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결혼식 다녀옴 (21편)
1학년 겨울방학 때 지연이랑 제주도 놀러갔던 썰 풀어볼께.
아빠 생신 이후에,
난 다시 모텔비 버느라 졸라 노가다 하고...
가끔 지연이가 오거나, 내가 가서 섹스하고...
그러다 방학 끝나고,
주말마다 모텔비 앵벌이 노가다,
가끔 지연이랑 섹스, 한번 씩 놀러가주고,
그러다 보니 한 학기가 끝났어.
방학이 되었는데, 지연이가 여행가고 싶다 하더라.
맨날 가는 주문진이나 그 근처 말고 멀리가고 싶다고...
그래서 남해안으로 갔어.
첫날 통영, 둘째날 남해, 세째날 여수, 넷째날 목포로 갔당.
지연이는 미리 가보고 싶은곳을 정해 놓고 있었구,
그 List에 따라서 겁나 돌아 다녔다.
목포에 갔는데, 제주도 가는 배가 있더라구.
나도 그렇고 지연이도 그렇고 제주도 한번도 안가봤었거든.
무작정 배에다 차를 싣고 제주도로 갔어. ㅋ
가는 동안 지연이는 겁나 검색해서, 갈곳 미리 정하구..
애월 근처에 펜션 예약도 했다.
뭐..다 좋았어. ㅋㅋ
'돈 많이 벌어야겠다' 싶더라
특히 기억에 남는건, 성박물관 갔던거..ㅋㅋ
입구부터 야시시 했는데, 안에 기구들 전시도 되있구,
판매도 하더라. ㅎ
저녁때 쯤 갔었는데,
야외부터 구경했어.
사람 키 정도 되는 남근 석상이 있었는데,
지연이가 만지면서 그랬어.
"자기께 더 큰거 같아...ㅋㅋ"
"하아..그게 말이 돼? 내 자지가 내 키보다 더 크냐?? ㅋㅋ"
"느낌이 그렇다구...ㅋㅋ"
외부 구경하면서 사진도 찍고 하다가,
박물관 내부로 들어갔다.
나도 성인용품 구경은 첨이였어.
지연이랑 같이 보려니 좀 머쓱하기도 했는데,
의외로 지연이는 거리낌 없이 구경하더라. ㅋㅋㅋ
지연이는 클리 흡입하는거 있자나...ㅋㅋ
그걸 가지고 싶어 했구,
난 메추리알만한 바이브랑, 하얀 꼬랑지 달린 플러그를 골랐어.
바이브 사는건 지연이도 ok 했는데,
플러그 산다니까, 자기한테 넣을 생각은 절대 하지 말라더라. ㅋㅋㅋ
일단 알았다고 하구 샀지. ㅎㅎ
펜션으로 돌아가는데 정말 설레였어. ㅋㅋㅋ
지연이는 마트에서 먹을꺼 사서 해먹자고 했는데,
난 그냥 먹고 들어가자고 했어.
준비하고, 치우고 할 시간에,
지연이 한테 아까 산걸 사용해 보고 싶었거든..ㅋㅋㅋ
펜션에 도착해서 일단 같이 샤워하고, ㅋ
일단 클리흡입하는거...
우린 그거 이름을 몰라서, '쪽쪽이'라 불렀어. ㅋㅋ
내가 쪽쪽 빨아주는거 같다구 지연이가 이름 붙임. ㅋㅋ
암튼 쪽쪽이를 써봤당. ㅋ
1단계 부터 7단계 까지 있었던가?
잘 기억이 안나네..ㅎㅎ
암튼 지연이 유두에 대고 1단계로 켰다.
쪽쪽이 잡은 내손에도 약간 진동이 느껴지더라구. ㅎㅎ
"어때 지연아?"
"웅...좋은거 같아..ㅋㅋ. 더 세게 해봐..ㅋㅋㅋ"
2단계로 올렸어.
"지금은??"
