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3
그후 누나랑 몇번의 관계가 있었지만 누나가 앙탈을 부리고 거부한적이 많았다
그런데 어느날은 누나집에 오늘 같이 놀자고 하니 아무말 없이 집에 오라고 한다 기분이 날아갈거 같았다.
그때 누나집에 가면서 생각한 자세가 남자는 않자있는 자세로 여자 다리 벌리고 꼽는건데 막상 누나가 허락하니까 전과는 다른 느낌이라 생각한 자세가 생각도 안나고 그냥 과거처럼 윗옷 벗기고 가슴 배 목 햘타주다가 바지 벗기는데 역시나 청바지엿는데 누나가 ........처음으로 나를 도와줫다.
바지 벗기 쉽게 엉덩이를 들어준거다.
첨 경험하는 능동적인 리액션에 엄청 기분이 좋아져서 다리를 햘타주고 팬티 벗기고 그냥 보통 자세고 섹스하다가 오면서 생각한 자세가 생각나서 영화에서 본거처럼 안즌자세로 다리 벌리고 꼽는데 느낌이 다르더라.
그러케 한번하고 누나를 안고 현자타임을 가졋지.
누나가 넌 누나랑 이러는게 좋냐고 물엇는데 나는 너무 좋다고 대답햇어... ㅋㅋㅋㅋ
이러다 임신하거나 어른들에게 들키면 너나 나나 죽은 목슴 이라고 그리고 누나랑 이럼 안된다고 하는데 나도 그건 다 아는데 너무 좋아서 도저히 참을수가 없다고 방법이 없겟냐고 되물으니 누나가 이제 해봣으니까 그만 끝내도 되지 않냐고 하더라.
그때 할말이 안떠올라 그냥 좀만 더 해보고 나도 공부도 해야하고 어른들에게 들킬지도 모르니까 몰래 몇번만 더 만나서 하고 싶다고 대답하니까..
누나가 아무말도 없더라...
대화중에도 같이 벗고 가슴이나 등을 스다듬으며 이야기 하는데 그 분위기도 참 좋앗던거 같아.
처음할때 누나가 울어서 엄청 당황하고 미안했는데 이번엔 편안한 상태에서 서로 할말하고 누나도 조근조근 할말다 하니까 편안한 분위기에서 애인모드 엿던거 같아.
좀있다 자지가 다시꼴려서 키스하는데 잘 받아주더라.
누나가 몇번해주면 그만할거냐 묻길레 영화처럼 해주면 그만할께 라고 하니까 그게 먼데 라고 대답하는데 내가 영화보면 여자가 남자 애무도 해주고 하더라 나도 그런거 받아 보고 싶다고 하니까 풋 하고 웃는데 그때 좀 챙피했어 ㅋㅋㅋ
그래서 그냥 전처럼 내가 애무하다가 그냥 보통자세로 했어.
그날은 애무받거나 그런걸 못한거 같아..
그후 주말이면 누나랑 전화하는 사이가 됫는데 나도 너무 심하게 매주 해달라거나 거러진 않앗어..
한주 하고 한주 건너뛰거나 두주 건나뛰고 그랫던거 같아.
그후 누나와 난 가끔 만나 섹스하는 사이로 발전을 했는데 그것도 물론 굉장히 만족스런 상황이엿지만 사람의 욕심이 끝이없잖아...
포르노에 나온 각종 변태짓은 현실에선 무리라는걸 그때도 알앗고 착한 누나에게 그것까진 요구할수 없엇지만 내가 원한건 영화에서 처럼 여자가 능동적으로 남자를 만족시켜주는
애무라든지 펠라치오라던지 이런걸 받아보고 싶엇어..
그런데 물론 내가 요구하면 받을순 있지만 나는 누나가 알아서 해주면 참 좋겟다 이런 욕심이 항상 있엇는데 머라 말해야 할까 고민이엿어.
내가 요구하면 거의 항상 들어주는 착한 누나인데 지금까지 해준것만해도 고마운 일인데 내 좆을 빨아달라 이런걸 요구하기는 미안했지...
