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16
첫번째 공식적으로 누나가 우리에게 몸을 주기로 약속하고 뜨거운 섹스를 한 다음날....
전날처럼 우린 뜨껍게 한번의 섹스를 했고 잠시후 두번째다.)
친구집 안방에는 누나가 누워 있다.
팬티 하나만 입은 누나는 속살을 보란 듯이 들어낸체 담요한장 깐 방바닥에 누워있고.
누나는 발가 벗겨진 자신의 모습이 부끄러웟는지 이불로 몸을 가렷다.
우린 욕구를 참지 못하고 누나 옆으로 가서 온몸을 스다듬으면서 가슴을 만졋다.
누나역시 쾌감을 감추지 못하고 전날 보다 더 자연스럽게 교태를 부렷다.
(으응... 또 하려고..... 잠시만...)
누나는 자신의 몸을 내어주는데 망설임이 없다.
두명의 혓바닥이 살결을 훌터주자 누나는 쾌감을 감추지 못하고 (으암..음...) 하는 신음소릴 냇다.
이제 진도가 나갈때란걸 아는지 누나는 이불 정중앙으로 살짝 몸을 움직였다.
그리고 우린 본격적인 애무를 시작했다.
친구가 본인이 좋아하는 다리쪽으로 가고 난 위쪽으로 가서 애무를 했다.
친구는 종아리쪽부터 혓바닥으로 애무했고 난 커다란 가슴을 두손으로 만지면서 꼭지를 낼름낼름 햘타줫다.
이번에는 아까보다 급하게 삽입햇다.
친구는 허리를 빠르게 펌프질 하니 누나는 또 교태를 부리면서
(헉 .............갑지기 들어오면.. 헉 헉 )
나는 양손으로 양쪽 젖꼭지를 문질 문질 해줫다.
(으응..음.. 아 아 음.....)
그리고 잠시후 펌프질이 반복되자...
(아앙.. 엉 ..엉..엉,...)
괴성이 터졋다.
어제부터 누나의 신음소리는 거침이 없다.
누가 들어도 그만인지 감추질 않았다.
친구가 자지를 빼내 싸고나서 멈추질 않고 보지를 크게 빨았다.
(아앙..억..억....억....)
자지러 진다...
몸을 꿈틀 꿈틀 거린다.
이모습을 쳐다보니 여긴 천국같았다.
누나가 여신으로 보였다.
이번에는 내가 꼽을 차례다.
자지를 삽입하지 따뜻한 느낌이 들었다.
미끌미끌한게 누나도 물이 많이 나온거 같았다.
누나는 얼굴이 빨개져서.. 내자지를 받아들엿다.
(아응 아응 아응 ....)
적절한 박자에 맞춰 신음소리가 흘러 나왓고 친구는 가슴을 만지면서 귀를 빨아주고 있다.
두번째 섹스인데 오래 못하고 십분정도 만에 또 쌋다.
누나 몸에 묻은 정액을 수건으로 딱아주고 셋이서 천장을 바라보고 누웟다.
(누나가 좋아하니 우리도 기뻐)(누나도 많이 좋았지?)
우리가 물어보자 누나는 부끄러운1지 고개를 돌렷다.
우리는 다시 물었다.
(히히 누나도 좋지... 아까 표시 다 낫어 누나도 엄청 좋아하는거 ㅋㅋㅋ)
누나는 동생에게 애교섞인 목소리로
(나쁘진 않지만 훗.....)
누나도 웃는다..
어린 동생들에게 농락 당하면서도 그 상황을 받아들이기로 한거 같았다.
진짜 이방안에선 도덕도 상식도 없다.
그냥 쾌감만 있을뿐....
이방안은 천국이다 천국에서 무슨 도덕이 있고 윤리가 있겟냐....
우린 어려서인지 대가리가 비어서인지 마냥 지금이 좋았다.
이보다도 행복할순 없다.
누나는 볼일이 있다며 옷을 챙겨 입었고
우린 두번씩햇고 누나는 네번이나 연속으로 했기에 더는 잡지 못하고 누나를 보냇다.
누나에게 잘가란 인사를 하고 내일도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헤여졋다
누나가 가고나서 앞으로의 계획을 세웟다.
친구는 누나가 너무 좋다고 진짜로 누나를 막 좋아하는거 같았다.
몇일전의 누나를 괴롭혀서 실컷 따먹자던 놈이 갑자기 입장을 바꿧다.
누나에게 잘해주자고......
우린 누나가 힘들지 않게 매일 여러번 하는건 안하기로 햇다.
그리고 헤어지는 날 케익을 사서 누나와 파티를 하자고 했다.
그리고 누나의 행복을 같이 빌어주자고 했다.
그때까진 우린 천국에서 살수 있다 믿었고 누나는 천사라고 믿었다.
하지만 내일 당장 닥칠일을 우린 모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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