"하앙...좋아...더 세게 해볼래?"
"웅.."
3단계로 올렸다. ㅋㅋ
"하아앙...느낌 괜찮은데? 더 세게 할수 이써??"
"웅..7단계까지 있어 ㅋㅋ"
"지금이 3단계?"
"응."
"그럼 더 세게 해봐. ㅋㅋㅋ"
4단계 올렸는데, 더 세게 하라고 해서 바로 5단계 갔다. ㅋㅋ
"어떤거 같아 지연아?"
"웅...쫌 아픈데 좋아...ㅋㅋ"
"더 세게 해볼까?"
"웅.."
6단계 갔더니 지연이가 막 밀어내더라. ㅋㅋ
"아아!! 아파!! 그만, 그만..!!"
지연이 꼭지는 5단계가 한계인거 같았어. ㅋㅋ
쪽쪽이를 다른 쪽 가슴에 번갈아 대면서 놀다가
클리로 가져갔당. ㅋㅋㅋ
이번에도 1단계부터 도전했어. ㅎㅎ
"어떤거 같아, 지연아?"
"하웅....좋당...ㅋㅋ, 더 세게 해줘바...ㅋㅋ"
2단계로 올렸지. ㅎㅎ
"하앙..이거 괜차나...좋은거 같앙..."
지연이는 쪽쪽이를 꽤 맘에 들어 하더라구..ㅋㅋ
3단계로 올렸어.
"하앙...쫌 쎈데?? 이상해, 자갸.."
4단계로 올렸더니, 지연이가 발길질로 날 차버리더라. ㅋㅋㅋ
"하악!! 머야....그만, 그만...!!"
난 좀더 해보려구 했는데,
지연이가 자꾸 발로 차는 바람에 포기했어. ㅋㅋ
"지연아, 어땠어?"
"아까 몇단계얌??"
"4단계..ㅋㅋ"
"쫌 아프더라...3단계가 좋은거 같앙...ㅎㅎ"
3단계로 한참 놀아줬다. ㅋㅋㅋㅋ
클리는 쪽쪽이 한테 맡겨 놓구,
난 음순이랑 속살을 쪽쪽 빨아줬지. ㅋㅋ
근데 입안에 지연이 보지털이 한올 들어왔는데,
입 천장에서 존나 안떨어지는거야.
문득 지연이 보지를 백보로 만들고 싶어졌어. ㅋㅋ
"지연아..니꺼 털 먹었어..."
"그래? 뱉었어?"
"웅..보지털 깎으면 안돼? 자꾸 입에 들어와서 빨기 힘들어..ㅋㅋ"
"핫! 그걸 왜 깎아?? 목욕탕 어떻게 가라구?"
"보지털 없으면 더 섹시해 보일텐데.."
"G랄 마...절대 안해...ㅡ.ㅡ^"
"그럼 안빨아 준다? ㅋㅋ"
"누가 빨아 달랬나? ㅡ.ㅡ;;"
한참 실갱이를 했는데, 내가 이겼어. ㅋㅋㅋ
지연이 보지에 크림을 바르고 내 면도기로 밀었다. ㅋㅋ
모근 흔적이 쫌 보이기는 하지만,
하얗게 변한 지연이 보지가 존나 꼴렸어. ㅋㅋ
"느낌 이상한뎅...."
지연이가 보지 쓰다듬으면서 투덜댔구,
"졸라 섹시해, 지연아. ㅎㅎ"
내가 말했어. ㅎ
다시 쪽쪽이를 클리에 대고,
보빨을 시작했당. ㅋㅋ
털 없으니까 졸라 빨기 좋더라구. ㅎㅎ
보지 주변이 빨개질때까지 빨았어. ㅋㅋㅋ
지연이도 흥분되는지,
막 보지를 내 얼굴에 비비고 난리도 아니였당. ㅋㅋ
바이브...메츄리알을 줄여서 우린 '츄리'라 이름 붙였는데,
같이 써보려, 쪽쪽이를 지연이 손에 맡겼다. ㅋ
츄리는 2단계 밖에 없더라..ㅋㅋ
첨부터 2단계 켜놓구, 보지 주변에 대고 원을 그렸어. ㅋㅋ
"하앙...자갸...이것두 좋은뎅?"