각종 도색 잡지를 보던중 이런걸 봣어.. 여자에게 남자가 먼저 많은걸 해준다음에 자연스럽게 자기가 해준걸 받으면 된다고.
그말인즉 내가 먼저 보지를 빨아주고 만족시켜준다음 내 좆을 빨아달라 하면 될거라는거지.
그 책에 여자 보지 빠는법이 나왓는데 빠르게 날름날름 빨지말고 혓바닥을 크게 내밀고 천천히 크게 빨아주면 좋아한다나 머라나.....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여자 보지 빠는법이 자세하게 나와있엇어..
나는 써먹어 봐야겟단 생각에 즉시 시행햇지.
누나집에 다른식구들 있어서 우리집에 같이 손잡고 가는데 그날 따라 누나가 순순히 잘 따라오는게 이날은 좀더 많은걸 해봐야겟단 생각이 들더라고,
연인사이도 여자가 잘해주는날이 있고 안된다고 하는날이 있고 할때도 좋아할때가 있고 그저 그럴때가 있잖아....
누나랑 나 사이도 좀 특이한 경우지만 크게 보면 마찮가지야..
아주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일때도 있고 순순히 응할때도 있고 누나라는 복잡한 이유때문에 먼저 요구하거나 그러진 않앗지만 항상 반응은 달랏던거 같아.
그날은 그전과 다르게 많이 퇴폐적으로 나갓어.
평소엔 애무하고 만지면서 옷을 벗겻지만 그날은 애무하기전에 일단 옷부터 완전 다 벗겻어.
부끄러워 하면서 가슴 보지 이런데 팔로 가리는데 천천히 스다듬다가 눕히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햘타주고 처음으로 보지를 햘타주려는데 하지마라고 하더라.
처음이라 창피해서 그런거 같은데 그래도 시작했지 책에서 본것처럼 몇가지 태크닉으로 햘타주는데 물이 나오고 누나도 방응을 보이는데 몸을 떨기도 하고 꿈틀거리기도 하고
그리고 삽입하는데 신음소리 안내려고 참는거 같앗어..
평소 보다 많이 느끼는건 확실해 보엿어 사정후에 좋앗냐고 물으니까 부끄러운 지 암말도 안하더라 .
좀있다가 나도 애무 받고 싶으니 해달라고 하니까 어떤식으로 해달란거냐 묻길레 내가 해준것 처럼 해달라고 하니까 고개를 돌리더라 동생에게 애무해준다는게 부끄러운것 같앗어.
그래도 머리를 잡고 얼굴을 내 가슴에 대니까 좀 있다가 혓바닥으로 애무해주더라..
나처럼 적극적으로 해주는건 아니엿지만 혓바닥이 내몸에 다으니까 기분이 몽롱해지고 엄청 행복해 지는거 같앗어 그리고 애무하면서 누나 가슴이 내 몸에 쓸리는 느낌이 아주 좋앗어
결정적인 자지에서 누나가 망설이는데 내가 자지를 입쪽으로 들이미니까 한참 망설이다가 입으로 빨아주는데 그냥 입에 넣어주는 정도지 포르노처럼 햘타주고 막 입으로 쭉쭉빨고 그런건 아니엿어.. 그래도 해준다는거에 만족하고 누나를 내위에 올려서 여성상위로 하는데 어짜피 좆이 보지에 꼽히는거야 어느 자세던 똑같지만 분위기란게 참 누나가 위에 올라가서 해주니까 더 좋앗어.
사정하고 나서 꼭 끌어안고 귓속말로 다음부턴 누나가 적극적으로 해줫으면 좋겟다고 했는데 대답은 못들엇지만 당시에 누나가 가만있으면 긍정한걸로 나는 항상 생각했거든
오케이 한걸로 믿고 엄청 좋앗던거 같아..
또 한번의 분기점을 지나고 우린 더 멀리 간거 같아.
누나는 누나라는 책임감때문에 섹스에 그간 소극적으로 따라오기는 했지만 능동적으로 임한적은 없엇는데 그때이후론 그냥 보통의 연인처럼 대햇고 또 그맘때쯤 부터 내키가 누나보다
훨씬 커진것도 있고 전처럼 누나에게 어리광 부리고 그런건 그때부턴 거의 없엇어.
