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6 (못썻던 썰 추가)
이때쯤 큰 사건이 터졋다.
엄마가 누나와 나의 일을 눈치 챈거다.
어찌 눈치 챗는지는 모르지만 눈치를 챗다.
신음소리를 옆방 할매가 들은건지 아님 엄마가 일나갓다 잠깐 들어와서 우리가 하는소릴 들었는지 그건 모르겠다,
소릴 들었다면 하는 소릴 들은건지 아님 누나가 앙탈 부리는 소릴 들은건지....
좀 비도덕적 일이지만 엄마는 일부러 모른척 했다.
집안에서 다 알게됬으때 일어날 소동이 걱정됬는지 그냥 나를 불러 조용히 말했다,
누나와 그러면 안된다고...
어디까지 알고 있는지 모르지만 그냥 그러지 마라고만 했다.
진짜 좆된 상황이다..
더는 엄마에게 실망 시켜서는 안된다는 걱정.
집안에서 다 알게됬을때 일어날 누나와 나의 비난..........
이 두가지가 큰 문제지만 더 큰문제는 ㅠㅠ
더이상 누나를 만날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거다.
누나는 모른다.
아무도 우리 사이를 모른다고 믿고 있다.
절대 말할수 없을거 같다.
이때 비겁한 선택을 했다.
누나를 희생시키기로 이건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다른 선택지가 없다.
일단 집에서 누나를 집에서 안만나고 세로운 아지트인 친구집 그 무당집에 데려가는거다.
한번 그 친구집에 데려갓지만 그건 친구 좋으라고 누나에게 몹쓸짓 한거고 누나를 포르노 배우로 만든거다.
그런데 선택지가 없다.
누나는 그 집에 가는걸 아주 실어했다.
어린 동생친구에게 부끄럽기도 했을거고 그집에서 무슨일이 일어날지 걱정도 됬기 때문이다.
그래도 그 친구집에 가기로 했다.
친구에게 말을 하니 아주 좋아한다.
누나를 전화로 불러내고 그 집으로 가는데 누나가 그집에 가지말자고 했다.
나는 그 친구집이 좋다고 졸랏고 누나는 마지 못해 따라왔다.
친구집에 가니 친구가 아주 환대해줫다.
누나는 쑥스러워 표정으로 별말이 없었는데 대뜸 친구가 (자리 비켜 줄게요 )
그러고 나가 버린다.
우리 보고 빨리 하란 소리다.
당연히 그새끼는 숨어서 전처럼 창문으로 몰래 보려는거겠지.
누나는 쑥스러워서 친구보고 그런거 아니라고 말했지만 친구는 괜찮타고 한시간 후에 오겠다고 하고 나갓다.
(진짜 이집에서 해도 되는거야? 친구가 다 알잖아.....)
( 머 어때 이집은 어른들이 없어서 장소가 딱 좋아)
(친구는 어디 가는건데...)
(만화방이나 오락실에 가겟지머)
(그냥 친구 오라고 해 친구집에서 이러는건 좀 안되는거 같아...)
누나는 창피해 하는거 같았다.
동생 친구방에서 친구가 아는상태에서 막 하는건 보통의 상식으론 안되는게 맞는거지..
그정도로 누나는 평소엔 보통의 여자 였다.
다시 친구를 부르니 친구가 왜 안하냐고 한다
누나는 그런거 아니라고 이야기 하고 그냥 같이 티비 봣다.
셋이서 과자 몇봉지에 음료수 먹으면서 티비보고 이런 저런 이야기 하는데
누나는 친구가 우리사이가 사촌지간인건 모른다고 했다.
그냥 친한 누나동생인데 사귄지 얼마 안된걸로 안다고 말했다.
티비 보면서 친구는 계속 우리끼리 좋은 시간 보내라고 부추기고 누나는 창피해서 아니라고 변명하고
그러다가 친구가 좋은시간 보내라고 자긴 잠시후에 다시 온다고 하고 다시 나갓다...
누나만 모르고 누나와 내가 사존지간에 섹스하는건 우리집에도 들켯고 친구도 알고 있다.
그런 상황에 누나만 모른다는게 이상하게 더 도덕적 어그러짐이 오면서 더 쾌감이 증폭되는 느낌이다.
이상황에서 누나를 보호해줘야 할지 아님 더 변태적인 욕구를 채울지 잠시 고민을 했다,
어려서인지 아님 내가 쓰레기 인지 모르지만 그냥 누나를 더 타락시키는게 좋을거 같았다.
이런 애쁘고 몸매좋은 성인여자와 내가 섹스하는걸 자랑하고도 싶었다.
그리고 누나가 포르노 배우처럼 막 섹스하는것도 원했다.
친구가 가고 누나가 좀 당황하고 있을때 누나를 꼭 안고 키스를 찐하게 했다.
친구놈은 벌써 숨어서 보고 있을거다.
누나는 친구방에서 이럼 안된다 햇지만 난 친구 오기전에 빨리 해야한다고 보챗다.
옷을 벗기니 언제나 처럼 탱탱하고 볼륨있는 상체가 들어낫고 가슴을 빨다가 바지를 내리고 다리를 햘탸줫다.
그리고 팬티를 벗기고 포르노 처럼 보지를 빨고 싶어졋다.
포르노 처럼 누나도 자지러지는지 확인하고 싶었다.
보지에 혀를 대니 누나가 화들짝 놀라면서 하지 마라 했지만 그냥 보지를 크게 입을 벌려서 빨아줫다.
보지를 빨아주니 누나는 꿈틀대면서 (아..앙응응 으응 으응 )
신음 소리를 들으니 성공한거 같다.
다음은 손가락이다 포르노 처럼 손으로 보지를 문지르면서 크리토리스를 햘타주니 막 몸을 비틀면서 (아앙 그만 그만)
그다음은 손가락 삽입이다.
손가락을 포르노 처럼 삽입해서 보지를 유린하는거다.
배와 가슴을 햘타주면서 손으로 보지를 문지르고 쑤셔주니
(아앙 ~~~아악 그만 그만)
온몸에 뜨끈해지고 이마에 땀이 송글거린다.
자극이 너무 강해 누나가 못참는거 같았다.
좀더 손으로 보지를 문지르고 쑤셔줫다.
그리고 올라타서 삽입하니 얼마후 사정을 했다.
누나는 숨을 헐떡이다가 옷을 주섬주섬 입고 잠시 정신을 추스리는데 이내 친구가 방에 들어온다.
이새끼 숨어서 보고 있다가 끝나자 마자 들어온거다.
이새끼도 자지가 풀발기 되어 있다.
친구는 음료수 들고 들어와서 다 안다는듯 누나에게 음료수 대접하고 누나는 창피해서 별말 안한다.
(우리집에 자주 놀러와도 상관없어요 집에 사람이 거의 없거든요 거의 항상 나만 있어요)
누나는 창피한지 그냥 고맙다고 말하고 음료수만 먹었다.
친구는 누나의 옷입은 몸을 뚤어지게 뒤에서 쳐다본다 좀전에 알몸을 봣지만 그걸 떠올리는지 옷을입어도 한참 쳐다본다.
친구가 잠시 자리 비운사이에 누나에게
(우리 여기서 만나자 이집은 들킬 염려도 없고 좋은거 같아)
누나는 (친구가 알잖아....)
(머 어때 친구는 우리가 그냥 친한 누나동생으로 알고 있어)
누나는 아무말도 못하고 그렇게 타락이 시작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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