"그래??"
보지 주변을 자극하다가, 보지 안에 넣었다. ㅋ
쏙~하고 들어가더라..ㅋㅋ
진동이 강한지 지연이가 다리에 힘을 주면서 오무렸는데,
내가 강제로 벌리구, 엉덩이를 치켜 들게 했어.
내친김에 꼬랑지 달린 플러그도 써보려고
점점 똥꼬를 향해 빨아나가기 시작했당. ㅋㅋ
"하잉...거긴 시러 자갸...하지마...웅??"
지연이가 밀어냈는데, 밀려날 내가 아니였지. ㅋㅋ
똥꼬를 빨면서, 플러그에 서비스로 받은 젤을 플러그에 발랐당.
내 입술은 다시 보지로 향했구,
뾰족한 플러그 끝을 지연이 똥꼬에 가져갔어. ㅋㅋ
"하잉..하지마...그거 안하기로 했잖아...ㅠ.ㅠ"
"잠깐 있어봐..ㅋㅋ"
"시러 시러...하지마.."
플러그 크기가 메추리알 크기 정도 됐거든.
하얀색 꼬랑지 길이는 50cm 정도??
플러그 똥꼬에 넣는데 아파 죽을라 하더라.
근데 똥꼬 입구를 통과하자 쏙 들어갔어. ㅋㅋ
"아잉...이건 안하기로 했잖아...시른데...ㅜ.ㅜ"
"존나 귀여워 지연아. ㅋㅋㅋ"
"빼자, 자갸...느낌 이상하당....ㅜ.ㅜ"
"쫌만 있어..ㅎㅎ"
내가 몸을 돌려 69자세로 위로 올라가자,
지연이도 내 자지를 빨아줬어.
난 츄리가 들어있는 지연이 보지를 열라 빨았구 ㅎ
지연이 엉덩이에 달린 꼬랑지를 보니까 졸라 흥분되더라구.
한참동안 서로 물고 빨고 하다가,
보지에서 츄리를 빼냈구,
지연이 위에서 본격적으로 박았지. ㅎ
누워서 좀 하다가 일어서서 지연이를 들고 박았거든.
큰 거울 앞으로 가서, 지연이 엉덩이 보면서 박았어. ㅋㅋ
거울에 비친 지연이가 꼬리를 흔드는거 같은 착각이 들었어. ㅎㅎ
"꼬랑지 달고 있으니까, 귀여운 아기고양이 같아.. ㅋㅋ"
내 말에 지연이도 거울을 봤어. ㅎ
말은 안했지만, 은근 자기 모습이 맘에 들어하는거 같았당.
쌀때가 되서 지연이 한테 빨아 달라고 해봤어. ㅋ
그동안 입 벌리고 받아준 적은 있었는데,
빨아주면서 받아준 적은 없었거든.
자기 안에 들어갔던걸 어떻게 빠냐구,
그냥 입에 싸라고 하더라..ㅋㅋ
그 짓을 두시간은 넘게 한거 같아. ㅋㅋ
그리구, 잘 때도 지연이 꼬랑지는 빼주지 않았어. ㅎ
담날 아침에, 꼬랑지 빼는데 엄청 아파하더라.
지연이 한테 좀 미안했어..
플러그에 응가가 조금 뭍어 나왔는데...ㅋㅋ
더럽다는 생각은 안들더라. ㅎㅎ
맘 같아서는 꼬랑지 달아놓구 델꾸 나가고 싶은데,
지연이가 펄쩍 뛰어서 하지 못했어. ㅋ
제주도에 3박4일 있었는데,
밤마다 지연이 꼬랑지 달아 놓구,
쪽쪽이랑 츄리 가지고 놀았당. ㅎㅎ
꼬랑지 넣을때, 첨엔 아파했지만,
일단 들어가고 나면 별 별 느낌이 없었나봐..
