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2
첫섹스를 하고 나도 큰 충격을 받은거 같아
호르노에서 보던걸 어린나이에 햇다는 생각에 친구들에게 자랑도 하고 싶고 다음엔 어떤식으로 할까 누나가 힘들지 않을까 포르노에서 나온 각종 자세들 중에 머가 좋을까
이런 생각으로 하루종일 공부고 머고 그냥 시간지나기만을 기다렷지.
또 일요일에 찾아가면 내가 너무 발키는거 같아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도 안하자니 내 성욕이 나를 지배하고.....
또 걱정은 누나가 과연 내 부탁을 들어줄까 이런 고민 또 임신이나 어른들에게 들키면 어쩌나 하는 고민 등등 머리가 무지 복잡했지,
그런데 기회는 빨리왓어.
일주일 건나뛰고 다음주에 누나만나려고 계획 잡앗는데 이주는 너무 길엇고 첫섹스하고 다음주에 바로 누나집에 찾아갓다.
가면서 오늘 할수 있을까 하면 어떤식으로 할까 어떤 자세로 할까 이런생각하니까 가는중에도 심장이 뛰더라.
자판기에서 콘돔도 사고 집앞 공중전화에서 전화해서 잠깐 나오라고 하니까 나오더라...
집에 사람올지도 모른다고 하길레 우리집에 가자고 했더니 한참 망설이다가 그냥 집에 들어가자고 하더라 집에 들어가서 서로 말안하고 뻘쭘하게 있다가
누나가 그냥 니 하고싶은데로 하라고 하고싶어서 온거 아니냐고 하는데 심장이 쿵 하는게 세상 다 가진거 같앗다.
누가가 무슨의도로 그랫는지는 차후 생각하고 당시엔 그냥 하는게 좋앗다.
나중에 안 이야긴데 그때 누나는 어짜피 일 저질러졋고 몇번해주고 잘 타이르면 다시 보통의 사촌들처럼 아무일없던것처럼 과거를 덥고 지낼수 있을까 생각했다고 한다.
누나의 생각은 정확햇는데 다만 틀린게 하나 있다면 몇번이 아니라 아주 많이 한다음 서로간에 일을 영원히 비밀로 하기로 했단거지..
이날 정신없이 섹스했다.
콘돔이 자판기에 한번 뽑으면 두게 둘어서 두번 뽑아서 4개를 들고 갓는데 다 써버렷어.
누나도 이날은 보통때완 다르게 앙탈안부리고 본인도 즐겨줫고 보지가 완전 축축해진 상태로 이불에도 좀 흘렷더라.
누나 좋냐고 하니까 그런소리 하지마라고 ...하면서 너때문에 이리된거라고 했다.
내가 앞으로 더 잘해준다고 약속하니까 그러지 마라고 하는데 ㅎㅎㅎ
남자들은 애나 어른이나 오로지 여자몸에만 관심있다고 사촌인 너까지 그러냐고 너무 힘들다고 했다.
내가 누나에게 다른남자들도 누나 안아봣냐고 물으니 대답안해주고 그런거 묻지 마라고 햇다.
계속 조르니까 지금까지 사귄 남친 두명이랑 해봣는데 남친들이 너무 잠자리만 좋아해서 헤어졋다고 하는데
몇번이나 했는지는 안물어봣다.
내생각에 그 남친들 많이 했을거 같다.
누나는 너무 잘느낀다 성감대도 풍부하고 그땐 몰랏고 여자는 다 그런줄 알았는데 나이들고 알았다.
누나는 타고낫다는걸.
중삼이 되고 얼마후
당시 나는 하루종일 발정상태였다.
어린나이에 감당하기 힘든 성숙한 누나의 몸을 만져봣기 때문에 하루종일 누나생각뿐이였다.
하지만 또다른 고민도 컷다.
내가 누나에게 너무 몹쓸짓 한게 아닌가.
누나는 나에게 어떤 존재인가.
누나 가슴 다시 빨고 싶다.
누나에게 이래도 되나.
그래 어짜피 저질러진거 실껏 꼽아 버리자
누나가 아니라 그냥 섹스를 위한 여자로 생각하자.
그만해야 하는거 아닌가
내가 너무 나쁜짓 한건 아닌지.....
여러 생각이 왓다 갓다 했다,
하지만 막상 누나를 만나면 그냥 섹스생각뿐이고 오늘도 성공해야 한단 생각뿐이 안들었다.
누나를 보자 마자 꼭 안앗다.
누나는 눈을 질끈 감고
(이러지마 ............ 안그러기로 저번에 약속했잖아)
나는 막무가내로 누나를 꼭 안고 눕혔다.
누나는 포기한듯 눈을 감아 버렷다.
그리고 천천히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윗옷의 단추를 푸니 누나의 아름다운 가슴이 눈에 들어왓다
숨이 막힐거 같았다.
