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10
또 일주일쯤 시간이 흘럿고 우린 익숙해져 갓다.
죄책감도 몇번하니 점점 사라졋고 누나는 점점 섹스에 도구가 될뿐이였다.
친구가 말했다(한번더 키스 하고 싶어 누나)
(오늘은 그만했음 좋겟어. 이만 오늘은 끝내자)
대답을 무시하고 친구는 누나에게 키스를 했다.
누나는 앙탈을 부리다가 이내 현실을 받아 들였다.
거칠게 브라우스 단추를 풀어재껴도 앙탈없이 현실을 받아들이는데 요 몇일간 누나는 음탕하게 느껴질만큼 변해가고 있었다,
처음 친구집에 누나를 데려갈땐 누나가 몇번 오다가 못온다 하고 도망갈줄 알았는데 내 생각과는 전혀 다르게 변해가고 있다.
(누나 가슴 정말 커요 )
친구는 누나의 큰가슴을 주물럭 거리다가 이내 빨아버린다.
너무 쎄게 빨앗는지 누나는 아프다고 그만하라고 한다.
이내 팬티를 벗기고 자지를 쑤셔주니
누나는 꿈틀거리면서 나를 쳐다봣다.
누나가 실어하는거 같은데 그만하라고 할까....
아님 누나가 선택한 길인데 무시하고 갈데까지 가볼까. 잠시 고민했다.
그런데 내가 말려줘야 할만큼 누나는 심각한 상황이 아닌거 같았다,
한두번도 아니고 벌써 여러번 쓰리썸을 했고.. 정액에 몸이 번들거려도 한번더 하자하면 해줫던 누나다.
나도 바지를 벗고 자지를 꺼내서 누나 입에 물려 버렷다.
(하악 ..,, 안되 아아 이러지....... 이러지..........마)
자지가 입에 들어가지 고개를 돌리려고 하는거 못돌리게 하고 빨아달라 했다,
그런데 자세가 누나가 누워 있고 친구가 박고 있으니 불편했다,
뒷치기 자세로 누나를 만들고 친구가 뒷치기 하고 내가 얼굴 정면에 자지를 다시 물렸다.
친구가 뒤에서 강하게 박아대니까..
(읍읍 ,...하악 이러지 읍ㅇ응 이러지 음ㅇ응 아학 그만 학학)
이런 상황에 좆을 잘 빨수가 없어 누나 얼굴보면서 머리를 쓰다듬어 줫다.
친구는 이내 싸버렷고 이제 내 차래다.
그런데 그날 이미 한번 크게 찐하게 한다음 두번째판이기에 급하게 하지 않고 좀 있다 하고 싶었다,
누나는 큰 가슴을 헐떡거리며 누워 있고 친구는 가슴을 만지면서 빨려고 하고 있다.
나는 누나에게 물었다...
(누나 보지 안아파?)
(아프진 않아)
(우리 헤어질날 한달가까이 남았는데 매일 이러면 누나 몸 다칠까 걱정이야..누나 힘들면 말해)
(말하면 너 나 안볼수 있어 영영 남남으로 살겟단 약속 당장 시킬수 있어?)
(그건 아니고....... 누나몇일 쉬게 해주려고)
(몇일만....................?)
친구가 중간에 말을 끼어 들었다.
(헤어지기로 약속한날까지 만나다가 헤어지는게 좋을거 같아요. 안그럼 또 가끔식 만나고 그러다 보면 영영 이상한 관계로 지내야 할거 같아요
누나가 힘들면 오늘 그만할게요 )
(오늘은 말고 내일부터 몇일만 나 쉬게해줘,,,,, 나도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
누나말에 난 알겟다고 했고 누나가 피곤해 보이니 맛사지를 해주자고 친구가 말했다.
얼마전 포르노에서 본 성감대 맛사지다.
전문적으로 배운적은 없지만 포르노에서 하는데로 하면 될거 같았다.
친구와 나 두명의 혓바닥과 4개의 손이 누나의 몸을 동시에 훌터줫다.
누나는 몸을 베베꼬며 발가락을 오무린다..
(하악 하아하아 하아 하아.............)
점점 신음소리가 커질쯤 나는 누나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리고 손가락 두게를 집어 넣고 포르노에서 배운대로
손가락을 왓다갓다 움직였다)
(아앙 으악 하아 하아 하아 이러지마..이러 컥....앙 아앙)
앙앙대는 누나를 친구는 못 움직이게 살짝 누르고 탱탱하고 뽀얀 누나 가슴의 꼭지를 혓바닥을 햘타준다.
빠르게 낼름 거리자 누나는 더 크게 몸을 꿈틀거렷다.
(아앙 그러지마 그러지말고 그냥 삽입해)
누나는 자극이 너무 강한지 그냥 자지로 삽입해 달라고 했다.
(나 버리려는 누나 복수할거야... )
나는 심술이 나서 일부러 더 손가락을 빠르게 움직엿다
(아악 아악 그만 그만 시키는데로 다할게 그만 .아앙 앙)
나는 그제서야 손가작을 멈추고 자지를 꼽앗다.
(으응 으응 으응............)
딱 적당한 신음소릴 내는 누나는 정말 이뻐 보엿다
자지를 꼽을때 마다 가슴도 리듬감 있게 흔들렷다.
정액을 싸고나서.... 누나를 꼭 안아줫다.
내일 푹쉬고 다음말 만나기로 약속하고 누나를 보내주고 친구와 나는 다음에 멀할까 이야기를 했다.
이때쯤 부턴 나도 친구도 누나도 점점 미쳐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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