아..아프지는 않구, 똥마려운거 같은 느낌이라고는 했다. ㅋ.ㅋ
일주일 그렇게 놀아 제끼고,
또 열라 노가다를 했지.
한주동안 빡세게 하고, 주말이 됐구,
지연이를 만나러 갔어.
아...우리 장난감들은 내가 가지고 있었어.
다른건 몰라도 꼬랑지는 지연이가 버릴꺼 같았거든. ㅋㅋ
저녁 먹고 모텔에 갔지~.
츄리를 지연이 보지에 넣구, 쪽쪽이는 지연이 손에 맏겼구,
지연이 엉덩이에 꼬랑지 달아놓구, 보지를 빨았어.
아,..근데, 그...면도 않했을 때 턱 만지는 기분 있잖아.
지연이 보지털이 좀 자라서 까실한 느낌이 들더라구.
지연이도 걸을때 쓸려서 아프다구 했구,
보니까 보지 주변 살이 좀 발갛게 달아올라 있는거 같았어.
"지연아, 다시 깎아 줄까?"
"훔...목욕탕 어떻게 가라구??"
"목욕탕을 왜가? 맨날 샤워하면서?"
"그래도 목욕탕이랑 샤워는 다르징..."
"암튼 따갑다면서, 그럼 다시 밀어야지...ㅋㅋ"
"헐...평생 계속 이렇게 있으라구?"
"웅..내가 맨날 와서 밀어 줄까?? ㅋㅋ"
"헛소리 말구, 하던거나 계속해...."
지연이가 내 머리채를 잡아 보지에 쳐박았구,
난 다시 빨았는데, 느낌이 너무 이상한거야. ㅋㅋ
결국 지연이를 설득해서 또 한번 밀었어. ㅋㅋ
깨끗해진 지연이 보지를 삼켜 버릴듯 빨았지. ㅎ
한참 동안 츄리랑 쪽쪽이 가지고 놀다가,
지연이를 엎드리게 했어.
뒤에서 보니깐 진짜 고양이 같은거야. ㅋㅋ
지연이 꼬랑지를 엉덩이 위로 올려놓구,
뒤에서 지연이 보지에 신나게 박았어.^^
평소 같으면 힘들어서 오래 못박았을텐데,
꼬랑지 달린 지연이가 너무 섹시하고 귀여워서 한참 박았당. ㅋㅋㅋ
"하아...지연아...너무 섹시해..."
"자갸, 좋아?"
"웅..너무 귀여워, 미치겠당. ㅋㅋ"
"내가 글케 좋은강..."
"웅..."
"나두 자기가 좋앙...들고 해줘 자갸..."
내가 들고 박으면 너무 깊어서 싫다던 지연이였는데,
왠일로 먼저 들고 박아 달라고 하더라. ㅎㅎ
내가 들고 박아주자, 지연이는 거울 앞으로 가자구 했어. ㅋㅋ
거울에 비친 우리 모습을 보면서 미친듯이 박았다. ㅎ
쌀 타이밍이 되자, 지연이가 꿇어 앉아서 입을 벌려 줬는데..
지연이 얼굴이랑 꼬랑지...ㅋㅋ
아기 고양이가 밥 달라고 하는거 같더라. ㅎㅎ
졸라 꼴려서 쌌구, 지연이는 받아 먹구 입맛을 다셨어. ㅋ
혀로 입가에 뭍은 정액을 빨아 먹는데,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미치겠더라. ㅋㅋㅋ
하얗게 불태우고 나니 출출 하더라구.
지연이랑 얼른 할 생각에 저녁을 대충 김치찌개로 떼웠거든.