바로 빨아버리면 누나가 실어할거 같아서 윗옷을 다 벗기고 누나 옷을 옆에 가지런히 둔다음
브라도 벗겻다.
누나는 부끄러운듯 가슴을 가리려 했지만 어림 없었다.
내가 손을 못가리게 치우고 키스를 하려 하니 고개를 돌려 버린다.
그 상태로 얼굴에 이곳 저곳을 쪽쪽 뽀뽀하며 애무해줫다.
목을 빨려고 하자 누나가 흉터 남는다고 못하게 했다.
가슴을 빨아주자 몸을 파르르 떠는게 너무 좋았다.
누나가 말했다.
(어른들이 알면 큰일 날꺼야)
-우리가 말안하면 누가 알아 절대 모를거야-
(그래도 이럼 안되는데......)
-누나 미안해..... 누나도 기분좋게 해줄게 조금만 기다려봐-
누나는 눈을 다시 감으며 내 손길을 기댜려 줫다.
양손으로 탱탱한 가슴을 만지며 혓바닥으로 배를 햘타주니 몸을 꿈틀 거렷다.
배를 한참 햘타주다가 다시 가슴을 햘타주는데 아까보다 가슴이 더 커긴거 같고 유두도 빨딱 서 있엇다.
누나 바지를 벗기고 팬티도 벗겨서 완전한 나체로 만든다음
내가 생각한 누나를 위한 선물을 줫다.
그건 머리부터 발끝까지 빠짐없이 다 햘타 주는거다.
(아 ............ 으.....으.......응 )
누나는 알수 없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몸을 작게 꿈틀거렷다.
보지에 손을 대자 누나는 크게 꿈틀 대면서
보지를 손으로 가리고 이러지 마라고 했지만 난 누나 손을 치우고 손보다 더한 입으로 누나 보지를 빨았다.
(아응 ......으엉.........)
누나는 크게 꿈틀거리면서 신음 소리를 내다가 이내 진정하고 내 혓바닥을 느끼는거 같았다.
(응.....음.........으)
한참 빨아주고 나니 누나 몸은 내 침으로 이곳 저곳이 번들거린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다 햘타준다는 내 선물이 거의 다 끝난거 같아서
내 자지를 누나 보지에 쑥 집어 넣었다.
(아앙 아앙 아앙 응 응 ㅡㅇㅇ)
딱 듣기 좋은 신음소릴 내는 누나는 더이상 나의 사랑스런 사촌누나가 아니다..
누나는 이순간 아니 앞으로 그냥 나의 섹스의 여신이다.
나는 그때 비로소 결정을 했다.
누나를 누나가 아닌 섹스 파트너로 대하기로 결심한거다.
한차례 사정이 끝나고 둘다 헉헉 거리면서 꼭 안고 있었다.
누나가 말했다.
(넌 누나에게 계속 이럴거야. 이럼 안돼잖아.......... 어른들이 알면 어쩌려고,,,,)
-누나가 너무 좋아 어쩔수 없어 안들키면 되잖아...-
(넌 누나 보면 섹스 생각뿐이잖아... 넌 누나를 멀로 생각해?)
나는 누나의 말에 대답을 어찌해야 하나 고민했다
-누나는 너무 이쁘고 누나 가슴은 너무 좋아. 그냥 한동안 누나와 섹스 하고 시퍼_
누나는 깜짝놀라며
(너 자꾸 이러면 어른들에게 이를거야)
-난 어른들이 물으면 누나가 먼저 하자 했다 말할거야-
누나는 놀라면서
(너 진짜 누나한테 이럴거야)
나는 대답 대신
누나의 큰 가슴을 다시 쭈물쭈물 만지면서 누나를 다시 눕히고 키스했다.
누나는 울먹 울먹 거렸지만 여기서 약한 모습 보이면 안될거 같아서
다시 온몸을 다 햘타줫다.
가슴을 애무하다 젖꼭지를 빠르게 혀로 낼름낼름 거리니 누나가 헉 하면서 꿈틀거렷다
다시 박아주는데 한번싼후라서 좀더 세게 오랫동안 박아줫다.
누나도 아까보다 좀더 박아줄때 느끼는거 같아서 신나게 박았다.
(아아 앙 아앙 아앙)
-으윽 ...싼다....
누나 배에 사정하니 아까 사정한거 미쳐 덜딱앗는데 또 사정하니 휴지로 딱아도 배가 번들거렷다.
누나 가슴을 쭈물거리면서
-누나 너무 걱정하지마
누나 사랑해.............
누나는 역시 중요한 순간엔 말이 없엇다..
누나가 말이 없다는건 수긍한다는거다....
누나는 나의 섹스 파트너이자 사랑스런 연인이 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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