누나는 과거 남친과 성경험이 있엇고 성감대도 풍부한 편이야 그래도 동생에게 그런걸 해주기엔 감정적으로 힘들엇나봐,
그래도 그 감정이란게 점점 무디어 지잖아.
그리고 분명한건 누나도 성의식이 보통의 여자완 달랏어.
그땐 잘 몰랏지만 지금생각해보니 확실히 보통의 성향은 아니야.
보통의 섹스보단 좀더 자극적인걸 좋아했엇던거 같아. 쇼타콤이나 에스엠의 메조적인 성향이 조금은 있엇던거 같아.
상황자체가 어찌보면 상당히 모욕적일수도 있지만 누나는 힘들어하는 기색이 물론 있엇지만 섹스하다보면 어느샌가 즐기고 있엇거든.
내가 그때 심하게 변태적인걸 하진 않앗지만 상황자체는 충분히 변태적이잖아.
그리고 또하나 가장 놀라운 반전은 그때부터 누난 나를 만날땐 평소보다 애쁘게 꾸민거 같아.
그래봐야 화려함과는 거리가 멀지만 나를 의식해서 좀더 애쁜옷을 입은건 분명해 그건 나를 남자로 대하기 시작했던거로 난 믿고 있어.
누나와 난 거의 집에서 했지만 가끔 다른 장소에서도 했다.,
당연 주말에 가른 가족이 있을땐 못하잖아.... 중딩이 갈데도 없고 그런 상황에 단비가 내렷는데 그때쯤 비디오방이란게 처음 생겻거든.
친구들이랑 가보고 바로 느꼇어 여기가 누나와 내가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장소라고 .
처음 누나가 나를 남자로 대하고 애무를 해줫을때 부터 한동안은 골곡없이 쭉 케미가 잘맞앗어 물론 나중에 굴곡이 있엇지만 당시 몇달간은
누나도 심리적인 부담을 내려놧는지 참 내게 잘해줫어.
야간 자습 땡땡이 치고 누나 불러내니까 누나는 영문도 모르고 나왓더라.
주말아니면 섹스를 당연 못하는거라 생각하고 나와서 왜 불럿냐고 하는데 그냥 보고 싶어 불럿다고 하니 베시시 웃는다 ( 누나 너무 좋아 애뻐 등등)
드립좀 날려주면서 비디오 방에 갓는데 입구에서 누나가 머뭇거리더라.
설마 여기서 동생이랑 하게 될거라 생각을 못한거지.
나는 괜찮타고 누나랑 영화 보고 싶다고 들어가자고 보채니까 따라 들어오는데 삼천원인가 오천원인가 기억이 가물한데 돈주고 액션 영화 한편 빌려 들어가는데 직원은 아무 의심이 없는거 같더라.
그땐 비디오방이 완전 분리된 방이 아니라 문이 커탠 같은거 엿어...
이런데서 하는건 누나가 무리라고 생각했나봐.
키스 하려는데 누나가 빼더라 그래서 입이 아니라 볼이나 귀 턱 목 이런데 뽀뽀 하면서 가슴을 만졋지.
누나 가슴은 수술한것도 아닌데 진짜 크고 탱탱하고 촉감이 좋앗어 남방 단추 두세게만 풀어서 가슴 만지면서 귀 목 이런데 빨아주는데 안되겟다 싶어서.
( 누나 나 이것좀...)
(멀 ... 왜 그러는데)
나는 자지를 꺼내며 누나 입을 바라봣다,
(안돼...)
(왜그래 전해 해줫잖아....)
(몰라....)
몇번 실랑이 하다 누나는 내앞에 무를을 꿀은 상태로 내 자지를 빨아주는데 처음과는 다르게 귀두부터 햘타주기도 하고 쭉쭉 빨아주기도 하고
몽롱한 느낌이 오다 좀있다 바로 싸버렷다..
누나 입에 정액 가득하니까 휴지통 찾다 휴지통에 뱃어내고 화장실에서 입 씻고 다시 오더라.
누나옆구리릉 안고 누나 너무 좋다 경험 있냐고 하니까 흘겨 보더라...