지연이한테 치킨 사러 가자고 했어. ㅋㅋ
당근 나 혼자 갔다 오던가 배달 시키라 했는데,
내가 억지로 옷을 입혔당. ㅋㅋㅋ
물론 팬티는 안입히고 윗옷이랑 치마만...ㅋㅋ
지연이는 테니스치마 즐겨 입는다구 했잖아.
치마 아래로 꼬랑지가 보였어. ㅋㅋ
난 그걸 한번 묶어서 치마 안으로 숨겼당. ㅎ
그리고 싫다는 지연이를 억지로 끌고 밖으로 나왔어. ㅋㅋ
"하잉...이게 뭐야...ㅠ.ㅠ"
지연이는 엉덩이가 신경 쓰이는지 자꾸 뒤를 돌아봤어.
"티 안나, 괜찮아..ㅋㅋㅋ"
"자기, 변태 같앙....ㅜ.ㅜ"
내가 생각해도 변태 같았당. ㅋㅋ
치킨을 포장해서 모텔로 왔구,
간단히 치맥을 한 후에,
여러분이 예상 하듯, 첨으로 도돌이표...ㅋㅋ
그날도 지연이는 꼬랑지를 단채로 잤구,
난 지연이 꼬랑지를 쓰다듬으면서 가슴을 빨다 잠들었어. ㅎㅎ
담날...우린 같이 늦잠을 자버려서,
거의 퇴실시간 다 되서 일어났거든.
시간 연장하고, 또 한번 하고 나왔어. ㅋㅋ
나올땐 물론 지연이 꼬랑지는 빼줬지.
백주대낮에 그렇게 다닐 수는 없잖아. ㅋㅋ
영화 한편 보구, 저녁 먹구,
지연이를 이모집에 데려다 줬는데,
내리기 전에 지연이가 말하더라.
"자갸..그거 나 줭..."
"뭐?"
"츄리랑 쪽쪽이.."
"ㅋㅋㅋ 왜? 혼자 쓰려구?"
"웅. ㅋㅋㅋ"
"아라써. ㅋㅋ, 그럼 꼬랑쥐는??"
"그건 자기가 가지고 있어"
"웅..ㅋㅋ"
지연이는 내게서 츄리랑 쪽쪽이를 받아서 집에 들어갔구,
그렇게, 장난감 3형제는 이산가족이 되었당.
고속도로 타고 한참 집을 향해 가고 있을 때,
지연이 한테서 톡이 왔구,
난 그걸 보다가 사고 날뻔 했어.
지연이가 보낸건 보지 부분 클로즈업 한 사진이였는데,
보지 밖으로 츄리의 전원선이 나와있었구,
쪽쪽이가 클리 위에서 열일을 하고 있더라. ㅋㅋㅋ
C발, 당장 차를 돌려서 다시 가고 싶더라. ㅋㅋㅋ
아마 중앙분리대만 없었다면 그대로 U-Turn 했을 수도 있어. ㅋㅋ
퇴근전에 후딱 한편 써봤어, ㅋㅋ
쓰고 검토를 않해서 오타나 문맥이 이상할 수도 이써. ㅋ
얼른 여친 만나러 가야지~~
모두들 즐건 주말 보내~~~
아..미친년 딸래미 줄 백일반지도 사러가야는구나....
c발.....
아...이거 글쓰는거..은근 중독성 있네..ㅋㅋ
댓글 반응 보는것도 재밌구..
나도 열심히 써볼께, 댓글 많이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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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익명 계정으로 썼던 글 링크야. ^^ 못보신 분들을 위해~~
1편 : http://www.bamking.net/index.php?mid=ssul&page=2&document_srl=8594742
2편 : http://www.bamking.net/index.php?mid=ssul&page=2&document_srl=8596102
3편 : http://www.bamking.net/ssul/8596541
4편 : http://www.bamking.net/ssul/8596584
5편 : http://www.bamking.net/ssul/8596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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