르게 흔들자.
(아앙..앙...그러지마 ..아앙..헉..그만 헉 헉헉)
(누나 하자말아 주세요 라고 정확하게 말해야지.)
(그만..헉..그건.. 헉..)
(정확하게 말하면 그만할게)
(하자말아 주... 헉.. 그만 그만)
(못들었어. 다시)
(하자마 하지말아 주 컥..컥)
누나는 몇번의 실패 끝에 겨우 하지말아 주세요 라고 말하고 바나나의 쑤심을 멈추었다.
친구가 누나를 능욕햇다.
(또 외출할건데 그때 말안들으면 더큰 바나나로 쑤셔줄거에요)
(다음엔 밤에 누드로 잠깐만 외출하는거 어때요...)
(제발.. 안돼)
우린 무시하고 다시 누나의 몸을 햘타줫다.
(으응..응..ㅇ,응..)
그리고 뒷치기 자세로 만들어서 친구가 뒤에서 삽입했다.
허리를 빠르게 놀리니
(으엉 엉 엉 엉 엉 )
나는 누나의 커다란 유방을 마음껏 주물럭 거렷고 이내 친구는 정액을 쌋다.
헉헉거리면서 누워 있는 누나에게
(우리 만날수 있는 날이 몇일 안남았어... 누나가 창녀처럼 떠날수 있게 누나도 노력해줘..)
누나는 눈망울에 눈물이 고였다.
(사람들에게 내 모습을 보이는걸 원하니...)
친구와 난 전처럼 양쪽에서 누나를 꼭 안고 큰 가슴을 주물럭 거리면서 볼에 뽀뽀를 했다.
(사람들이 누나의 애쁜 모습을 봣음 좋겠어 .어짜피 누군지 모를거야)
(어떻게.. )
우린 이내 다시 누나의 몸을 둘이서 덥쳣다.
두명의 혓바닥와 손이 누나의 몸을 아낌없이 빨고 햙고 만지고 하니 다시 누나는 달아 올랐다.
(아앙..하아하아..아앙..하아하아)
(누나 대단해 )
금방 달아오른 누나를 좀더 애태우며 애무하다가 교대로 보지에 꼽았다.
따뜻하고 조여주는 보지에 펌프질을 하니 정액이 금방 나올거 같앗고 좀더 참다가 보지안에 싸버렷다.
친구는 자기도 꼽아야 하는데 더럽다고 투덜 거리면서 수건으로 누나 보지를 딱아주고 자기도 꼽았다.
(아앙 하아하아 앙 앙 앙 앙)
친구도 얼마후 보지안에 사정을 했고 누나의 보지는 보지에서 나온물과 좆물로 범벅이다..
우린 누나를 정신적으로 괴롭히고 있었다.
약하지만 수치노출으로 첨해보고 점점더 강하게 요구할게 뻔했고 못한다고 하면 바나나로 쑤심을 당해야 한다.
누나는 노출을 할건지 바나나로 쑤심을 당할건지 스스로 결정을 해야한다..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2.10.09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 쓰기 1 (1) |
2 | 2022.10.09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2 |
3 | 2022.10.09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3 |
4 | 2022.10.09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4 |
5 | 2022.10.09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5 |
6 | 2022.10.10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6 (못썻던 썰 추가) |
7 | 2022.10.10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7 (1) |
8 | 2022.10.10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8 (1) |
9 | 2022.10.10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9 (1) |
10 | 2022.10.10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10 (1) |
11 | 2022.10.10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11 (2) |
12 | 2022.10.11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12 (2) |
13 | 2022.10.11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 쓰기 13 (1) |
14 | 2022.10.12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14 (1) |
15 | 2022.10.12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15 (1) |
16 | 2022.10.13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16 |
17 | 2022.10.13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17 (1) |
18 | 2022.10.14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18 (7) |
19 | 2022.10.15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19 |
20 | 2022.10.16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20 (1) |
21 | 2022.10.18 | 현재글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21 (6) |
22 | 2022.10.20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22 (3) |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