진짠지 가짠지 영화에서 보고 배웟다네...
그러게 꼭 안고 찌찌 만지면서 키스하면서 영화 봐다.
영화 보고 나오는데 아무도 의심같은거 안하더라.
그러케 빠이빠이 하고 주말에 우리집에 오라니까 고개 끄덕거리는데 집에 오는길에 세상 다 가진거 같앗다.
주말은 금방왓고 나는 이때 누나를 비로소 완전 소유한거 같다.
어떤식으로 소유하게 됫는지 설명하줄게......
약속대로 주말 오전에 누나는 우리집에 왓다.
같이 티비 보며 옆에 있는 누나에게 이야기 했다.
(나는 누나가 좀더 적극적으로 해줫음 좋겟어)
(지금까지 너 하잔데로 다 해줫잖아)
(그게 아니라 누나가 먼저 해준적은 없잖아...)
(핏,, 그거나 그거나)
누나가 질문했다.
(넌 언제까지 누나랑 이럴거니)
나는 사실 대답을 몰랏다 하고는 싶지만 평생 누나랑 할순없고 당연 결혼도 못할거란건 중3이면 다 알잖아.
(그냥 ....... 비밀로 하면 아무도 모를거야)
(너 마음대로 해)
( 진짜 내맘대로 해도 돼)
(지금까지 니맘대로 했잖아)
나는 속으로 약간 충격받앗다..
너 마음대로 하란말이 나에게 자기 육체의 주도권을 완전 넘기겟단 소리로 들렷거든,
그땐 성에 대한 지식이 짧앗기 때문에 잘 몰랏는데 지금생각해보니 소라넷의 에스엠녀들과 누나는 비슷한 성향같다.
수치스런 상황을 남자에게 주도권을 넘기고 본인도 실타면서도 즐기는 여자들......야외 노출녀나 초대녀들?
좀 상황은 다르지만 심리적으론 비슷한거라 생각한다.
내 맘대로 하란 말에 나는 내맘대로 하기로 햇다.
일단 키스하면서 옷벗기는건 많이 해봣으니 누나 옷을 완전 벗기기로 했다.
전에 한번 해보니 그게 훨씬 좋앗거든,
누나를 일으켜 세워 옷을 다 벗겻어.
부끄러워 하는데 시작했지 위에서 아래로 스다듬어 주는데 누나가 몸을 약간 떨더라.
그 모습이 애뻐서 더는 못하고 키스하고 눕혀서 온몸다 애무해줫다,.
얼굴 둥근 가슴 배 허벅지 종아리
그리고 보지를 빨아주는데 신음소리 나더라.
그런 다음 자세를 바꿔서 누나가 위로 올라오게 해서 여성 상위로 했다.
누나는 내송떨다가 시작되니 생각보다 훨씬 잘하더라.
리듬감 있게 허리를 위아래 펌프질 하는데 그때 나는 가슴도 만지고 엉덩이도 만지고 그랫다.
사정후 꼭 안고 있다가
(누나 너무 애뻐)
(좋아)
(응 좀있다 또 해줘 좀전에 내가 애무 해줫으니 누나가 해줘)
(어떻게...)
(내가 해준것 처럼 해줘)
잠시후 숨고르기 하고 누나 혓바닥이 내몸을 훌터준다.
입으로 애무할때 커다란 가슴이 같이 몸을 훌터주니 두군데서 쾌감이 오는게 진짜 좋앗다.
그리고 마지막 자지를 빨아주는데 빨리면서 누나 머리 잡고 리듬 조절하고 가슴도 만지고 꿈깥은 시간을 보내다
내가 올라타서 펌프질 했는데 신음소리 이번에도 나오더라.
누나 가슴도 원래 컷지만 더 부풀어 오르고 유두고 딱 서있는게 누나도 좋은거 같다.
사정후에 내가 물엇다.
(누나 좋아)
(몰라 )
(좋으면서 ㅎㅎㅎ)
누나와 난 그때 진지하게 임신이야기도 했는데 생리일과 임신 가능일 임신 가능일은 되도록 안하거나 무조건 콘돔 끼고 임신 안되는 날도 위험하니까
안에 싸진 마라고 했다.
비로서 진짜 누나가 모든걸 내려놓고 나를 받아 드린거 같다.
나는 포르노 테입을 친구에게 빌리면 누나랑 같이 봣다.
이런 자세해보고 싶다 이런식으로 애무 해달라
보면서 누나는 저런건 여자가 실어한다 저런건 안된다 등등 서로 재믿게 대화가 오고 가고
우린 몸을 합쳣지.
애무스킬도 늘어나고 누나도 물론 애무스킬이 늘어서 나를 뽕가게 만든적이 많아.
특히 펠라치오 스킬이 늘어서 혓바닥 만으로도 나를 사정시키는데 어려움이 없엇어.
입에 싼적도 있는데 더러운게 입에 들어가게 해서 미안해서 입엔 잘 안싸고 바깟에 쌋는데 빼다가 잘못하면 얼굴에 튀기고 하고 글치머 ㅎㅎㅎㅎ
누나 성감대 찾아준다고 이리 저리 햘타주는데 누난 성감대가 많아 ㅎㅎㅎㅎ
등 배 가슴 옆구리 다 성감대고 다리쪽도 성감대가 많아..
그냥 분위기만 좋으면 누난 어디를 애무해줘도 가슴이 부풀어 올르고 몸이 뜨끈해졋어.
원래 큰 가슴인데 부풀어 오르면 촉감이 더 좋아지는데 이런 여자는 진짜 드문거 같아.
난 복받은거지...
횟수가 반복될수록 난 자연스럽게 누나에게 섹스이야기를 했고 이런걸 해달라 저런걸 해달라 요구도 했는데 누난 내말을 잘 들은거 같아.
그후 한동안 수시로 섹스를 했고 횟수가 거듭될수록 점점 자연스럽게 섹스스킬도 늘어낫다.
누나와 나와의 관계는 머라 정의할수 없다. 오로지 성욕때문에 누나와의 관계가 시작됫지만 그보다 훨씬전부터 우린 사이 좋은 오누이엿다.
누나는 어릴때부터 다정했고 나는 그런 누나를 잘 따랏다,
어느순간부터 섹스를 위한 도구가 되어버린 누나를 나는 속으로 죄의식도 당연 느꼇지만 연인처럼 누나를 대하기엔 내나이가 어렷다.
솔직히 내가 수준이 너무 떨어졋던거지.
한번한번 한 섹스들이 다 기억나지도 않고 하니 반복되는건 건나뛰고 여름방학이 왓다.
방학기간엔 실컷 맘껏 해볼수 있다 생각하니 기분 째졋는데 중요한건 흙수저인 누나집이나 우리집에 에어콘이 그당시 없엇다 ㅠㅠㅠ
여름에 한그래도 땀나는데 문잠그고 창문닫고 섹스하면 땀이 엄청 낫거든.
물론 그것도 분위기 꼴릿하고 좋지만 솔직히 힘들잖아.
전에는 두세번 섹스하고 샤워했는데 여름엔 한번할때마다 샤워해야하니 그것도 귀찮고 보드라운 피부촉감이 좀 끈적거려서 그것도 실코....
그래서 그때 누나에게 펠라치오를 자주 요구했다,.
내가 누나를 만족시켜주고 펠라 받는게 아니라 일방적으로 나만 펠라 받거나 비디오방에서 한적도 있는데 누나에게 치마 입으라 하고 비디오방에서 하는데
그때까진 커텐이 전부인 비디오방에서 누나가 마주보고 내위에 않즌 상태로 치마 올리고 하는데 소리 안나게 조심해서 한거 같다...
일련의 과정들이 점점 나의 쾌감위주로 진행되니 누나는 여자로서 수치심을 느꼇는지...
그간 내려놧던 도덕적인 어그러짐=배덕감이 다시 올라왓는지....
분위기가 점점 안좋은쪽으로 다시 돌아가는거 같다.
한번은 펠라치오 하고 내가 누나 몸에 사정했는데 정액이 얼굴과 몸에 다 튀엇어..보통 입에 싸는게 미안해서 잘못빼면 그리 되잖아.
누나가 씻고 와서 묻더라
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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